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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rchives: Technology

sps ipc drives 2015 리포트 – “산업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끊김없이 연결하라”

지난 11월말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자동화, 모션컨트롤, 파워서플라이를 망라한다. 방문객만 6만 4천명이 다녀갔다. 전시 참가업체도 1668업체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과 솔루션들이 다수 선보여 주목된다.

sps ipc drives 2015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선보였다. 마인스피어는 OPC 표준을 통한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에코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마인스피어와의 끊김없는 네트워크 연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커넥터 박스가 주목된다. 제조 현장의 최하단에 커넥터 박스를 두고 여기서 보안 데이터 전송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산업용 지멘스 클라우드인 마인스피어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 박스는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 캡처와 기계 및 플랜트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한다. 훼스토와 공동 데모를 마련한 멀티 캐리어 시스템도 주목된다. 이 컨셉은 물류로 부터 시작된 듯 보이지만, 물류 및 포장은 물론 작은 단위별 정밀 정열이나 이송이 필요한 다양하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기대되는 기술이다. 보쉬렉스로스,벡호프, 훼스토,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이 각기 이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독립된 캐리어의 정밀 전송 시스템이다. 지멘스는 또한 통신 분야에서는 배터리 부착형 무선 RTU3030C를 출시했다.

sps ipc drives 2015

 

미쓰비시전기는 우선 인더스트리 4.0 개념을 추구하는 eF@ctory 컨셉을 가장 비중있게 다뤘다. eF@ctory는 공장단으로부터 SCADA, MES, ERP와 같은 높은 레벨의 관리 시스템의 연결을 추구한다. 향후에는 공급망과 엔드유저까지의 통합은 물론, 다중 제조 사이트에서의 물리적 시스템과 사이버 기반 시스템 모두의 통합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더스트리 4.0의 비전을 실행하는 개념이다. 이는 상품기획, 제조로부터 판매 및 피드백 전과정에 걸친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최적화된 효능을 제공한다. 미쓰비시전기는 또한 현재 및 미래의 산업용 에너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개념의 중형 인버터 MVe2를 선보였다. 첨단 IGBT를 통해 산업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유연한 설치를 위해 컴팩트한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다. 미쓰비시는 업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강조한다. 이는 설치 공간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엔지니어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회생제공 기능을 탑재하여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의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10/11kV 드라이브 제품은 변압기를 거치지 않고 직접 10/11kV 모터를 기동한다. 기존 제품에서 필수적이었던 변압기를 아애 없애버렸다. 이 제품은 일본 도시바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B&R 오토메이션은 웹기반의 간편한 HMI 솔루션인 mapp View를 선보였다.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직접 웹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기존 자사의 Automation Studio sw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완벽한 웹기술을 구현해 스마트공장과 산업용 IoT를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동화 엔지니어들에게 HTML5, CSS 또는 JavaScript의 지식이 없이도 강력하고 직관적인 웹 기반의 HMI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한다. mapp View는 어떤 장치에서든지 컨텐트가 최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 하기 위해 100% 웹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B&R은 또한 2축의 모듈형 Acopos P3 패밀리 서보 드라이브도 소개했다.

sps ipc drives 2015

 

LS산전은 ‘Automation Package Solution Specialist’라는 컨셉으로 오토메이션과 드라이브로 2개 존(Zone)을 나누고, 각 제품별 기능을 시각화한 오토 데모 키트(Auto Demo Kit)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사 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강조했다. 오토메이션 존은 PLC와 HMI 등 자동화 기기를 적용해 윤전기, 엘리베이터, 포장기, 발전제어 시스템 등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자동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을, 드라이브 존은 S100, H100 등 고성능 신제품과 이들 제품으로 구성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독일 ‘Industry 4.0’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에 LS산전의 IT기술을 통합하는 구현기술을 선보였다.

