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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로봇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종양 경계 마킹 로봇의 위치 제어 시스템 개발[아이씨엔 매거진]

해결 과제:

로봇에 사용된 모터의 개수만큼 엔코더와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뛰어난 동기화 효율성과 GUI 품질을 갖춘 6 자유도(DoF) 로봇용 서보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솔루션:

NI 아날로그 입력, 모터 활성화와 엔코더 신호 피드백을 위한 타이머 카운터 보드 등의 하드웨어와 동기화 및 PID 제어 기능, GUI를 위한 LabVIEW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제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저자_ Junggun Kim, 국립암센터

개요 및 문제점 설명

국립암센터(NCC) 의공학과의 연구원들은 MR(자기공명영상촬영장비) 갠트리에서 환자의 유방암 종양을 표시하기 위한 MR(자기공명영상촬영장비) 호환 로봇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한국 유일의 정부 지원 암센터이며 암에 대한 연구, 의료, 교육을 선도함으로써 전국적인 암 억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국립암센터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로봇의 위치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조종기의 각 모터가 정확한 시간에 0.09° 이하의 오차로 계산된 각도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에는 스테핑(stepping) 모터가 적합합니다. 그러나 스테핑 모터는 MR에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스테핑 모터 대신 MR 호환이 가능한 비자성 초음파 모터를 사용했습니다. 초음파 모터를 사용하는 로봇에 필요한 정확성 및 동기화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그림 1과 같이 컨트롤 및 엔코더가 장착된 서보 시스템을 구현해야 했습니다.

그림 1. 초음파 모터 및 컨트롤러를 사용한 서보 시스템

서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엔코더 신호 처리를 위한 다채널 카운터와 제어 프로그램에 구동 전압을 제공하기 위한 다채널 아날로그 출력 단위가 필수적입니다.

프로젝트 설명 및 문제 해결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 시 의사가 육안으로 맨살과 종양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때 MRI(자기공명 영상 촬영 장비) 를 사용하면 종양을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MRI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MR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생검 및 시술 시스템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국립암센터의 MR 유방 생검 로봇입니다. 이 로봇의 목적은 유방암 병변이 바늘로 표시되어 있는 MR 영상을 통해 의사가 환자의 유방암 병변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생검과 시술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이러한 로봇 시스템은 반드시 MR과 호환 가능해야 합니다. 즉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하여 MR 영상의 왜곡이 생기거나 시스템이 MR 간트리의 강한 자기장(대략 3 테슬라)의 영향을 받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뿐만 아니라 MR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로봇은 델타 유형의 일종으로 전반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2. 로봇의 전반적인 구조(왼쪽) 및 MR 로봇 조종기(오른쪽)

역기구학을 통해 계산한 액추에이터 각도가 제어 프로그램에 전달됩니다. 그 다음에는 다리 부분의 모터가 활성화되고 세 다리 움직임의 조합에 따라 상판이 움직입니다. 상판이 움직인 후, 침투 바늘이 달린 엔드 이펙터(end effector)가 회전하고 기울어져 유방의 모형에 바늘을 삽입할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종양의 위치 정보에 따라 엔드 이펙터의 바늘이 유방 코일로 삽입되어 타겟에 표시를 합니다. 종합하자면 이러한 전체 과정에서 세 가지 모션이 일어나며, 각 모션은 모터 움직임의 조합으로 구성됩니다.

안정성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모든 모션이 동기화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동 전압 신호와 엔코더 신호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편리한 DAQ 장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손쉽게 제어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모든 제어 과정을 구현하고 이해하며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PCI-6733 보드, PCI-6602 보드, LabVIEW 소프트웨어를 선택했으며 NI 엔지니어 및 DAQ 교육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하드웨어 설정

아날로그 출력과 엔코더 신호의 피드백에 두 개의 보드를 사용하여 모터의 PID 제어를 수행했습니다.

