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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네트워크

시스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 발표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http://www.cisco.com/web/KR)는 주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통합해 디지털 비즈니스에 최적화시킨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Digital Network Architecture; DNA)’를 발표했다.

시스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모든 서비스를 물리적Ÿ가상화,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등 어느 플랫폼과도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가상화 환경을 제공해 운영 및 관리가 용이하다. 이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운영ŸIT 인프라Ÿ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 등 네트워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광범위한 애널리틱스 기능을 갖췄다. 클라우드를 통한 네트워크 상의 정책 통합 및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프레미스 솔루션의 보안과 콘트롤을 통해 클라우드 민첩성을 구현한다. 이 밖에도 모든 레이어에서 개방형 API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 플랫폼을 통합하는 프로그래머빌리티를 갖춰 개방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시스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그 동안 데이터센터에서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로 주도해 왔던 정책 기반의 운용 방식을 캠퍼스, 브랜치 유선, 무선 그리고 코어에서 엣지를 포함하는 전 기업 네트워크 영역으로 확대한다.

시장 분석 기관 IDC의 발표에 따르면 ‘디지털화(Digitization)’가 모든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며 2019년까지 2조 1천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시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될 만큼 디지털화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디지털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 Defined Networking; SD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NFV), 오버레이 네트워크,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클라우드 관리 등 많은 네트워킹 혁신이 이뤄졌다. 하지만 기술이 복잡한데다 효율적인 통합 운영도 어려워 도입이 지연되어 왔다.

시스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 발표내용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의 자동화, 가상화, 클라우드 관리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들도 함께 발표됐다.

자동화 부문에서는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콘트롤러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버전인 ‘APIC-EM(APIC-Enterprise Module)’ 플랫폼이 공개됐으며, 이 플랫폼은 새로운 자동화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그앤플레이(Cisco Plug and Play)’와 ‘EasyQoS(Easy Quality of Service)’을 지원한다.

‘시스코 인텔리전트 WAN 자동화 서비스(Cisco Intelligent WAN Automation Services)’는 IWAN(Intelligent WAN) 의 운영과 관리를 자동화한다.

가상화 부문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시스코IOS XE(Cisco IOS XE)’가 발표됐다. 시스코IOS XE는 프로그래머빌리티, 콘트롤러 기반의 자동화, 편의성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운영 체제로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를 포함한다. 또한 위치 기반 서비스 중심의 모바일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코 CMX의 클라우드 버전인 ‘CMX 클라우드 (CMX Cloud)’도 함께 발표됐다.

‘롭 소더버리(Rob Soderbery)’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제품 및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시스코 디지털 네트워크는 가상화, 자동화,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및 프로그래머빌리티를 한데 통합했다”며, “이번에 발표된 시스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앞으로의 네트워크 기술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스코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시스코 ONE(Cisco ONE)’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통해 공급되며, 간소화된 소프트웨어 기반의 라이선싱으로 투자 보호와 유연성을 제공한다.

한편, 시스코 코리아는 오는 4월 7일(09:30-17:30) 서울 역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시스코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서밋 2016’을 개최, 고객들에게 디지털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화 문의: 070-4888-4102 이메일 문의: ciscoevent@mfunny.co.kr ).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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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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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간편한 중소형 세이프티를 위한 Allen-Bradley Compact GuardLogix 5370 컨트롤러 출시

엔드유저 제조사 및 장비제조사는 기계 및 시스템에서 세이프티 및 안전을 단순화, 표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새로운 알렌 브래들리 Compact GuardLogix 5370 컨트롤러가 출시되면서 사용자는 이제 중소형 규모의 최대 16 축 어플리케이션에서 안전과 모션를 제어하기 위해 별도의 네트워크와 컨트롤러가 필요없게 된다. 새로운 컨트롤러는 다양한 표준형 혹은 사용자 맞춤형 장비에 대해 더 쉽게 세이프티를 디자인할 수 있게 하고, 더 단순해진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새로운 Compact GuardLogix 5370 컨트롤러는 단일 산업용 네트워크 인프라인EtherNet/IP 에서 통합 안전 및 모션을 제공하고, 기존에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중소형 컨트롤러인 Allen-Bradly CompactLogix 5370 컨트롤러의 모든 성능과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품 및 비즈니스 담당자인 박병준 차장은 말한다. 이어 ”안전, 모션 및 표준 제어가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되는 경우, 구성이 더 쉬워지고 배선은 감소하고 더 나은 진단 기능을 갖추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장비 가동시간과 공장 전체의 생산성이 증가하게 된다.” 라고 언급했다.

