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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IPC/Drive 2012 전시회

31 Jan

산업용 이더넷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확장과 에너지 솔루션으로의 성장

지난 11월 27일부터 사흘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인더스트리 분야 전자 기기 및 오토메이션 솔루션에 대한 최신 기술과 이슈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SPS/IPC/Drive 2012 이벤트가 개최됐다.

글: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이번 뉘른베르크 SPS/IPC/DRIVES 2012 전시회는 오토메이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로 충분했다. 매년 4월 개최되는 산업전시회인 하노버메쎄(Hannover Messe)가 산업 전반에 대한 제품과 이슈를 다루고 있는데 비해, SPS/IPC/DRIVES는 모터 드라이브 및 모션 컨트롤러, 무선기기와 같은 산업자동화용 전자기기들을 메인 아이템으로 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 전시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SPS/IPC/Drive 전시회가 다시 한번 전기 자동화 분야 최고의 국제 무역 전시회로서의 지위를 입증했다. 전시회가 열린 3일간 총 56,874명의 방문자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회를 다녀갔다.

1461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고 보다 포괄적이다. 12개의 전시홀과 106,100 평방미터의 전시공간에서 열린 전시회는 현재 제공되는 전기 오토메이션 부문에 대한 혁신과 솔루션 및 동향을 제시하고 있다.

전시장 분위기는 독특한 작업 분위기와 전시 부스에서의 심도있는 협의에 의해 주도됐다. 자동화 전시회를 통해 3013년의 경제전망은 매우 긍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회 기간중에 컨퍼런스도 386개로 늘었다. 3일동안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연구자, 제품 개발자 및 사용자간의 전문적인 높은 수준에서 심도있는 토론이 벌어졌다.

하인즈 에이젠바이스 지멘스 산업자동화사업본부 마케팅 이사는 “올해 전시부스에서 우리는 주요 신제품(major novelties)들을 소개했다. 전시회에서 우리는 직접 우리 제품으로 일하고 있거나 기술결정권자인 기술자 및 엔지니어들과 만난다. 여기에서 우리는 직접적인 피드백을 얻는다. 전시회는 우리의 기술 혁신을 제시하기 위한 최고의 플랫폼이다.”고 말했다.

VDMA 및 ZVEI 전시 포럼은 다시한번 프리젠테이션의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역 협회 및 미디어, 20개의 패널 토론회, 70여개의 제품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현재의 토픽을 다루는 라운드 테이블이 전시회 3일내내 진행됐다.

“센서, 계측 및 테스트 기술을 위한 AMA 센터”와 “wireless in automation”은 특별하고 독특한 주제와 솔루션으로 방문객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에 충분했다.

전시와 동시에 열린 컨퍼런스는 보통 포괄적인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지능형 기술변화의 흐름“과 “인터넷에서 스마트 팩토리까지 – 제4의 산업혁명”이라는 기조연설은 올해의 하이라이트였다.

클레멘스 브럼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더스트리 비즈니스 수석부사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올해 독일에서 머신 엔지니어링 자동화 솔루션을 위한 글로벌 개발 센터를 오픈했다. 이것은 또한 SPS IPC 드라이브에서의 강력한 입지로 인해 영향받은 독일과 유럽 시장의 중요성에 대한 분명한 신호이다. 이는 유럽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전시회이다.”고 전시회의 중요성을 평가했다.

한편, 독일 외부에서 430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했고, 국제 기업의 비율도 29 %로 상승했다. 41개국에서 참여했으며, 독일이외에 참여업체가 많은 국가로는 이탈리아, 중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의 순이었다. 중국의 파워가 날로 커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금년 2013년도 SPS/IPC/Drive 2013 전시회는 11월 26-28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다.