 

힐셔는 인더스트리 4.0 개념에 기반한 산업용 통신 관련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그 동안 개발자 및 사용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멀티프로토콜 netX 게이트웨이는 마스터 및 슬레이브 타입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지금은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서의 netX 4000이 준비중이다. 인더스트리 4.0과 연계하여 힐셔는 산업분야에서 무엇보다도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netIOT 제품군을 처음 선보였다. netIOT는 산업용인터넷 및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 게이트웨이라고 볼 수 있다. 1)기본적으로 산업용 이더넷을 지원하는 모듈타입의 개발자용 어댑터 타입과, 2)구매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게이트웨이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ETtherNet/IP와 PROFINET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4.0과 IEC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식적인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인 RAMI 4.0(Reference Architecture Model Industrie 4.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위치 센서를 모두 지원하는 온칩 솔루션으로 C2000 Delfino MCU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이 제품은 DesignDRIVE Position Manager 기술과 함께 사용하여 위치 센서로 간편하게 인터페이싱할 수 있다. 특히 디코딩 작업을 온칩에서 수행하고 통신 지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더욱 더 빠른 제어 루프 성능을 달성한다. TI의 C2000 MCU의 실시간 제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DesignDRIVE 플랫폼은 로봇, CNC 장비, 엘리베이터, 자재 운송, 교통, 기타 산업용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산업용 인버터 및 서보 드라이브에 적합하다.

sps ipc drives 2015

 

델타일렉트로닉스는 IP54 보호등급의 C2000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230V, 360V, 460V 패밀리로 제품이 구성되며, 다양한 통신 옵션도 제공한다. 8개의 슬레이브를 제어 가능한 CANopen 마스터 펑션을 제공한다. 또한, HVAC 및 팬&펌프 등의 어플리케이션용 CP2000 시리즈 드라이브도 선보였다.

 

모터 드라이브 솔루션 전문개발 업체인 국내의 파스텍도 매년 sps ipc drives 전시회에 꾸준히 네트워크 지원 모터 드라이브 제품을 출시하여 광범위한 로열티 높은 벤더 및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이지서보(EZi-SERVO) 브랜드 파워를 쌓고 있는중이다. 파스텍은 고속 고정밀의 폐루프 스텝 모터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서보에서 취급하기 어려웠던 진동 및 탈조 문제 해결과 위치 정밀도 및 고속 운전을 실현했다. 이에 디스플레이 정밀 커팅에서 시작해 액추에이터, 로터리 실린더, 반도체장비, 포장기기, 델타로봇, 로봇제어기까지 다양한 적용분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채용하여 국제적인 지명도까지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밀 모션 제어를 실현한 EtherCAT 산업용 이더넷 기술 제품에 대한 적정성 테스트 인증을 통과하기도 했다.

 

훼스토는 이번 전시장에서도 어김없이 바이오 로봇 솔루션을 시연했으며,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위한 오토메이션 플랫폼 CPX 및 플렉서블 멀티캐리어 시스템(이 시스템은 지멘스의 메인 부스에서도 양사 공동으로 데모를 구현했다). 더하여, 슈퍼컨덕터 기술을 위한 혁신 어플리케이션인 수프라캐리어(SupraCarrier)를 선보였다. 여기에 센서-액추에이터 레벨에서의 네트워크 전송을 간단하고 경제적으로 가능한 표준의 IO-Link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탁상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컨트롤러와 SW가 하나의 팩키지로 통합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즉시 운전이 가능한 Kinematics도 주목할만 하다. 여기에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바이오 학습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에 기반한 획기적인 솔루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카멜레온의 혀에서 영감을 가져 온 FlexShapeCripper와 나비로부터 개념을 차용한 MotionButterFlies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바이오 기술 및 네트워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

 

와고(WAGO)는 보안을 강화한 PFC 100 및 PFC 200 컨트롤러와 WAGO-I/O-SYSTEM 750 XTR을 선보였다. 특히 PFC 200은 모바일 통신을 통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3G를 지원한다. 2개의 이더넷 포트와 한개의 RS-232/RS-485 인터페이스를 제공, 끊김없는 네트워크 통합을 실현했다. 또한 WAGO-I/O-SYSTEM 750 XTR은 와고가 출시한 극한 환경용 소형의 네트워크 I/O다. -40~70도 온도범위로 별도의 엔클로저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조선, 변전, 철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이 기대된다.