그림 3. 하드웨어의 구조

고속 아날로그 출력, 1 MS/s, 16 비트 8채널을 갖춘 PCI-6733 및 32 비트 카운터가 내장된 8채널의 PCI-6602를 사용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제어 프로그림은 LabVIEW를 사용하여 작성했습니다. LabVIEW는 프로그래밍 구문이 훨씬 직관적인 그래픽 단위로 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작성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운영자가 여섯 개의 모터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림 4. LabVIEW의 PID 제어 프로그램

기술 지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NI 엔지니어 서비스와 DAQ 및 신호 컨디셔닝 교육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론

LabVIEW를 사용함으로써 제어 프로그램을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 VI는 프로그램을 매우 효율적으로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 프로그램 운영자가 프런트패널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로봇을 구동하고 제어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DAQmx 채널 생성(CI-POSITION-Angular-Encoder) VI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엔코더 신호 피드백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PID VI를 통해 신속하게 PID 제어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경로 분리 방식으로 동기화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동기화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모션 내에서 각 모터가 움직이며 바꾸는 모든 각도를 수백 개 ~ 천 개에 이르는 경로로 분리하였습니다. 모터 각도의 각 경로에는 LabVIEW 시스템 클럭으로 카운트한 똑같은 초 수를 할당합니다. 움직인 각도를 전부 합한 것이 모터의 동기화 움직임이 됩니다.

프로토타입 로봇에서는 합리적인 에러 수준(2 mm 이하)의 뛰어난 위치 제어 성능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에러에 대해서는 알고리즘 및 기계적인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자 프로필:

Junggun Kim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National Cancer Center

Ilsan

solafide@ncc.re.kr

출처.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http://www.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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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24, 2015 in Cas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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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 일본 파낙과 로봇분야 스마트 팩토리 구축 추진

산업 IoT로 가속화되는스마트 팩토리 비전인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 스마트 머신과 이를 위한 통합 제어 솔루션의 중요성 증대

제조 기업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oT)을 적용하여 생산성 증대, 비즈니스 최적화 등 빠르게 실질적 가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 IoT 기반의 생산공정 및 공급망을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로 프로세스 간소화 및 통합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일본의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파낙(FANUC)은 글로벌 차원의 양사간 전략적 제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고객이 최선의 생산성과 효율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동의 계획안을 새롭게 마련하여 협력한다.

CNC 및 로봇 부문 글로벌 선두 기업인 FANUC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달 개최되었던 북미 최대 스마트 제조 박람회인 오토메이션 페어(Automation Fair)에서 제조 현장의 스마트 자산 및 머신의 다운 타임을 줄이고 생산성을 증진시키는 원격 보안 모니터링 및 통합 안전을 위한 최신 기술을 시연했다.

 

Automation Fair 2016에서 선보인 일본 파낙의 스마트 로봇

수지 챈드(Sujeet Chand) 로크웰 오토메이션 수석 부사장 겸 CTO는 “산업용 IoT 기술은 다운 타임 방지에 필요한 적시적이고 논리적으로 상황화(Contextualized)된 정보에 운영자가 액세스가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FANUC과 협업하여 이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거나 운영 과정에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데이터에 이제 고객이 액세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제조의 스마트 자산에서 수집되어 로봇 등의 생산 장비가 건강하고 적절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지, 생산성 및 성능은 어떤지, 에너지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에 대해 적절한 생산에 관련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는 실행 가능 정보와 함께 논리적으로 상황화(Contextualized)된 상태로 전달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한 노력으로 원격에서도 공장의 생산 자산에 대한 모니터링 및 유지 관리를 위한 커다란 진전이 있었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로크웰 오토메이션 및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시스코가 제공하는 보안 네트워크 인프라와 결합하면, 고객이 생산성 및 최적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릭 슈나이더(Rick Schneider) FANUC 아메리카 사장(CEO)은 “기업은 미래 성장, 혁신, 수익성을 추진해 나갈 최신 제조 기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라며,“향후 FANUC의 ZDP(Zero Down Time),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제품은 예상치 못한 돌발적인 생산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운 타임을 거의 없애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오토메이션 페어 행사에서 두 기업은 아래 제품을 포함해 강화된 스마트 머신과 제어 및 정보 통합 기능을 시연했다. FANUC의 ZDT는 시스코 및 로크웰 오토메이션 제품에 구축된 커넥티드 인프라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이 로봇 등의 자동화 장비의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어떻게 예측하고 방지할 수 있는지 보여 주었다.