Part 1. 산업통신망 프로토콜

CC-Link 중국시장으로 가는 게이트웨이 솔루션

CC-Link협회(CC-Link Partners Association)는 새로운 FPGA 솔루션과 함께 CC-Link Energy를 유럽시장에 런칭했다. 식음료, 반도체로부터 소비재 포장기기와 같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CC-Link는 아시아에서 태어난 CC-Link를 통해 세계 최대의 인더스트리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과 방안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LPA의 Gateway to China (G2C) 관련 세부 정보 URL http://www.cc-link-g2c.com)

존 브로웨잇 CLPA Europe 전무이사는 “FPGA는 산업용 통신분야에서의 게임법칙을 바꾸어놓고 있다. FPGA는 유저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모든 분야에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많은 유저층은 물론 오토메이션 솔루션 공급자들, 그리고 오토메이션 네트워크 프로토콜 조직들이 에너지 관리를 주요 과제로 하는 솔루션들을 제시하고 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CC-Link 협회도 처음으로 유럽에서 CC-Link Energy라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제조설비의 각 제어 시스템에서 확보한 정보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는 기존의 원형 데이터를 그대로 버리는 보관하는 것에서 한단계 나아가 목적에 맞게 가공하고 분석하여 정확한 핵심 리포트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바로 CC-Link라는 네트워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CAN CiA 402 CANopen 디바이스 프로파일 구동 제품 출현

지난해 많은 전시업체들이 전기 인터페이스 제품을 가지고 독일와 다른 유럽 국가에서 왔다.

산업 자동화의 모든 중요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CANopen은 특히 소형 서보 드라이브의 네트워크를 점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션 컨트롤 애플리케이션 필드에서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은 잘 알려져 있다. CANopen 프로파일도 EtherCAT, Powerlink, Varan, Safetynet p 등과 같이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몇몇 업체에서는 이더넷상에서의 드라이브와 모션컨트롤을 위한 CiA 402 CANopen 디바이스 프로파일을 구동하는 제품을 내놓았다.

AMK 아놀드 뮐러(독일)는 모듈식 기계 및 플랜트 건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5 KVA 이상의 Amkasmart IX 서보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STO(Safe Torque Off) 기능의 IP65 등급의 서보 드라이브는 CiA 402 CANopen 프로파일을 지원한다. AMK는 CAN 기반 통신으로부터 이더넷, EtherCAT, Varan, SERCOS III 등으로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델타 일렉트로닉스는 (네덜란드) 최대 3축까지 가능한 CANopen의 ASDA-M 서보 드라이브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최대 1 Mb/s로 CIA 402 CANopen 드라이브 프로파일을 지원하며 델타의 ECMA 서보 모터(예: ASDA-A2)와 결합 할 수 있다.

LS산전은 (한국) CANopen 인터페이스의 S100 드라이브 시리즈를 출시했다. 0.4 kW 급에서 2.2 kW급 및 최대 22 kW 급까지 단상 및 3삼 모터를 각각 지원하고 있다. PLC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IP66 보호등급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CAN 인터페이스 모듈들이 출시됐다. CANopen, DeviceNet 및 독자적인 CAN 기반의 하이 레이어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디바이스 통신을 하는 인터페이스 제품들이 많이 소개됐다.

독일의 Maccon사는 모션 컨트롤과 인버터 시스템에 1MW까지 파워 공급 가능한 컴팩트형의 CAN 지원 Macinverter 임베디드 컨트롤러 보드를 출시했다. 인크리멘탈 및 앱솔루트 인코더, 리졸버를 통한 피드백 인터페이스 구성이 가능하다. 향후 디지털 아날로그 I/O, Ethernet, EIA-232 및 EIA 422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일링스는 파트너사인 ETR사에서 개발한 2개의 CAN 인터페이스에 CANopen 슬레이브 펑션을 제공하는 Zynq-7000 EPP 확장 처리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11 비트 및 29 비트 CAN-ID를 지원한다.

USB, 기가비트 이더넷, UART, SPI, I2S, SDIOs 및 GPIOs도 제공된다. ARM Cortex-A9 프로세서 기반의 SoC(system on chip)와 Xilinx 7 28-nm 프로그래머블 로직을 제공한다. EPP는 확장 기능과 정의된 소프트웨어 틀로 구성된 제품군으로 방송 카메라, 산업용 모션 컨트롤 및 카메라 기반의 드라이버 지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서 사용된다.