또한 Compact GuardLogix 5370 컨트롤러는 사용자가 국제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데 있어 도움을 준다. 기계 안전에 대한 가장 높은 수준의 SIL(안전무결성레벨) 3, PLe 및 Category 4을 충족하고 있으며, 이 컨트롤러는 모션제어를 위한 알렌 브래들리 Kinetix 5500 서보 드라이브나 모터제어를 위한 PowerFlex 527 인버터와 함께 사용할 경우, EtherNet/IP 상에서의 통합 Safety torque off를 달성할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타Logix 컨트롤러와 마찬가지로 엔지니어는 Compact GuardLogix 5370 컨트롤러를 구성 및 설정하고 제어 시스템의 모든 요소를​​ 개발하기 위해 로크웰 소프트웨어의 단일 엔지니어링 및 개발 환경인 Studio 5000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이터를 한번 정의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쉽게 엑세스하여 상이한 장비 및 기계 타입에도 재사용될 수 있어 시스템 개발과 시운전에 드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단일 프로그래밍 환경은 세이프티와 표준 제어를 하는데 있어 매뉴얼하게 별도의 표준이나 세이프티 메모리, 혹은 세이프티가 분리된 분할 로직을 관리할 필요가 없게 한다.

Compact GuardLogix 5370 컨트롤러는 싱가포르에서 제조되며, 모두 선형 및 디바이스 레벨 링 (DLR)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지원하는 듀얼 이더넷 포트가 포함된다. 내장 에너지 저장 장치로 인해 배터리가 필요없으며, 제거 가능한 1 GB 디지털 (SD) 카드가 데이터 무결성을 개선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올해 on-machine 옵션으로 Armor Compact GuardLogix 5370을 출시한다. 이 옵션은 사용자가 장비 위 혹은 장비 가까이에 컨트롤러를 배치 할 수 있게 하며, 이를 통해 설치, 시운전 및 문제 해결을 용이하게 한다. 이 on-machine 컨트롤러는Wash down 보호를 위한 IP67 등급이며, 시스템의 배선을 쉽게하기 위해 빠른 연결 케이블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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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8,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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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데이터센터용 UltraScale+ 이더넷 포트폴리오 발표

디자인 시간을 단축하는 자일링스의 25G 및 50G, 통합 100G RS-FEC 솔루션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서비스 공급자 및 기업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자일링스는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서비스 공급자 및 기업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업계에서 가장 유연하고 종합적인 이더넷 포트폴리오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일링스의 종합 IP 포트폴리오에는 25GBASE-CR/KR, 50GBASE-CR2/KR2, 100GBASE-CR4/KR4 IP와 새로 도입된 통합 100G 이더넷 MAC 및 RS-FEC IP가 있다.

이 포트폴리오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자일링스의 통합 100G 이더넷 MAC 및 통합 RS-FEC가 내장된 16nm 울트라스케일+(UltraScale+)™ 디바이스는 FPGA 소프트 IP 구현 대비 80%의 전력 감소 및 로직 사용량의 현저한 감소를 제공한다.

모바일 트래픽 및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 광 링크는 100G 이더넷까지 시행되며, 이는 기존 10G 이더넷 포트 다운링크에 영향을 준다. 또한 10G 이더넷 포트를 25G 이더넷으로 업그레이드하여 2.5배까지 성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울트라스케일 아키텍처의 자일링스® 통합 100G 이더넷 솔루션은 기업이 100G 이더넷 스위치와 코어 라우터를 개발해 모바일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증가하는 대역폭 수요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5G 및 50G RS-FEC는 다운포트 링크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RS-FEC는 이러한 시스템에 내재하는 오류를 보정하여 전체 비용을 절감해 보다 경제적인 멀티모드 섬유나 구리 인터커넥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내장된 100G 이더넷 MAC, PCS 및 RS-FEC를 이용해 FPGA 리소스를 상당 부분 절약할 수 있으며, 플랫폼 재활용의 극대화 및 전력 최소화, 검증된 미래 디자인으로의 발전도 가능해진다.

자일링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Anaheim)에서 개최되는 OFC 박람회(부스 #3457)에서 16nm 울트라스케일+ FPGA와 100G 이더넷 MAC및 RS-FEC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100G 이더넷 솔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비디오 데모는 http://www.xilinx.com/video/technology/100g-ethernet-16nm-ultrascale-plu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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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1,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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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속 가능한 제조 리더십과 사회적 기업 책임 문화 선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윤리적 기업이 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관련 리더십을 실현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올해 ‘201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에 8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자사의 윤리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또한, 매년 연간 기업책임보고서(CRR; 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를 발간해 자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과 실적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의 파트너십 등 국내외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 있는 제조-IT분야 융합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에 8년 연속으로 선정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기업 윤리,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반 부패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세계적 기업윤리연구소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WME) Companies) 에 또 다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타이틀은 윤리적 리더십과 조직 내 모든 단계의 기업행동을 꾸준히 향상시킨 기업에 주어진다.