 

피닉스컨택트는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으로써 디지털화를 통한 디바이스 현장과 사이버 클라우드의 연결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보안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로세스 플랜트용 mGuard 시큐리티 라우터는 프로세스 산업 하드웨어와 IT 보안제품에서 요구되는 표준을 모두 만족한다. 또한 HMI,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도 선보였다.

sps ipc drives 2015

 

또한 야스카와 전기는 400V의 시그마7 서보모터를 선보였다. 이는 배선의 편의를 위한 탈착식 퀵 커플링 플러그를 채용했다. 기존 제품대비 20% 작아졌다. 또한, 야스카와는 지난 2012년 12월에 인수한 VIPA의 통신 모듈도 적극 제시했다. 자사가 적극 밀고 있는 메카트로링크(Mechatrolink) 프로토콜은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PRFINET 지원 통신 모듈들을 선보였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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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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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피넷 기술, 스마트공장을 위한 백본(Backbone)으로 성장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개최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산업용 이더넷 기술의 도입 방안 제시
4월 19일 부산 상공회의소, 4월 21일 서울 양재 AT센터

 

스마트 공장에 대한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구축방안이 적극 논의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산업용 이더넷의 대표적인 기술인 프로피넷(PROFINET)이 스마트 공장을 위한 백본으로 성장해 갈 전망이다.

프로피넷 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www.profibus.co.kr, 협회장 차영식)는 오는 4월 19일과 21일 양일간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는 지멘스(SIEMENS) 코리아, 힐셔(Hilscher)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Weidmuller) 코리아, 와고(WAGO) 코리아, 헬므홀즈(Helmholz) 등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프로피버스/프로피넷 인터내셔날(PI)’의 카스튼 슈나이더(Karsten Schneider) 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독일 인더스트리4.0(Industry 4.0)의 추진과정에서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 4.0은 제조 현장의 조건과 현황을 무엇보다도 먼저 고려한 설계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스마트공장을 구현하기 위하여 제조현장의 각종 센서/액추에이터와 제어기기가 상호 통신하고, 사물인터넷을 통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시해야 할 것은 현장의 백본(Backbone)을 우선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차영식 회장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필드버스인 프로피버스(PROFIBUS)와 함께 가장 표준적인 백본의 산업용 이더넷이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다.”라고 말하고,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미 유럽에서 인더스트리4.0을 통해 기술력이 입증되고 있는 프로피넷(PROFINET)과 함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통한 실질적인 스마트 공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유럽에서 주도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과 스마트 공장의 이해를 위한 소개, 산업용 이더넷 백본의 프로피넷(PROFINET) 기술, 산업용 네트워크에서의 보안기술, 그리고 프로피넷(PROFINET)과 네트워크간의 결합을 위한 게이트웨이 및 임베디드 솔루션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 인터넷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인증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상세안내 및 참가신청: www.profinet.co.kr ]

 

[세미나 개요]
명칭: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주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
주최: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후원: 지멘스 코리아, 힐셔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 코리아, 와고 코리아, 헬므홀즈
일정: 2016년 4월 19일(화) 부산상공회의소
2016년 4월 21일(목) 서울 양재AT센터
문의: 031-217-2640, kpa@profibus.co.kr

 

[세부일정 안내]

프로피넷 세미나 세부일정

세미나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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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4, 2016 in Event, ICNinfo, New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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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정밀 전력 변환 플랫폼, 태양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 제시

ADSP-CM41x 제품군, 시스템 설계의 비약적 간소화, 비용 절감은 물론 태양열, 에너지 스토리지 및 전기차 인프라 효율성 향상

신호 처리 어플리케이션용 고성능 반도체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아나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는 혁신적인 혼합 신호 제어 프로세서 제품군을 탑재한 획기적인 전력 변환 플랫폼을 추가 출시했다고 밝혔다.

ADSP-CM41x 제품군은 시스템 설계를 비약적으로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태양열, 에너지 스토리지 및 전기차 인프라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태양 전지 패널 및 배터리 시스템의 가격이 최근 몇 년간 크게 낮아짐에 따라 태양 에너지 효율의 제 3물결을 도래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인버터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파괴적 기술(Disruptive Technology) 기반의 새로운 인버터 설계는 크기, 무게 및 비용 감소 측면에서 진보를 이루어냈지만, 이러한 설계가 지닌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려면 디지털 처리(digital processing)에서도 더욱 비약적인 발전을 필요로 한다.