PROFIBUS & PRFONET 필드에서 증명된 프로피에너지 프로파일을 보라

프로피넷(PROFINET)에 대한 프로피에너지(PRFIenergy) 프로파일을 사용한 스마트 에너지 관리에 대한 라이브 데모도 주목받았다. PI(Profibus and Profinet International)은 현재 대부분의 생산공장은 휴식 및 주말과 같은 생산정지 기간에도 많은 에너지가 그대로 낭비되고 있다고 밝히고, 프로피에너지 프로파일은 이렇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PI는 또한 IO-Link 지원 제품을 별도로 데모라인으로 구성했다. 현재 IO-Link 포트폴리오에는 로크웰오토메이션, 지멘스, 피닉스컨택트, WAGO, SICK, P+F 등 많은 자동화 필드기기 업체들이 참여하여 100여개의 제품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IO-Link를 가지고 지멘스와 SICK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제품을 시연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지멘스와 SICK는 엔드유저의 이익을 위한 IO-Link를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제어, 액추에이터, 센서 및 네트워크 솔루션의 구현방법을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Innopack Kisters CSM050-1 머신 개발을 위한 머신빌더 KHS와의 조인트 파트너쉽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는 2개의 서로 다른 6팩 단위로 접착제를 처리하는 것으로 IO-Link 컨트롤과 스위칭, 센서 기술들이 함께 제공됐다.

기술적인 진보는 최근 수년간 센서의 기술 발전을 크게 확장시켰다. 특히 마이크로 전자는 센서 자체에 인텔리전트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제어 시스템으로 통합하기 위한 기술적인 필수 구성요소인 기계장비의 오토메이션 네트워크인 IO-Link를 탄생시켰다.

KHS 머신에서 최적의 기능으로 통합이 가능하도록 컨트롤러와 스위칭 기술은 지멘스가 담당하고, SICK는 20여개에 달하는 스마트 센서 솔루션을 맡았다.

SICK에서는 WL12G-3 포토센서, MPA 마그네틱 실린더 센서, 근접센서, UM18 초음파센서 등이 사용되었으며, 지멘스는 SIMATIC 컨트롤러, 신제품 IO-Link-Master CM 4xIO-Link, SIMATIC ET 200SP 분산 IO가 제공됐다.

POWERLINK 오픈된 POWERLINK 인증 솔루션과 모션 장비 공개

EPSG(Ethernet POWERLINK Standardization Group)은 이번 전시회에서 개방형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제품으로 인증된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했다. 특히 Hilscher의 NXHX 50 ETM netX 소프트웨어 개발보드, ABB MicroFlex E100B 인버터, Fraba Posital의 OCD POWERLINK 앱솔루트 엔코더가 소개됐다. 또한 SICK의 RS 20/25 print mask 센서, Danfoss의 VLT AutomationDrive FC 300 인버터 등도 EPSG 부스에 공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EPSG 회원사가 된 Softing사가 알테라 ® 사이클론 III FPGA RTEM CIII를 사용하여 개발한 리얼타임 이더넷 모듈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IP Core, 운영 시스템, 프로토콜 소프트웨어와 통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SDAI (Simple Device Application Interface) 를 포함하고 있다.

스테판 포히어(Stefan Schönegger) EPSG 전무이사는 “제조업체들로부터 독립적으로 제공되는 완전하게 공개된 리얼타임 이더넷 프로토콜인 POWERLINK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와 제품들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곧바로 POWERLINK 유저들의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Stäubli사는 분 당 200 번의 집는 속도를 제공하는 차세대4축의 고속 집게인 TP80 fast Picker 데모 장비를 선보였다. Stäubli사의 모든 SCARA 및 6축 로봇과 같이, 일반적인 모션 컨트롤러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실시간 uniVAL 드라이브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타사 컨트롤과의 통합도 용이하다.

스테판 포히어 전무이사는 “uniVAL 드라이브에 POWERLINK를 통합함으로서 Stäubli사는 혁신적인 실시간 이더넷 프로토콜에 사용할 수 있는 매우 다양한 로봇 기구학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기계에 로봇을 통합시킨 기계 제조업체들은 모듈화 및 여러 개의 축 동작의 빠른 동기화와 같은 POWERLINK의 강점으로부터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SERCOS Sercos III와 EtherNet/IP의 상호 호환성 증명

Sercos 인터내셔널(SI)은 다양한 분야에서 온 20여업체가 공동부스를 마련하여 제품 및 데모 전시를 진행했다. 전년도보다 40% 많은 인사들이 방문했다. 이러한 성장은 IMS 리서치사의 연구보고서 수치에서도 나타난다.

