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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유럽 시장의 수요감소로 2013년 30GW에 전망

26 Feb

2012년도 세계 태양광시장은 태양광 세계 최대 수요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 시장이 재정위기 문제로 전년 대비 58% 감소한 3.4GW로 축소되는 등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유럽 태양광 수요 감소로 전년대비 세계 태양광 시장은 소폭 증가에 그쳐 약 30GW가 설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폴리실리콘 생산용량은 366,000톤에 달하였으나, 실제 생산량은 생산용량에 64%에 불과한 237,000톤으로 폴리실리콘은 2012년 들어서면서 급격한 공급과잉에 시달렸다. 2012년 폴리실리콘 생산량 237,000톤 중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이 전체 생산량의 87%인 205,000톤이며, 나머지 32,000톤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으로 사용되었다.

잉곳/웨이퍼 부분도 2012년 생산량/생산용량 비가 61%에 불과, 극심한 공급과잉을 겪었으며 2013년 65%로 다소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4년 이후 잉곳/웨이퍼 수급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3년 구조조정을 겪고 나면 2014년부터는 수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2015년에는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2013년 세계 태양광시장의 성장세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유럽 태양광 수요의 가파른 위축이 세계 태양광시장 성장을 다소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세계 태양광 수요에 72%에 달했던 유럽시장이 2012년 50%, 2013년에는 30%를 하회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2013년 세계 태양광시장 규모는 29.8~35.7GW에 달할 전망이다.

하지만 유럽시장 수요를 중국 및 일본 등 아시아시장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속도는 2013년 이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시장의 자리를 아시아 시장이 채울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20%에 불과했던 아시아시장 비중이 2013년에는 3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세계 태양광시장 최대 수요처로 중국이 부상할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은 경제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가 여전히 큰 상황으로 태양광 발전단가 하락과 맞물려 태양광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2014년 이후 세계 태양광시장은 제 2차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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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26, 2016 in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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