새롭게 출시된 ADSP-CM41x 제어 프로세서는 태양 에너지 및 최근 부상하는 기타 에너지 어플리케이션에 특화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드웨어 통합 수준을 바탕으로 전력 변환 설계에 혁신을 가져다 준다. 또한, ADSP-CM41x 제어 프로세서는 복잡한 외부 회로의 필요성을 경감시켜 설계 시간 단축, 비용 절감, 안전성 향상을 제공하는 한편, 최신 인버터 설계의 영향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정밀 이득값 수준 등을 달성한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산업 자동화, 에너지 및 센서 부문 부사장 마크 마틴(Mark Martin)은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비용을 줄이는 것이 업계가 직면한 가장 1차적인 도전 과제” 라고 말하고, “ADSP-CM41x를 통해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전력 변환기 설계의 근본적인 장애를 극복함으로써 고객들이 이러한 도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컨트롤러의 독특한 아키텍처와 성능 수준이 혁신적인 인버터 솔루션 개발의 열쇠”라고 덧붙였다.

ADSP-CM41x 설계의 핵심은 혁신적인 ‘듀얼 독립형 코어(dual independence core)’를 기반으로 한 안전성이며, 이를 바탕으로 예비 안전 시스템(safety redundancy)과 여러 기능을 하나의 칩에 통합할 수 있다. 이러한 최초의 아키텍처를 사용하면 현재 표준인 외부 감시 요소(external supervisory element)가 필요 없어지기 때문에 개발 시간 및 시스템 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점은 프로세서 코어로부터 부하를 줄이고(offload work) 핵심 기능에 필요한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최적화된 하드웨어 가속기가 온-보드 통합되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장치의 온-보드 아크 결함 검출 기능 덕분에 설계가 간소화되고, 지능적 의사 결정 기능으로 안정성이 향상되어 타당도와 정확성이 높아진다.

최근 출시된 ADSP-CM40x 전력 변환 제품군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해낸 데 이어, ADSP-CM41x는 ARM 코어 프로세싱과 아날로그 정밀 부분에서 새로운 벤치마크(benchmark)를 확립한다. 특별히, ADSP-CM41x series는 전력 변환 플랫폼을 구성하는 다른 많은 필수 부품들과 추가적인 회로 구성없이(seamlessly) 연결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서, 절연 상태에서 전류를 측정 해야 하는 경우, 기존의 크고, 비싼 sensor module 대신에 보다 정밀한 측정을 보장하면서도 작고, 저렴한 AD740x sigma delta 기반의 AD converter를 고려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SINC filter(또는 CIC filter)라고도 하는 decimation filter가 주변 장치로 제공되므로 추가적인 회로 구성 필요 없이 바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ystem 효율을 보다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switching 속도를 갖는 절연 gate drivers가 필요하게 된다. 이때, ADI의 iCoupler 기술을 바탕으로 한 ADuM4135및 관련 AduM413x series 절연 gate driver들을 고려할 수 있는데, 이들을 제어하기 위한 고 해상도의 dead time 조정이 가능한 PWM port를 주변 장치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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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16, 2016 in NewProduct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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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산업인터넷컨소시엄과 협력 협약

플랫폼 인더스트리 4.0(Plattform Industrie 4.0)과 산업인터넷컨소시엄(I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약칭 IIC) 대표단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나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인 RAMI 4.0(Reference Architecture Model for Industrie 4.0)과 산업인터넷 레퍼런스 아키텍처인 IIRA(Industrial Internet Reference Architecture) 등 양측의 두 아키텍처의 공조 가능성을 타진했다.

회동은 성공적이었다. 양측은 두 모델의 보완적 성격에 인식을 같이 했으며 두 모델 요소 간 대응 관계를 나타내는 초기 드래프트 매핑과 향후 상호운영성을 담보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도출했다. 이 밖의 잠재 주제로는 IIC 테스트베드(IIC Testbeds)와 I4.0 테스트 시설 인프라 분야 협력과 산업용 인터넷 분야의 표준화, 아키텍처 및 비즈니스 성과 등이 포함됐다.