IMS는 2012년 4월에 “산업용 이더넷 콤포넌트 세계 시장” 보고서에서 발표한 바 있다. 보고서는 Sercos III가 2015년까지 신규 인스톨되는 이더넷 노드에서 2번째로 성장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Sercos III와 EtherNet/IP 디바이스를 어떻게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첫번째 데모 시스템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디바이스는 단일 케이블로 범용의 이더넷 인프라를 사용하여 보쉬 렉스로스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컨트롤 프로토타입과 연결하여 상호호환성을 보여주었다.

지난 4월 하노버메세에서는 Sercos 인터내셔널과 ODVA, OPC 파운데이션의 협력을 발표하고 우선적으로 ODVA와 Sercos 인터내셔널은 단위기계에서의 통합 인프라 접근 솔루션을 내놓았다.

EtherNet/IP와 Sercos III에 필요한 네트워크 인프라는 이더넷의 물리층 및 데이터 링크 레이어, Sercos 텔리그램, CIP 메시지 및 TCP/IP 메시지가 단일한 네트워크상에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케이블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했다.

Sercos 인터내셔널 피터 러츠(Peter Lutz) 전무이사는 “범용 네트워크 인프라는 머신 빌더 및 유저들이 기계 통합 시스템에서의 비용과 복잡성을 줄이면서 자신들이 선호하는 공급자 및 자동화기기들을 유지할 수 있는 개방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쉬 렉스로스는 Sercos III를 지원하는 세이프티 온 보드(STO) 제품인 IndraDrive Mi Ver 2 및 IP 20 등급의 새로운 IndraControl S20 I/O를 선보였다.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I/O는 리얼타임 통신으로 Sercos III를 채택했다. 모듈당 1 µs의 빠른 업데이트 성능을 자랑한다.

IXXAT는 기업간 컨소시엄을 통해 개발된 Sercos 기반 CIP Safety를 위한 세이프티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이것은 SMP (sercos Messaging Protocol)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CIP Safety 프로토콜 소프트웨어의 모듈 구조로 되어 Sercos 뿐만 아니라 EtherNet/IP에서 제한없이 사용가능하다.

TR-일렉트로닉스는 산업용 이더넷용 앱솔루트 엔코더가 Sercos III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TR의 CEV58M ES3는 Sercos III 네트워크에 직접 통합 할 수 있는 최초의 앱솔루트 멀티턴 엔코더가 됐다.

SSI 엔코더에 대한 Sercos III 게이트웨이를 통해 CANNON – Automata사는 Sercos III 실시간 이더넷 네트워크에 통합 할 모든 제조업체에서 SSI 엔코더를 허용, 추가 혁신을 제공했다. TopoExtension은 새로운 인프라 구성 요소를 소개했다. 이는 Sercos III 네트워크를 위한 새로운 설치 옵션 및 토폴로지을 제공한다.

Bihl + Wiedemann사는 산업 자동화를 위한 세이프티 기술과 전기 제품들을 소개하며, Wago, Lti-Drive 등 다른 여러 공급업체 제품들과 함께 구성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EtherCAT 강력한 모션컨트롤 솔루션의 확장

ETG(EtherCAT Technology Group)는 총 58개사의 대규모 공동부스를 만들어 360여개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전시회를 진행했다. 특히 새롭게 디자인이 바뀐 전시부스는 EtherCAT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관심있는 제조업자로부터 최신의 개발 제품을 찾는 엔드유저에 이르기까지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환영받았다.

모션 컨트롤 분야에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EtherCAT 제품 및 솔루션은 12.5μs 사이클 타임을 실현한 데모를 통해 선보였다. 여기에는 최신의 드라이브 기술로부터 I/O 시스템, 게이트웨이, 센서, HMI와 컨트롤 시스템까지의 전 라인으로 구성됐다.