또한, FANUC 로봇 및 ROBOMACHINES의 실시간 생산 데이터, 통합 세이프티를 기능의Allen-Bradley GuardLogix 프로그래머블 오토메이션 컨트롤러(PAC)의 운영 데이터는 로크웰 오토메이션 HMI 소프트웨어인 FactoryTalk® View로 작동되는 로컬 HMI에 디스플레이되어 운영자의 빠른 판단과 실행을 가능케 했다.

한편, 안전 펜스가 없는 곳에서 운영되는 CR-35iA 협력 그린 로봇은 Allen-Bradley Guardmaster 스캐너를 사용해 통합 안전이 확보된 로봇 운영을 시연하였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컨트롤러와 FANUC의 CNC 및 로봇의 통합을 보여 주는 파워트레인 데모에서는 Safety signature aggregation기능을 잘 보여 줬다.

이 기능을 통해 EtherNet/IP 산업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컨트롤러의 안전 기호를 수집하고 특정 자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경고를 보낼 수 있다. 이러한 제품 개발은 4년 전 시작된CNC 및 로크웰의 Logix 기반의 컨트롤러 환경에서 시작된 FANUC과 로크웰 오토메이션 간의 협력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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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23, 2015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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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IT 자동화 시장 10대 뉴스

2015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스마트 공장’이라는 괴물에 가까운 만능의 키워드가 성장한 한해였다. 정부주도로 추진중인 스마트공장 로드맵은 아직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로봇분야에서 이슈도 많았다. 카이스트의 휴보(HUBO)가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에서 우승했으며, 폭스바겐 공장에서는 로봇에 의해 엔지니어가 사망했다. 이에 인간과 로봇의 공존과 협업을 강조하는 탁상형 협업로봇의 상업화가 실현됐다.

재생에너지 태양광과 배터리 만으로 세계 일주에 나섰던 솔라임펄스2는 태평양 횡단 성공과 동시에 배터리 문제가 발생해 하와이에 멈춰서야 했다. 산업용 IoT를 위한 방안으로 구석구석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측정이 가능한 퍼베이시브 센싱(산업용 무선 센서 시스템)이 제시됐다. 한국비쓰비시전기는 올해들어 첫 내국인 대표체제를 마련했다. 한국지멘스는 연초에는 화력발전소 납품관련 금품수수혐의로 구속됐고, 연말에는 의료기기 판매와 AS에서의 갑질 논란에 빠졌다.

스마트공장의 모델로 손꼽히는 지멘스 암벡 공장

1. 스마트공장 중장기 로드맵 공개
정부의 강력한 탑다운 드라이브로 추진중인 스마트공장의 연구개발 로드맵이 공개됐다. 스마트공장 1만개 보급 예정인 2020년까지 기술력을 선진국의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센서, 사물인터넷(IoT) 등 국내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70~80%라고 판단했다. CPS에 대한 연구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산업부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금년 하반기에 스마트공장 900개를 보급한다고 했다. 산업부 계획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보급은 올해에만 총 1,200개로 늘어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기기-시스템-공장 간호환성을 확보하는 표준을 제조 현장에 제시하고 표준화 로드맵도 개발해 국제 표준도 선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 산업용 이더넷 조직들 상호 협력에 나서다
스마트 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의 추진과정에서 산업용 이더넷에 대한 비중과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각 조직별로 추진되던 기술표준과 상호호환성 기술에 대한 연구활동이 조직간 상호호환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에 OPC-UA와 같은 통합 표준 방안에 대한 논의도 빠르게 진행중이다. EtherNet/IP, PROFINET, CC-Link IE, POWERLINK, SERCOS III, EtherCAT 등이 상호간에 또는 공동으로 스마트 팩토리 및 산업용 IoT 구현을 위한 상호호환성 추진을 진행중이다. 상호호환성없이는 실질적인 스마트공장 구현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AT&T, 시스코, GE, IBM 및 인텔이 참여하는 산업인터넷 컨소시엄(IIC)도 구성되어 산업시장에서의 산업용 이더넷 시장 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간의 다양한 협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솔라임펄스2