마티아스 마흐니히(Matthias Machnig) 독일 경제에너지부 차관은 “국제 기업간 협력의 중요 이정표인 두 이니셔티브의 협력을 환영한다”며 “IIC와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국제 기업을 위해 호혜적인 디지털화 경제를 발전시킬 초석을 놓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지멘스(Siemens AG) 최고기술책임자이자 이사회 멤버로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의 기술 이사를 맡고 있는 지그프리트 루스부름(Siegfried Russwurm) 교수(박사)는 “대외 지향적인 독일 경제를 감안할 때 다른 이니셔티브와 발을 맞추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표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다른 이니셔티브와 집중 협력하고자 한다”며 “IIC 및 다른 컨소시엄과 협력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을 향한 중요한 전진”이라고 강조했다.

리처드 마크 솔레이(Richard Mark Soley) IIC 집행이사는 “이번 노력은 스마트 기술 전문가가 격차를 해소하고 산업 애플리케이션용 IoT 기술 도입에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회동 참가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첫 협력 작업에 감사하고 싶다”며 “성공적 협력이 더욱 진전되길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보쉬(Bosch) 이사회 위원인 베르너 스트루트(Werner Struth) 박사는 “양측의 협력으로 기술 선택이 현저히 단순화되고 상호운용성이 크게 증진될 수 있는 만큼 이는 업계의 산업용 사물인터넷 도입을 위한 엄청난 성과”라고 평했다.

베른트 루커트(Bernd Leukert) SAP 집행이사회 위원은 IIC와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이 시동을 건 테스트베드 이니셔티브간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유스 케이스(use case)를 테스트하고 표준을 전수하기 위한 소기업과 대기업 간 국제 협력이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렉 페트로프(Greg Petroff) GE디지털(GE Digital) 최고경험책임자(CXO)는 “폐쇄적인 기술 사일로(silo)의 장벽을 철폐하고 이들 아키텍처의 통합 개선을 지원하는 것은 산업용 인터넷 발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표준을 둘러싼 역동적인 공조 커뮤니티를 구축해 세계 최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IIC 운영위원회 위원인 로버트 마틴(Robert Martin) MITRE코퍼레이션(The MITRE Corporation) 사이버 보안 파트너십 담당 수석 엔지니어는 “산업인터넷컨소시엄과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컨소시엄 업무 협력은 두 아키텍처의 국제적 가치를 획기적으로 증진하는 한편 세계 산업용 IoT 시장이 직면한 문제와 우려를 명확히 해 단독으로 접근할 때보다 문제를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IIC 운영위원회 위원인 스탄 슈나이더(Stan Schneider) RTI(Real-Time Innovations) 최고경영자(CEO)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선도하는 두 유수 기관이 협력을 한다는 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산업 제조와 공정 분야에서 인더스트리 4.0이 보유한 탄탄한 기초는 의료, 교통, 전력, 스마트 시티 분야의 신흥 I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IIC의 초점과 잘 어우러진다”며 “기본 DDS 및 OPC UA 연결 표준의 연결 인프라 공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산업에서 IIOT의 급속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취리히 회동은 애초 양 기관의 운영위원회 멤버인 보쉬와 SAP의 발의로 이뤄졌다. 이 회의에서는 I4.0과 IIC간 미래 공조를 모색하는 작업을 계속할 비공식 그룹이 결성됐다. 개방형 비공식 연구 그룹에는 보쉬, 시스코(Cisco), IIC, 페펄앤드푹스(Pepperl + Fuchs), SAP, 지멘스, 슈타인바인스 연구소(Steinbeis Institute), 씽스와이즈(ThingsWise) 등이 포함됐다.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헤닝 반티엔(Henning Banthien)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사무국장에게(h.banthien@plattform-i40.de) 요청가능하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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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9, 2016 in Market, Peopl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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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비트 라즈베리파이3 출시… 무선랜과 블루투스 기본 내장

사물인터넷 개발자들이 출시를 고대하던, 64비트 프로세서의 라즈베리파이3가 기존 가격인 35달러에 출시됐다.