ETG의 이번 전시회 프로그램은 특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주목받았다. 협회차원의 개발에 대한 정보 제공, 반도체 기술 워킹 그룹의 기록적인 작업, ETG 멤버인 르네사스와 HMS로부터의 새로운 개발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ETG는 전시회기간을 통해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진들을 재선출하기도 했다.

Part 2. 오토메이션 솔루션 업체

지멘스 생산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다

올해의 SPS/IPC/Drives 전시회에서 지멘스는 미래에 펼쳐질 최신의 생산 환경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그 환경에서 제품 및 플랜트 개발을 위한 가상의 프로세스는 실제 생산과 점점 통합되어 갈 것이다.

전시회 기간 진행된 지멘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안톤 S. 후버(Anton S. Huber) 지멘스 산업 자동화사업본부 CEO는 “늘어나고 있는 제품과 생산 복잡성으로 인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통합 산업 소프트웨어로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올해 본 산업 박람회에 혁신적으로 선보인 통합된 제품과 생산 수명 주기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중요한 전진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우리 고객들이 훨씬 더 빠른 속도와 효율성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벨기에의 소프트웨어 회사 LMS의 인수와 함께, SPS IPC Drives 산업 박람회에서 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이 보여준 가장 중요한 혁신은 분명했다. 뭐니뭐니 해도 Simatic S7-1500 컨트롤러와 새로운 버전의 통합 자동화 포털(TIA Portal)이었다. 이 TIA Portal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는 이제 드라이브 기술 엔지니어링도 포함하여 제공하고 있다.

마이클 프란케(Michael Franke) 지멘스 드라이브 기술 사업본부 CEO는 “플랜트의 디지털 엔지니어링에서 종합적인 효율성은 우선 드라이브 기술의 빈틈 없는 통합을 실현해야만 달성할 수 있습니다. TIA Portal 덕분에 이제 이것이 가능해졌고, 그 덕분에 우리는 통합 분야에서 경쟁사들을 크게 앞서 나가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2007년 UGS 사를 인수한 후로 지멘스는 전체 제품 개발 및 생산의 가치 창출 사슬에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포함 공급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회사가되었다. 안톤 S. 후버에 따르면 업계의 지속적인 디지털화 과정은 생산에서 더 큰 투명성과 효율성을 약속한다.

“산업용 소프트웨어가 현대의 생산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이는 기술 분야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2007년 이후로 우리는 산업용 IT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인수 작업에 4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해 왔습니다. 가상과 실제 공정을 아우르는 빈틈 없는 통합을 달성한다는 궁극의 목표를 가지고 말이지요.”라고 후버가 밝혔다.

최근의 LMS 합의 인수로 지멘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테스팅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멘스의 고객들은 가치 창출 사슬을 따라 매번 새로운 단계를 거칠 때마다 하나의 데이터 형식과 소프트웨어 시스템에서 다른 데이터 형식과 시스템으로 바꾸는 대신에,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제품을 시뮬레이션, 테스트, 최적화, 그리고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지멘스는 벤틀리 시스템즈(Bentley Systems)와의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으며, 앞으로 두 협력사는 공장 플랜트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디지털 제품 개발, 생산 프로세스 설계, 정보 모델들 간의 더 큰 통합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의 데이터 형식과 콘텐츠를 정의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주 인상적인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엔지니어링 분야에 다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바로 새로운 Simatic S7-1500 컨트롤러와 TIA Portal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 버전 12가 그것이다.

중형 및 최상위(대형) 애플리케이션용 차세대 컨트롤러 제품군인 Simatic S7-1500은 뛰어난 시스템 성능, 통합된 모션 제어 어레이, 보안 및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간편한 시운전과 사용자 구성이 가능한 플랜트 상태 진단 기능은 통합 TIA Portal 의 새로운 기능 패키지의 일부로서 엔지니어링을 단순화하고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비용을 최소화한다.

새로운 TIA Portal 버전은 다양한 추가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면 V12에서는 TIA Portal을 이용하여 Sinamics G 컨버터 제품군의 모든 지멘스 드라이브에 대한 파라미터 설정이 가능하다.