에티스피어인스티튜트는 조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윤리지수(EQ)’를 평가기준으로 적용해 세계 최고 윤리 기업을 선정한다. 윤리와 법적 규정 준수 프로그램(35%), 기업의 사회적 참여와 책임(20%), 윤리 문화(20%), 경영구조(15%), 명성·리더십·혁신(10%) 등 5개 분야에 걸쳐 표준화된 정량적 방법으로 기업을 평가해 매년 발표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윤리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윤리 경영 수준을 증진 시키는데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점을 높이 인정받아 8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연간 기업책임보고서(CRR; 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 11번째 발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그간 윤리적인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명성을 얻어왔다. 올해로 11번째 발간을 맞는 이번 연간 기업책임보고서(CRR; Corporate Responsibility Report)는 자사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노력과 실적을 담았으며,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키이스 노스부시 회장 겸 CEO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의 ‘스마트하고, 안전한 지속 가능한 생산’을 목표로 삼고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 실현을 위한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회∙환경적으로 지속적인 기업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며 “2016년을 맞아 올해 11번째로 발행하는 2015년 기업책임보고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스마트 매뉴팩처링 리더십을 위해 비즈니스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사회적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고, 전세계 유수 시장 지표 및 평가 기관으로부터 책임 있고 신뢰 받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고 전했다.

국내외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통해 실력 있는 제조-IT분야 융합 기술 인재 양성

로크웰은 2006년부터 중, 고등학생에게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STEM) 분야의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FIRST (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전략 파트너로서, 후원 및 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국, 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에서도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산업 자동화와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 14년동안 글로벌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 간 대학 산학 협력 프로그램(University Partnership Program, UPP)의 일환으로 전 세계 70여개 대학에 공동 자동화 연구소(Lab)을 설립하는 등 스마트 제조 시대에 적합한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기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국내에서는 작년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스마트 제조 인력 양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그 첫 걸음으로 성남캠퍼스 내 스마트 랩(Smart Lab)을 구축하며,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 및 교육 과정 운영,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더 힘을 실었다. 이를 통해 성남캠퍼스는 스마트 랩 개소 이후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와 스마트 PAC 기술교육과정을 개설하기도 했으며, 이는 융합형 기술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 및 근로자에게 미래형, 현장형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앞으로도 스마트 매뉴팩처링에 대한 확산 리더십을 가지고 사물사물인터넷 기반의 ‘제조운영기술’과 ‘IT’, 두 분야 모두를 아우르는 융합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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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18, 2016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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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한국형 스마트공장 솔루션, 오토메이션월드로 가다

’제조업 혁신 트렌드’ 맞춤형 IoT 기능 강화한 전략 신제품 대거 출시

최근 정부의 제조업혁신 3.0 정책에 따라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LS산전이 국내 산업 자동화 분야 최대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자동화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LS산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했다.

LS산전 권창주 부장이 고객들에게 산업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씨엔)

LS산전 권창주 부장이 고객들에게 산업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씨엔)

 

국내외 자동화 기업 400여 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산업 자동화 분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이 소개된 것은 물론 aimex(국제 공장 자동화 전시회), Korea Vision Show(한국 머신 비전 산업전)가 동시에 열려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LS산전은 ‘Automation Package solution Specialist’ 라는 컨셉으로 135㎡(1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Smart Factory(스마트공장)과 New Products로 2개 존(Zone)을 구성, 자동화 솔루션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역량과 제조업 IoT(사물인터넷) 트렌드에 맞춰 ICT(정보통신기술) 기능을 강화한 전략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고 이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Smart Factory 존에서는 LS산전의 공정 자동화 핵심 솔루션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서보(SERVO), 인버터, HMI(Human Machine Interface)에 정보기술(ICT) 기반 공장 운영 정보화 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표준화 모델을 공개했다.

LS산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했다. LS산전 자체개발 모터드라이브를 이용한 숨겨진 구슬찾기 이벤트, LS산전 모델과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 등이 큰 호응속에 진행됐다.

