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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코리아포럼 2015 개최… 전기차, 배터리, 전력기술 방향 논의

18 Nov

에너지코리아포럼 2015가 11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신기후체제에 대응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으로, ’에너지신산업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CFO)인 JB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은 기조강연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기술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CFO)인 JB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은 기조강연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기술과 로드맵을 발표했다.[사진. 아이씨엔]

특히 기조강연자로 나선 테슬라모터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FO)인 JB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은 테슬라의 전기차를 비롯한 배터리 및 전력전자 기술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단순히 전기차 기업만이 경쟁자가 아니다”고 밝히고, ”세계 자동차시장이 단일화되고 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기술과 자동차가 경쟁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기존의 가솔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뛰어넘는 전기차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기차가 우선적으로 활성화될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홍콩, 노르웨이 등을 예상했다. 이들 지역은 ”정부차원의 높은 지원책을 펴고, 소비자들이 전기차에 대한 환경적이고 기술적인 이점을 높이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기조강연후 국내에서 테슬라 전기차의 구매가 언제쯤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테슬라는 아직 작은 기업이어서 세계시장에 나서기에 쉽지 않다”며, ”무엇보다 충전소 등의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별강연에 나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무엘 토마스는 이날 국가별 에너지효율 개선 사례 등 ‘2015년 에너지 효율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는 “1990년부터 2014년까지 IEA 회원국들은 에너지 효율투자로 최종에너지 대비 약 5억 2천만 TOE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최종에너지를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다.

나승식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은 축사를 통해 “신기후체제를 앞두고 현재의 에너지 산업은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에너지 신기술과 ICT를 융합해 에너지의 생산-전달-사용에 있어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출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에너지포럼은 오후 3시까지 다양한 에너지 관련 주제발표와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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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18, 2015 in Even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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