“Sinamics Startdrive V12를 이용하여 이제 Sinamics G 컨버터 제품군을 플랜트 엔지니어링 개념에 통합시킬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고 간단한 조작 방법과 스마트한 기능은 가장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일지라도 필요한 엔지니어링 투입을 줄여줄 겁니다”라고 랄프-마이클 프란케는 말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Simatic S7-1500 제품군의 제어 시스템을 위해서 TIA 포털 상에서의 안전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새로운 보안 기능으로 지적 재산, 복제, 접근 차단(보호) 성능이 향상되었다.

B&R 오토메이션 작은 기계자동화에도 매력적이고 경제적으로.

산업자동화 시스템 및 컴포넌트의 선두적인 이번 SPS/IPC/Drives 2012 전시회에서 B&R은 약 1000 m2 규모의 대규모 부스로 참여했다. 모든 관심은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혁신적 글로벌 리더로서 개발한 최신 기술에 집중됐다. 이러한 혁신 기술들은 기계 및 시스템 제조업체들로 하여금 경쟁력 구축 및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Automation PC 910을 포함한 B&R의 견고하고 신뢰적인 산업용 PC 라인에서 최고의 다양성 및 비용적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강력한 산업용 PC의 핵심 요소를 3세대 Intel® Core™ i 기술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re™ i3, Core™ i5 및 4개의 코어를 갖춘 Core™ i7 CPU는 새로 출시된 QM77 Express 칩셋과 함께 최첨단 산업용 컴퓨터 성능을 최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B&R은 완전히 새로운 에너지 모니터링 솔루션 APROL EnMon을 소개했다. 사용자들의 ISO50001 구현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이 새로운 혁신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여 비용 절감 및 경쟁력 향상을 가져온다. 이 솔루션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거나 현재 APROL 프로세스 제어 시스템에 통합되어 모든 관련된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측정 및 평가하여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제품의 복잡성은 증가에도 불구하고, Automation Studio 4의 “Smart Engineering”은 개발 비용을 줄이고 시장 출시를 가속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차기 B&R의 개발 환경은 결정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그 중 하나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효율성으로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Automation Studio 4는 다양한 구성으로 모듈식 기계에 대한 최적의 개발 및 일련의 생산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완벽한 소프트웨어 모듈화, OPC-UA를 통한 그래픽적 하드웨어 구성 도구 및 통신, 그리고 Automation Studio 4와 다양한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사이에 개방형 인터페이스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자동화 런타임은 최적으로 멀티코어를 활용하고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다중 운영 시스템 (MultiOS)의 동시 사용을 지원한다.

과거에는 이중화 프로세서를 가진 failsafe 시스템을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지출비용을 금하는 솔루션이었다. Automation Studio 4 개발 환경에 포함된 B&R X20 시스템의 CPU 이중화를 통해, 기존의 작은 기계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매력적이고 경제적이도록 그 가용성을 높이는 수준에 이르렀다. B&R 이중화 솔루션에 사용되는 통신 프로토콜은 고성능 POWERLINK 실시간 필드버스이다.

IP65 보호등급과 함께 ACOPOSmulti65m 모터가 장착된 서보 드라이브는 B&R의 모듈형 ACOPOSmulti 드라이브 시스템에 있어 하나의 혁신적인 추가 제품이다.

이것은 이미 모터에 병합되어, 설정 가능하고 연결이 쉬운 메카트로닉 서보 드라이브 유닛을 구성하여, 전력을 기계에서 필요한 곳에 적절히 전달하는 통합 safety 모션 기능 및 openSAFETY 기능을 갖춘다.

제어 캐비닛에서 중요한 공간을 확보하고, 더 중요한 것은 분산형 기계 아키텍처 개발을 향상시킨다. 또한 전시회에서 B&R은 통합 safety 기술에 대한 한 단계 앞선 마일스톤을 제시했다.

이렇게 자동화 전 분야에 걸친 뛰어나고 주목할만한 혁신 기술들을 B&R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작업 및 HMI에 대한 신규 개발 및 모바일 자동화에 대한 강력한 컴포넌트 및 시스템 등도 포함되었다.