권봉현 LS산전 A&D사업본부장(상무)가 9일 LS산전 모델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권봉현 LS산전 A&D사업본부장(상무)가 9일 LS산전 모델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권봉현 페이스북)

 

이날 공개된 LS산전 스마공장 모델은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생산의 전 과정을 자동화와 ICT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 생산을 구현하는 기술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S산전은 자사 청주 1 사업장에 스마트 생산라인을 적용,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완전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물론 대/중견기업 FA(공장자동화; Factory Automation)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New Products 존은 연결성을 강조하는 제조업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간 통신, 보안 기능을 강화한 PLC ‘XGB U’ 와 HMI ‘eXP’ Automation(오토메이션) 전략 신제품과 함께 S100, H100 등 고성능 드라이브(Drive) 적용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고성능 자동화 기기 적용 ▲윤전기 ▲엘리베이터 ▲포장기 ▲발전제어 시스템 등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자동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사업 역량을 강조했다.

LS산전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대응한 신제품으로 자동화 분야에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춰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패키지 솔루션을 기계, 철강, 바이오매스 발전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스마트 공장 솔루션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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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12, 2016 in Even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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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MDmesh DM2 N-채널 전력 MOSFET 트랜지스터 공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최신 엠디메쉬(MDmesh™) DM2 N-채널 전력 MOSFET 트랜지스터를 공개했다. 컴퓨터, 통신 네트워크, 산업 및 컨수머 기기의 저전력 전원 공급 장치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엠디메쉬(MDmesh™) DM2 N-채널 전력 MOSFET 트랜지스터

 

전세계적으로 전자책, 비디오, 사진, 음악파일과 같은 디지털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고, 공유하는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를 호스트하는 대규모 서버팜(Server Farm)은 물론 모든 사람과 사물의 연결 매개체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데이터 사용이 이루어지는 통신 네트워크에서의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할 필요가 증가하고 있다. ST는 최첨단 전력-트랜지스터 구조에 작은 사이즈와 비용 효율성, 열효율이 뛰어난 파워플랫(PowerFLAT) 8×8 HV 패키징 기술을 결합한 세계 최상의 전력밀도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ST의 새로운 전력-트랜지스터 제품군은 고속 회복(Fast-Recovery) 다이오드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650V의 항복전압을 갖춘 다양한 초접합(Super-Junction) 전력 MOSFET으로 구성된다. 낮은 게이트 차지(Gate Charge), 입력 커패시턴스 및 저항, 고속 회복 위상 진성 다이오드, 매우 낮은 회복 차지(Qrr) 및 회복 시간(Trr), 업계 최상의 소프트-스위칭(Soft-Switching) 성능 등의 기술적 특성을 모두 갖추어 경쟁력도 뛰어나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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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8, 2016 in NewProduct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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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기술 적용한다

Ÿ차세대 데이터센터 스위치Ÿ소프트웨어 … 경제성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지원하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클리커(CliQr)’인수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http://www.cisco.com/web/KR)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하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내놓았다.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스코는 운영의 효율성, 민첩성, 고성능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차세대 데이터센터 스위치 ‘SDN기반 넥서스 9000 스위치’, 시스코 UCS(Unified Computing System) 기반 신제품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Cisco HyperFlex Systems)’과 클라우드 스타트업 ‘클리커 테크놀로지스(CliQr Technologies)’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

 

1. 차세대 시스코 넥서스(Nexus) 스위치ㆍ소프트웨어

시스코는 기존 데이터센터 스위치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장하고, 10/25/40/50/ 100Gpbs의 고대역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SDN기반의 Nexus 9000 스위치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스위칭 플랫폼은 클라우드/가상화, 컨터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환경 등에서 요구되는 확장성, 텔레메트리(Telemetry), 보안, 고성능 기술뿐 아니라 IP 스토리지와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트래픽 손실을 막아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2년 이상 앞선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현 할 수 있다. 또한 시스코가 직접 설계한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s: 주문형반도체)이 적용된 차세대 넥서스 9000 스위치는 10/40Gbps 네트워크 집적도, 대역폭 등을 최대 10배까지 끌어올려 25/50/100Gbps로의 전환을 돕는다.