3. 솔라임펄스2, 하와이에서 멈춰서다
오직 태양광만으로 세계 투어에 나섰던 솔라임펄스2는 고난의 태평양 횡단에 성공했지만, 배터리 손상으로 인해 하와이에 일단 멈춰섰다. 배터리 연구개발을 추진해 내년 4월 나머지 여정을 계속할 예정이다.
솔라 임펄스2는 지난 3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도 아부다비의 알바틴 공항을 이륙해 인도, 중국, 일본을 거쳐 하와이에 다달았다. 과열로 인해 손상된 배터리는 냉각 및 보온시스템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며, 이번 비행을 통해 새로운 문제 발견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KUKA의 인간-협력로봇 LBR 이바(iiwa)

4. 탁상형 협업로봇 확산 중
유연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산업용 협업 로봇을 개발하는 덴마크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은 지난 4월 자사의 협업 로봇 신모델인 UR3를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했다. 유니버설 로봇은 쉬운 프로그래밍으로 작업자들과 함께 안전하게 협업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로봇 암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의 협업로봇 도입도 크게 늘고 있는분위기다. 전통 산업용 로봇 기업 쿠카(KUKA)에서도 협업로봇 LBR 이바(LBR iiwa)를 국내에 적극 선보였다. 7축으로 이루어진 이 로봇은 정교함과 섬세함을 요하는 조립공정을 수행하는 산업용 로봇으로 자체적으로 최적의 조립 위치를 탐색해 지능적으로 동작한다.

5. 한국미쓰비시전기 한국인 대표체제 가동
국내 산업자동화 시장의 주류 메이커로 성장해 온 일본 미쓰비시전기의 한국법인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 첫 한국인 대표체제에 들어섰다. 김형묵 신임대표는 내실과 성장을 함께 제시하고, 오는 2017년 5000억원 매출을 중기목표로 제시했다. 한국미쓰비시전기는 국내에서 PLC, 서보 및 마이크로 레이저 가공기 시장 선두 기업이다. HMI, 인버터, NC 등도 선두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645억원의 전체 매출액을 보였다. 현재 미쓰비시전기, 로크웰오토메이션, 지멘스 등이 산업자동화 분야 3대 해외 메이커로 국내시장을 선도중이다. 이 중에서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가장 먼저 내국내 대표체제를 채택해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멘스는 인더스트리 사업부 대표를 내국인에서 독일 현지인으로 교체한 바 있다.

카이스트의 휴머로이드 로봇인 DRC 휴보가 드릴을 잡고, 벽을 뚫는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 하고 있다.

