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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 페어,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말하다

05 Mar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주최하는 ‘제22회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 행사에서 한 자리에 모인 산업계 리더들이 Connected Enterprise(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실현하는 솔루션과 기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조라인과 엔터프라이즈 라인이 이제 하나로 통합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주최하는 오토메이션 페어 행사의 막이 올랐다. 11월 13일 개막한 오토메이션 페어 전시회에서 9700명 이상의 제조 전문가와 산업 전문가들이 모인 휴스턴은 자동화 세계의 허브가 되었다.

조지 브라운(George R. Brown)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틀간의 행사는, 자동화 및 프로세스 제어에 있어 최신의 유망한 기술 트렌드를 활용하고 싶어하는 산업 부문의 제조 및 프로세스 산업의 리더, 애널리스트, 기술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한 자리에 끌어 모았다.

또한,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 연례 행사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략적 제품 브랜드 중 하나인 Allen-Bradley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일주일 간의 행사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까지 계속되며, 여기에는 핸즈온 랩, 데모 워크샵, 기술 세션, 산업 포럼과 최신 제품 및 솔루션을 전시하는 100개 이상의 전시 부스가 포함된다.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된 세상”
키스 노스부스(Keith Nosbusch) 로크웰오토메이션 CEO는 “자동화와 정보를 어떻게 하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로 변환할 수 있는지 보여줌으로써, 고객들이 자신의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고, 플랜트를 최적화하며, 운영의 투명성, 안전성, 보안성,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하는 것이 오토메이션 페어라고 강조했다.

휴스턴에 먼저 도착한 프로세스 솔루션 사용자 그룹(Process Solutions User Group) 회의 참석자들은 11월 11일과 12일, 모범 경영 사례를 듣고, 자사 프로세스를 개선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견했다.

Cisco 산업 솔루션 그룹의 수석 책임자 릭 에스커(Rick Esker)는 기업들이 어떻게 빅 데이터와 산업 보안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가에 대해 발표했으며, Endress+ Hauser, Acuite 등의 파트너사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산업 전문가들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계측 장비, HMI 와 생산 정보에 영향을 미치는 최신 기술 트렌드, 이런 트렌드가 어떻게 플랜트 운영의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는가에 관한 정보를 나누었다.

또한 참석한 프로세스 전문가들은 16개 이상의 교육 세션에 초청을 받아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DCS솔루션인 PlantPAx™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에 향후 개발의 우선순위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다. 생명 과학에서 오일 & 가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31개 고객사에서 온 참석자들은 PlantPAx 시스템 및 기타 프로세스 솔루션을 사용한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미국 현지에서 13-14일에 열리는 전시회 하루 전인12일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자동화 전망(Automation Perspectives)에서 ‘기술을 이용해 산업 비즈니스 장벽 뛰어넘기’라는 주제에 대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임원진과 주요 고객사의 임원들의 토의와 발표가 이어졌다.

“미래 자동화 플랜트에서의 새로운 기회 창출”
키스 노스부시 CEO는 기조 연설을 통해 표준 IP-기반 이더넷을 채택함으로써 어떻게 산업계가 혁신되고 진정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가 구현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그리고 그로 인해 최적화된 플랜트와 공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하면서도 차별화되는 제조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음을 피력했다.

특히 빅데이터로부터 정보에 이르기까지의 커넥티디 엔터프라이즈를 강조했다. “이제까지는 IT와 오토메이션 인프라가 완전히 분리되어 운용되었다면, 향후에는 범용의 보안 이더넷 인프라를 통해 IT와 오토메이션의 단일 통합시스템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솔더베리(Robert Soderbery) 시스코 SVP 겸 GM은 이제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는 IoT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IoT 기술이 프로세스, 제조, 교통, 도시, 에너지, 리테일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활발하게 수용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이러한 IoT 정보를 통해서 매일매일 에너지 소모량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20~30%의 에너지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크웰오토메이션 프랑크 크라스제비츠(Frank Kulaszewicz) SVP는 IoT를 통한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시대에 산업용 보안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인가를 밝혔다. 그는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와 오토메이션 시큐리티의 통합을 통해 단일한 보안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네트워크 관리를 담당하는 시스코와 오토메이션 관리를 담당하는 로크웰의 협업을 통해 통합 인프라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그는 “이러한 통합 환경의 기반에는 Industrial-IP가 자리하고 있다.”며,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미래의 플랜트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메이션페어 http://www.automationfair.com, 로크웰오토메이션 http://www.rockwellautomation.co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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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5, 2016 in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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