영국 라즈베리파이 재단은 지난 2월 29일 영국 런던에서 라즈베리파이3 출시 이벤트를 통해 싱글보드 컴퓨터 ‘라즈베리파이3(Raspberry Pi 3)’를 공식 발표했다. 현재 엘리먼트14와 RS컴포넌츠 온라인몰에서 구매는 가능하지만, 즉시 배송은 어려운 편이다.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은 ARMv7 운영체제를 구동하고 이전 모델인 라즈베리파이 2(Raspberry Pi 2)의 900MHz보다 크게 개선된 1.2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브로드컴 BCM2837 64bit ARMv8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전력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리눅스OS는 물론 윈도 10에도 최적화됐다. 일부에서는 삼성 타이젠OS도 탑재될 것으로 분석했으나, 아직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와 무선 LAN을 기본으로 지원하게 된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는 구입 즉시 IoT, 블루투스 헤드폰 또는 스피커, 와이파이 게이트웨이, 홈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같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벤 업튼(Eben Upton) 라즈베리파이 재단(Raspberry Pi Foundation) CEO는 ”(라즈베리파이3) 역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신용카드만한 크기도 그대로다. 이제 무선랜 및 블루투스 기능이 온보드 내장되었으며, 처리능력은 50% 강해졌고 쿼드코어 64비트 프로세서가 장착됐다.”고 밝혔다.

 

[주요 사양]

Quad Core 1.2GHz Broadcom BCM2837 64bit CPU
1GB RAM
BCM43143 WiFi and Bluetooth Low Energy (BLE) on board
40-pin Extended GPIO
4x USB 2 ports
4 Pole stereo output and composite video port
Full size HDMI
CSI camera port for connecting a Raspberry Pi camera
DSI display port for connecting a Raspberry Pi touchscreen display
Micro SD port for loading your operating system and storing data
35 US$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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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 2016 in Automation, NewProduct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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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produced underwater vehicles

There has never been so much human activity in the depths of the oceans. Several thousand meters below the surface, oil companies are prospecting for new deposits and deep-sea mining companies are looking for valuable mineral resources. Then there are the thousands of kilometers of pipelines and submarine cables that need regular maintenance. Not to mention the marine scientists who would like to be able to use robust devices to survey large areas of the ocean floor. All these applications mean there is a growing demand for underwater exploration vehicles.

To meet this demand, researchers at the Fraunhofer Institute for Optronics, System Technologies and Image Exploitation IOSB in Ilmenau and Karlsruhe have designed a powerful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AUV) capable of being manufactured in large numbers. Companies have been using AUVs for many years in deep-sea exploration missions. These untethered vehicles glide independently through the water collecting observation data, and make their own way back to the research vessel. Up to now, these have primarily been custom-built and very expensive. They have complicated structures, which makes them relatively difficult to handle by the crew on board the research vessel; for instance, accessing the batteries in order to replace them. It takes one hour to read the many terabytes of observation data out of the AUV’s onboard processor. What’s more, many of these vehicles are so heavy that only specially trained operators can place them in the water using the ship’s winch.

Mass-produced underwater vehicles

CAN bus system prevents cable spaghetti

The IOSB’s AUV overcomes all of these problems and will be on display at the Oceanology International exhibition (Booth H600) in London from March 15 to 17, 2016. The vehicle called DEDAVE (Deep Diving AUV for Exploration) bears a certain resemblance to the space shuttle. The research team, led by project manager Professor Thomas Rauschenbach, has fitted it out with technologies not normally found in AUVs to date. To avoid the typical mess of cables, which was often a source of faults, they installed a CAN bus system like those found in every modern car. It consists of a slim cable to which all control devices and electric motors can be connected. “Many experts who visit our laboratory are amazed how neat and tidy DEDAVE looks on the inside,” says Rauschenbach. The advantage of having so few cables and connectors is that faults are avoided. New modules, sensors or test devices can also be connected quickly and easily to the standardized CAN bus. Batteries and data storage devices are held in place by a tough but simple latch mechanism, allowing them to be removed with a minimum of effort. There is no longer any need to download data from the processor.