6. 카이스트 휴보,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 우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인간형로봇 휴보(HUBO)가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에서 8개의 모든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고 최종 우승했다. DRC(Darpa Robotics Challenge)는 DARPA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복잡 다양한 재난구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 로봇 개발을 위해 시작된 대회이다. 이는 실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상황을 재현하여 원격지에 있는 발전소까지 차량을 이용하여 스스로 운전하며 이동하고,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 밸브사용, 벽 뚫고 가기, 장애물 회피, 전력이 차단된 내부 시설에서 계단을 이용하여 상위 층으로 이동하는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만들어낸 미션이다. 이번 대회에서 카이스트의 ’휴보’는 가장 빠른 시간인 44분 28초에 완료해 우승했다. 2위는 플로리다대 인간기계연구소(IHMC)의 ‘러닝 맨’이 50분 26초에 완료했으며, 미국 카네기멜론대의 ‘타르탄 레스큐’는 55분 15초에 임무를 완수해 3위에 올랐다. 특히 무릅에 바퀴를 달아 무게중심을 아래에 두고 두 무릅을 꿇은 채로 안정적으로 이동하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인, 국내 휴머로이드 로봇 기술의 쾌거였다.

7. 한국지멘스 간부, 화력발전소 납품관련 금품수수로 구속
지난 1월 대구지검 특수부는 거래업체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국지멘스의 전임 인더스트리 부사장 E씨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E씨는 2010년 7월 거래업체로부터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공급단가를 인하해 달라” 등의 청탁과 함께 2억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지난 7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월에 추징금 2억 6천만원이 선고됐다. E씨에게 돈을 준 업체는 한국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에서 압력계측기 등을 공급받아 국내 화력발전소 건설현장 등에 납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멘스는 지난 2007년 러시아, 나이지리아, 리바아 등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입찰을 따내기 위해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사건으로 큰 홍역을 겪었다. 2006년 지멘스는 4억 6000만유로(약 6900억원)에 이르는 비자금을 조성해 각종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뇌물을 뿌린 사실이 적발된 것. 당시 독일 연방범죄수사국 대변인은 “뇌물수수가 그 동안 지멘스 사업모델의 한부분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국지멘스는 최근에는 병원에 CT 및 MRI 등의 의료기기를 판매하면서 소유권을 자신들이 가져와 논란이 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멘스는 의료장비를 중소병원에 판매하면서, 병원 측에는 장비 구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사용권만 제공했다. ’소유권’을 제공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구매한 의료기기에 대한 유지보수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없고, 지멘스의 유지보수 정책을 따를 수 밖에 없다. 중고품 3자 매각에도 제한을 받았다. 2배 가까운 수리비용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퍼베이시브 센싱

8.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위한 퍼베이시브 센싱 기술 출현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의 산업현장 최적화 구현방안이다. 이를통해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플랜트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사물인터넷의 가장 기본적인 추진방안은 센싱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직접 접근할 수 없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센서를 배치하고 이를 유무선 통신을 통해 측정 데이터를 네트워크로 끌어와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석구석까지 가능해진 센싱으로부터 산업용 사물인터넷은 구현이 가능하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한국법인인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퍼베이시브 센싱에 대해 “플랜트의 넓은 구역에 걸쳐 속속들이 구석구석 스며들어 미처 접근하지 못했던 곳까지 센싱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공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리스크 예측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문제 상황 발생시의 해결 능력도 변화하게 된다는 것이다. 밥 카쉬니아(Bob Karschnia) 에머슨 무선부문 부사장은 퍼베이시브 센싱은 ”(1)혁신적인 센서, (2)시운전이 손쉬운 구성부품, (3)유지보수 불필요”라는 3가지 특성위에서 구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퍼베이시브 센싱은 구현이 어렵고 많은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활용이 제한적이었다.”고 밝히고, ”이제는 혁신적 센서, 무선통신, 비간섭설치, 전원공급기술, 분석기술, 전문가시스템, 모바일 위치 기술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이 발전”함으로서 퍼베이시브 센싱의 활발한 구축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9. 로봇, 사람을 공격하다
로봇이 사람을 공격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 이번 비극은 지난 6월 29일 독일 폭스바겐 바우나탈(BAUNATAL)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발생났다. 22세의 메이센(Meissen) 소재 자동차 제조기기 전문 외주기업 노동자가 새로운 자동차 생산라인 세팅 작업중이었다. 사고 로봇은 그를 잡아 강철판으로 밀어붙였다. 그는 가슴 주변에 큰 충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VW 대변인은 사고의 책임이 사람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철판 작업 로봇으로부터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는 강철 세이프티 케이지(Cage) 안쪽에서 로봇에 대한 셋업작업을 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를 계기로 머신 세이프티 및 작업자 안전에 대한 이슈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더욱이 작업자들의 안전장치 미착용 및 안전시스템 제거 후 작업하는 것에 대한 방안으로, 시스템적으로 안전장치 없이는 기계동작 자체가 불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부각됐다. 이에 기계 동작의 기본인 모션 컨트롤에서의 기계 장비 안전(Safety)의 실시간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도 이슈로 떠올랐다. 현재 산업 기계에 대한 안전과 관련한 국제 표준화 논의가 적극 추진중이며, 산업자동화 제어 시스템 분야의 IEC 안전 표준 규격이 내년초 출판된다.