업그레이드된 넥서스 9000 스위치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100Gbps 환경에서 25% 이상 앞선 성능과50% 저렴한 도입 비용 및 향상된 안정성과 전력소모비용으로 100Gbps 부문에서 업계 선두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100Gbps 와이어(Wire) 속도 기반의 실시간 네트워크 텔레메트리는 전체 넷플로우(NetFlow-실시간 플로우 분석)와 네트워크 패브릭 문제 해결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한다. 넥서스 9000 스위치 인프라 기반에서 기존 대비 10배 이상의 IP 주소 및 물리적서버/가상화서버 등을 10배까지 확장 수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게 됨에 따라, 백만개의 컨테이너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단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패브릭 환경에서 지능형 버퍼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여, IP 스토리지, 하이퍼컨버지드, 컨버지드 인프라와 같은 서비스들을 트래픽 손실 없이, 전통적인 플랫폼들 보다 우수한 환경으로 제공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시스코 넥서스 9000 스위치는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 기반의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전환을 위한 네트워크 기술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스코는 넥서스 7000스위치를 위한 시스코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지원을 통해 고객 기술 투자를 보호하는 소프트웨어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시스코 넥서스 3000 데이터센터 스위치 신제품은 상용칩 기반의 솔루션을 선호하는 기업을 위한 아키텍처 옵션을 제공하며, 최신 기술이 적용되는 상용 칩을 적용하여 25/50/100Gbps를 구현한다. 현재 시스코는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데이터센터 스위칭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넥서스 3000 스위치는 상용칩 기반의 스위치로 천만개 이상의 포트가 판매된 상용칩 업계 리딩 제품이다.

자동화 기반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패브릭 관리 솔루션도 새롭게 발표했다. 새로운 시스코 ‘넥서스 패브릭 매니저(Nexus Fabric Manager)’는 사용자 기반의 웹 상에서 전체 패브릭 라이프사이클을 스스로 관리하고, 자동화된 환경설정 스냅샷, 에러 발생시 기존 데이터로 되돌리는 롤백(Roll Back)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으로 완성되는 단 3단계 만으로 오버레이 VXLAN 기반 패브릭을 손쉽게 구성 배포하고, 4차례 마우스 클릭만으로 모든 패브릭 스위치를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시스코의 혁신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신기술은 미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도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시스코는 1/10/25/40/50/100Gbps 속도, 최대 10배 IP 주소 및 엔드 포인트 수, 백만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위한 지원하여 폭넓은 클라우드 스케일을 갖췄다. 또한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실시간 텔레메트리, 지능형 버퍼, 50% 빠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구현 시간, 모든 패킷ㆍ흐름ㆍ속도에 대한 가시성 제공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0Gbps에 해당하는 비용으로 25Gbps의 속도, 40Gbps 비용으로 100Gbps 속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도 탁월하다.

시스코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2.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제공

시스코는 시스코UCS 기반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는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상의 정책기반 자동화, 컴퓨팅, 스토리지를 간소화한다.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은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등 오늘날 IT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 유연성 및 간소한 운영 기능 등이 미흡했던 1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또한 시스코 ACI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솔루션을 통한 네트워크와 스토리지용 하이퍼플렉스까지 시스코의 SDN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준다.

시스코는 현재 시스코 UCS와 통합인프라 두 분야에서 전세계 5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갖고있다. 하이퍼플렉스 시리즈는 데이터센터 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고객은 물론 향후 3-5년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가 수십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원격·지점 사무소에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 등을 통한 신속한 복제와 스냅샷과 같은 강력한 서비스로 전체 스토리지 데이터 최대 80% , 총소유비용(TCO) 30% 절감, 경쟁 솔루션 대비 최대 40%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3. 클리커 인수 통해 클라우드 관리 한층 업그레이드

시스코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클리커를 공식 인수했다. 클리커 클라우드 센터 플랫폼은 프라이빗ㆍ퍼블릭ㆍ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통합적이고 간소화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단일형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데이터센터의 인프라와 엮어 베어메탈(bare-metal), 컨테이너, 가상화 환경에 걸쳐 운용한다.

클리커는 베어메탈(bare-metal), 가상화, 그리고 컨테이너 환경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정의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클리커의 ’클라우드센터’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처음 이전하는 기업, 셀프 서비스 IT 환경을 구축중인 기업, 또는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들이 혼재된 환경에서 가시성과 제어력을 확보하려는 기업 모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이다.

시스코 글로벌 파트너 부문 부사장 켄 트롬베타(Ken Trombetta)는 “시스코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진화하고, 데브옵스(DevOps)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필요사항을 총족시키며 발전해 가고 있다. 이는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수익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가져다 줄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는 여러 선도 기업들과 함께 ACI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네트워크 환경설정과 변화를 자동화하는 인포블록스(Infoblox), ACI 가시성을 네트워크를 넘어 전체 데이터센터로 확장하는 N3N, 다양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가시성, 제어, 보안변화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투핀(Tufin), 첨단 보안 분석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인지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제공하는 v아무르(vArmour), 고객의 글로벌 데이터를 수집ㆍ보호ㆍ분석ㆍ최적화하는 베리타스(Veritas) 등이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와 함께 시스코는 미래 변화에 대비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중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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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8,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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