자일링스 Zynq-7000 SoC로 산업 자동화의 생산성 가속화

자일링스는 이번 SPS/IPC/Drive 2012 전시회에서 고급 모션 컨트롤과 실시간 산업 네트워킹, 머신 비전, 그 밖의 차세대 산업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올 프로그래머블 SoC 솔루션을 선보였다.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아키텍처는 풍부한 기능의 자일링스28나노 프로그래머블 로직 내에서 ARM 트러스트좀(TrustZone®) 안정성 기술을 지원하는 풍부한 기능의 ARM® 듀얼코어 코어텍스™-A9 MPCore™ 프로세싱 시스템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매끄럽게 통합시켰다.

Zynq-7000 디바이스는 산업, 과학, 의료, 항공 우주 및 국방,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 등 안정성 요건과 신뢰성 요건이 엄격한 폭넓은 시장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미 산업용 고객들은 시스템 통합, 성능 강화, BOM 비용 절감을 위해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를 채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일링스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인 QDESYS는 자일링스의 부스에서 Zynq-7000 올 프로그래머블 SoC 지능형 드라이브 플랫폼에서 고성능 모션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했다.

아울러 기가비트 이더넷이 연결된 네트워킹과 혁신적인 저 EMI 파워 변조 체계를 구현하고 있는 고급 모터 컨트롤 및 모션 컨트롤 애플리케이션도 함께했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와 강력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용 COM(Components Object Model)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자이너는 모션 시스템에 대한 심층 분석과 제어로 기존 ASSP 솔루션보다 더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Zynq-7000 계열의 프로그래머블 시스템 통합 기능을 이용한 네트워킹 프로토콜 POWERLINK의 구현 방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었다. 오픈 소스 IP 코어와 Zynq-7000 디바이스의 소스 코드는 이더넷 POWERLINK 컨소시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자일링스 스파르타®-6 FPGA 산업 이더넷 키트과 조합된 애브넷(Avnet) 모터 컨트롤 FMC 모듈은 자일링스가 독점 제공하는 최신 듀얼코어 록 스텝 모터 컨트롤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는 디자이너가 자신의 시스템에 IEC61508 기능 안정성 인증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일링스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회원사 SOC-e는 IEC62439에 따라 스파르탄-6 FPGA에 기반하여 HSR(High Availability Seamless Redundancy) 이더넷 통신을 시연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미드레인지 통합 아키텍처 시스템 제공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드레인지 통합 아키텍처 시스템이라는 기계 제어 플랫폼을 주요 테마로 전시회를 찾았다.

하나의 단일 네트워크로 통합된 통합 운영, 안전성, EtherNet/IP 연결성, 재사용 가능한 도구 개발과 같은 고성능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소형 및 중소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단일 제어 플랫폼에 대한 표준에 맞출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미드레인지 통합 아키텍처 시스템을 선보였다. 신규 제품군으로는 Stratix 5700 미드레인지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 Kinetix 5500 서보 드라이브, PowerFlex 525 AC 드라이브, Studio 5000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 Micro850 컨트롤러 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Stratix 5700 미드레인지 산업용 이더넷 스위치는 CISCO 기술이 적용된 공동개발 제품으로 산업용 이더넷 매니지드 스위치로 주목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통합 아키텍처 내 간편한 설치 및 진단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스코의 IOS 사용으로 기업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오므론 Sysmac 오토메이션 플랫폼, 세이프티와 비전 제품 공개

오므론은 센서, 액추에이터로부터 컨트롤러 및 포괄적인 세이프티 솔루션에 이르는 단일기기로부터 기업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1년전에는 Sysmac 자동화 플랫폼 자체를 발표했다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Sysmac 자동화 플랫폼 지원제품 및 확장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세이프티 컨트롤러 및 세이프티 I/O, 확장된 비전 센서, 향상된 HMI와 함께 Ethernet 통신을 기본으로 내장한 컴팩트 PLC를 새롭게 소개했다.

Sysmac NX I/O 시리즈와 함께 Sysmac Safety 컨트롤러는 이번 전시회의 가장 핵심적인 제품이었다. 또한 4~8축까지의 모션을 위한 Sysmac NJ3 컨트롤러와 최대 8기의 로봇까지를 제어할 수 있는 Sysmac NJ501-4500 신제품 컨트롤러도 주목받았다.