10. 오토닉스 박환기 대표 공장에서 실족사
국내 토종의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업체 성공사례 성장하고 있는 오토닉스의 창업주 박환기 대표이사가 3월 11일 자사 공장 지붕을 둘러보던 중 실족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고(故) 박환기 회장은 1977년 25세의 나이로 ㈜오토닉스의 전신인 국제전자 기술사를 창립하여 전기, 전자 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현 오토닉스(Autonics)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박 회장은 연구소장을 겸직하며 국내 최초 디지털 카운터 K 시리즈를 개발하는 등, 외산 제품 일색이던 국내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센서, 제어기기 제품의 국산화를 선도하였으며, 국내 산업 자동화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 받아 왔다. 현재 오토닉스는 고(故) 박환기 회장의 장남인 박용진씨가 대표이사에 최임해 2세 경영인 체제에 들어섰다. 박용진 신임 대표는 2010년부터 오토닉스에서 일해 왔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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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18, 2015 i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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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쿠카로보트, 대구시와 로봇 산업 발전 투자 협력 MOU

대구시가 세계적인 산업 및 의료용 로봇제조기업인 독일 KUKA사와 투자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0월 22일(현지 시각) 독일 KUKA 본사(아우구스부르크 위치)에서 ‘프랭크 페트롤리(Vice President, Frank Petrolli)’ 부사장과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협력 MOU에 서명하고, 향후 의료용 로봇분야에 대한 협력과 생산시설 건립에 대하여 협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KUKA사는 대구사무소에 우수한 지역의 인력 고용과 산업용 로봇 뿐만 아니라 의료용 로봇산업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고, 지역 내 첨단로봇 제조시설 건립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며, 대구시는 제조시설 건립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프랭크 페트롤리 부사장은 대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구에는 많은 강소기업들이 소재하고 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지역 업체들과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 할 수 있기 때문이며, 대구가 대한민국의 로봇산업 클러스터로서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11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DAMEX)에 참가해 지역기업들과의 협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삼익THK CEO인 진영환 회장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사업발굴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적인 산업용로봇 제조기업 KUKA와의 확고한 협력관계 설정은 대구가 로봇산업중심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역기업들과의 협력은 물론 의료용 로봇개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하며, “앞으로 대구가 한국의 로봇산업 진흥을 주도하는 첨단 도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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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10, 2015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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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프레전스 로봇 출하 2020년 100,000대 전망

㈜글로벌인포메이션(www.giikorea.co.kr)은 Tractica에서 ‘세계의 텔레프레전스 로봇 시장 분석과 예측’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텔레프레전스 로봇 시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텔레프레전스 시스템의 이동성이 덧붙여져 기업, 교육, 헬스케어 그리고 컨슈머 시장 분야에서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이용 사례를 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텔레프레전스 로봇의 잠재성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환경에서 그러한 시스템을 시험중이고 도입중인 기업 및 기관이 보여주듯이 매우 그 범위가 넓다.