Room for four AUVs in one shipping container

One of the strengths of the lightweight, 3.5-meter-long underwater vehicle is that it takes up very little space. Aboard a ship, AUVs are stored in standard shipping containers, which usually offer only enough room for one vehicle. “We, one the other hand, can fit four AUVs into the same container,” says Rauschenbach. “The advantage of having four vehicles available is that larger than usual areas of ocean can be surveyed in far less time.” Despite their small size, the AUVs still provide plenty of additional carrying space. The payload bay measures approximately one meter in length, which is sufficient for installing several different sensors for capturing ocean floor survey data.

The underwater vehicle is powered by eight batteries, each weighing 15 kilograms. A fast-release latch mechanism enables them to be removed and replaced with little effort. A fully charged battery holds enough power for up to 20 hours’ travel. The software for the sophisticated battery management system was specially developed by researchers at the Fraunhofer Institute for Silicon Technology ISIT in Itzehoe. In collaboration with the GEOMAR Helmholtz Center for Ocean Research, Kiel, and a Spanish research center, DEDAVE will go through deep sea testing off the coast of Gran Canaria in the coming weeks.

Prof. Dr. Thomas Rauschenbach:

“The underwater vehicle has already passed numerous different tests. Before it goes into production, it will now undergo several weeks of deep-sea testing off the coast of Gran Canaria.”

Underwater vehicle goes into series production

DEDAVE is the world’s first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 to be developed from the outset with a view to series production. It will be manufactured by a company to be specifically created for this purpose as a spin-off from the IOSB in the first half of 2016. The series production of a product of this type requires that every single manufacturing step is documented in detail. This is the only means of ensuring that the trained workers can build the vehicles as on an assembly line. For this part of the project, specialists from the auto industry have been engaged to contribute their expertise in industrial manufacturing and the qualification of subcontractors.

Further information: http://www.dedav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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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4, 2016 in English New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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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 commands for Industry 4.0

Bosch Rexroth provides software development kit for the script language Lua for Open Core Interface

The engineering framework Open Core Engineering by Rexroth now also supports the script language Lua. This gives users another option for bringing more intelligence into production. The simple and understandable syntax of Lua has proven itself on a global level. Bosch Rexroth is now also making the advantages, which for example are used in controlling complex figures in computer games, available to the automation industry. Lua can be used to control robotics or program axial movements. The end user can optimize its machine program itself with simple software tools – without needing to program one single line of PLC code.

Boach Rexroth robotics OCE Lua

With the simple script language Lua, putting robots into operation is quick and easy with Lua

Lua is ideally suited for the use in small networked devices and control units, as the size of the script interpreter is very small – less than half of one megabyte. In modular production, Lua scripts stored on the component carrier via RFID chip can contain complete work instructions. Machines in a M2M network or higher-level product systems generate scripts independently in order to control other processes and machines – as a basis for integrated machine intelligence. In light of the diverse possible uses in the Industry 4.0 environment, Rexroth integrated the Lua interpreter into the Open Core Interface of its IndraMotion MLC control units. OEMs thus create solutions in a combination of Lua and PLC code, where the customer-specific components are integrated into the script. This significantly reduces the effort required for adjustment for technological development.

Easier programming and commissioning of robotics

The flexibility of Lua allows for user-specific command interfaces with which axial movements of robotics and other machines can very easily be defined. For example, Rexroth has a simple function library for the programming language Robot Control Language (RCL), which facilitates the transition. As a replacement for RCL, the control system IndraMotion MLC then uses the Lua script.

Today, design engineers no longer require elaborate tools and development environments to represent a pick-and-place process in Lua. They merely write a simple script in a common text editor, and then transfer the file to the control unit. Subsequent expansion stages then promise the browser-based editing and testing of the control unit’s integrated web server.

Once the application-specific PLC code has been shifted into simple, easily accessible Lua scripts, the logic becomes transparent, understandable, and adaptable for the end customer. With regard to fast commissioning, the end user quickly loads the script from the control unit into the text editor and completes programming of the axial movement. The service effort on site is also reduced if future adjustments are performed remotely by the customer or an engineer.

The software development kit (SDK) for the script language Lua for the Open Core Interface can now be downloaded for free from Rexroth’s engineering network. The Lua development toolkit (LDT), which is also available free of charge, serves as a development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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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24, 2015 in English New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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