Part 3. 국내 모션 컨트롤 업체

파스텍 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세계인류상품 내놔

파스텍은 각종 모터 제어기 및 드라이브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그동안 해외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아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한 이지서보 및 이지스텝, 이지액추에이터 등의 정밀 모션컨트롤 제품군들과 함께,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주요 신제품군인 이지액추에이터는 고정도 폐루프 스테핑 모터 제어 시스템인 이지서보 제품을 결합한 고정밀 액추에이터 제품으로 고정밀 산업분야에서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시회를 통해 파스텍은 또한 네트워크 지원 솔루션도 대거 유럽시장에 소개했다.

PROFIBUS, CC-Link, DeviceNet 게이트웨이를 비롯하여, EtherCAT, MotionNet, Synqnet 등의 임베디드 모션 솔루션들을 소개하여 네트워크 지원 모터 드라이브 관련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RS오토메이션 X8 초소형 컨트롤러로 유럽시장 접수한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차세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X8 및 모션 컨트롤러를 선보였다. X8 PLC는 마이크로 또는 소형급 PLC 이면서도, 중형급 PLC와 경쟁이 가능한 확장성과 기능, 그리고 뛰어난 가격대비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EtherNet/IP, Modbus TCP 등의 국제 산업 표준 네트워크의 기본탑재는 물론, USB, 고속시리얼포트, 펄스출력과 고속카운터, 강력한 모션제어 기능, 부하공유 전원장치, SD카드를 통한 다양한 백업기능, 무료 소프트웨어 등이 지원되는 RoHS 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모컨트롤러 MMC-X는 원점 복귀 API 지원기능, 어버라이드 기능 지원, 모션 완료 이터럽트 이벤트 지원 등을 특징을 가진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 제어기사업부에서 출발하여 PLC, 인버터, 로봇에 이르기까지의 오토메이션기기 제품 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유지하고 있는 제어기기 전문개발 업체이다.

하이젠모터 국내업체 최초 EtherCAT 컨포먼스 테스트 통과

하이젠모터는 EtherCAT 통신 기반의 정밀 네트워크 서보 EDA7000 series, Motionnet 전용 통신 기반의 NDA7000 series, 모션 컨트롤러 일체형의 MDA7000 series 등을 전시했다.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EtherCAT Conformance Test 를 통과한 E 하이젠 Robocon 모션 컨트롤러는 EtherCAT 컨트롤러 드라이브로 최대 32축까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로봇 컨트롤 및 보간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독자 운전까지 가능하도록 2개의 CAN 인터페이스, 8개의 디지털 I/O를 제공한다. IEC 61131-1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그래밍되며, R3 로봇 프로그램 언어를 사용한다.

오토닉스 오토닉스, 코닉스, 메닉스 – 협력체제로 유럽 공략

오토닉스는 온도조절기 제품을 선보였다. 표준 타입의 TK시리즈 및 포장 산업분야에 최적화한 경제형 듀얼 디스플레이 타입인 TCN 시리즈가 있다. 신제품으로는 7인치 HMI 및 PLC, IO 모듈을 하나의 몸체에 통합한 오퍼레이팅 컨트롤 패널 LP-S070 시리즈를 내놓았다. 또한 자회사인 코닉스 및 메닉스의 판넬 및 필드 계기들이 함께 전시됐다.

프롤로그 중국으로 가는 게이트웨어

유럽시장은 아직 끊어 오르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여타 국가와 마찮가지로 유럽의 많은 오토메이션 전문업체들도 몸집 줄이기와 내부 기술력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유럽의 업체들은 중국과 인도, 브라질에 시장에 대한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전시회 참가도 큰 규모로 늘어났지만, 중국 바이어들을 잡기위한 전시 업체들의 움직임도 대단한 전시회였다고 한다.

CC-Link 협회에서 주창하는 ‘중국으로 가는 게이트웨이’라는 모토는 바로 국내 오토메이션 시장에 제기해야 할 화두가 아닌가 한다. 중국으로 가는 모든 사람들이 상하이 공항이 아니라 우리나라 인천공항을 거쳐가듯, 중국으로 가는 오토메이션 솔루션들이 우리나라를 거쳐 들어갔으면 하는 희망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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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31, 2016 in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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