Tractica의 ‘세계의 텔레프레전스 로봇 시장 분석과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텔레프레전스 로봇 출하는 2015년 4,200대로 시작해 2020년에는 연간 31,600대에 달하여 5년간 누적 출하량은 총 92,0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텔레프레전스 로봇 시장 전망2015-2020

Tractca의 책임 연구원 Wendell Chun은 “텔레프레전스 로봇은 고정식 비디오 컨퍼런스 이후 진화의 다음 단계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은 로봇 기술에서의 최신 진보 뿐 아니라 기존 텔레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이용한다. 이러한 로봇의 핵심 구현 기술은 꾸준한 원가 하락 궤도로 이미 시장에 널리 퍼져있으며 향후 더 넓은 범위로 채용하는데 눈에 띄는 장애물은 없다”고 밝혔다. Chun은 또한 “텔레프레전스 로봇 분야의 3가지 주요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헬스케어, 교육 그리고 기업이며 소비자 텔레프레전스 로봇 시장 또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텔레프레전스 로봇이란? (출처.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광랜 인터넷망과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이통통신망이 발전하면서 로봇과 통신이 융합된 형태이다. 이용자가 로봇을 원격조종해 실제로 그곳에 있는 것처럼 주위를 살펴보거나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텔레프레전스 로봇은 주로 태블릿 PC에 바퀴를 단 형태로 전후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텔레프레전스 로봇으로는 미국 로봇업체 아이로봇이 2014년 3월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와 공동으로 출시한 ’아바 500’이 있다. 이 밖에도 2014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CES에서 더블로보틱스가 ’더블’을, 수터블테크놀로지가 ’빔(Beam)’을 공개하였으며, 독일 자동차업체 아우디는 자사의 전문 자동차정비사가 텔레프레전스 로봇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정비사와 통화를 하면서 원격 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중국의 경우 인봇테크놀로지라는 기업이 적외선 센서로 장애물이난 난간을 피할 수 있는 초저가형인 ’패드봇’을 출시하였다.

아이로봇이 시스코와 공동개발해 2014년 상업화한 텔레프레즌스 로봇, 아바500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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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10, 2015 i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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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로봇 물고기, 국책연구원 연구개발 책임자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

4대강 수질검사용 ’로봇물고기’ 사업과 관련, 업체들로부터 1억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수석연구원이 구속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는 지난 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업무상 배임, 사기 혐의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수석연구원 A씨를 구속했다고 발혔다.

A씨는 지난 2013년 3월 ’로봇물고기(생체모방형 수중로봇)’ 사업과 관련해 두 업체 대표로부터 1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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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10, 2015 i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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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스마트공장 900개 보급, 제조혁신 가속화

스마트 팩토리

현 정부가 적극 추진중인 ‘제조업 혁신 3.0’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스마트공장이 올 하반기에만 900개 이상 더 보급될 전망이다. 스마트공장 세계 시장규모는 2012년 1552억 달러에서 2018년 2460억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마켓앤드마켓츠 전망)

산업부는 엔저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금년 하반기에 스마트공장 900개를 보급하는 등 정책 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업부의 계획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보급은 올해 1,200개로 늘어나며, 오는 2020년에 1만개에 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40억 원), 지역투자보조금(100억 원) 등 재원을 추가확보했고, 8월초부터 즉시 투입에 나서는 등 금년에 1천 500억 원을 투자해 90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경북(삼성)·광주(현대) 등 2곳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하반기부터 지역 수요에 맞추어 전국 혁신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수준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키고, 미국·독일 등이 주도하고 있는 미래 스마트공장 선점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중으로 ‘스마트공장 발전전략(가칭)’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는 스마트공장 기술개발 로드맵, 국제 표준화전략, 공급산업육성 계획 등 스마트공장이 보다 고도화되기 위한 산업생택계 육성 전략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스마트공장을 어렵고 복잡하게 인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표준·인증 등을 통해 맞춤형 단계별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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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August 4, 2015 i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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