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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사물인터넷

샌디스크, 사물인터넷 스토리지 솔루션 강화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샌디스크(SanDisk)는, 자동차 및 산업용 시장의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하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더욱 확장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는 ‘커넥티드 카’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스토리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자동차용 등급의 SD 카드인 최신 샌디스크 오토모티브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카드는 스마트 기능들을 탑재해 신뢰성을 향상함으로써 OEM 제조사들이 데이터 집약도가 높은 자동차 환경에서 스토리지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샌디스크는 이 새로운 OEM 최적화 기능들을 샌디스크 인더스트리얼(SanDisk Industrial) SD 카드 및 샌디스크 인더스트리얼 XT SD 카드1에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커넥티드 솔루션 부문 시니어 디렉터인 오데드 사지(Oded Sagee)는 “사물인터넷은 지난 10년 간 자동차 및 산업용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무선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내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발생한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저장할 것인지가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신 샌디스크 오토모티브 및 샌디스크 인더스트리얼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은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 용도로 최적화 되어 있으며,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 그리고 각종 스마트 기능을 겸비해 OEM 고객사들이 저장 공간의 최적화를 개선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의 최신 제품인 AEC-Q100 인증 샌디스크 오토모티브 SD 카드로, OEM 제조사는 스마트하며 신뢰성 높은 대용량의 스토리지를 다양한 첨단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시스템에는 3D 및 HD 네비게이션, 매핑 시스템, 이벤트 레코딩,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텔레메틱스 등이 포함된다. 차량용 등급의 SD 카드는 자동차 시장에서 요구하는 매우 높은 수준의 신뢰성, 품질, 온도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새롭게 출시된 SD 카드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겸비하고 있다. 포함되는 기능은 전력 차단 시 보호 기능 강화, 메모리 상태 체크 기능, OEM 커스터마이제이션 기능, 네비게이션 등 읽기 위주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강화 등과 같다. 이러한 기능들을 토대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샌디스크 오토모티브 SD 카드를 특정 커넥티드 애플리케이션 전용으로 사용하도록 지정하고 프로그램 할 수 있다. 제조사들은 또한 손쉽게 제가가 가능한 SD 카드를 원격으로 사전에 체크하여 최적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카드의 업그레이드나 교체가 필요한 지 파악할 수 있다.

CDA의 CEO인 프랭크 하트윅(Frank Hartwig)은 “신뢰성과 품질은 자동차 업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스마트한 기능을 갖춘 샌디스크의 최신 자동차용 솔루션으로, OEM 고객들은 탁월한 품질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다양한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차량 출고 후에도 애플리케이션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드웨이브(Cardwave)의 CEO인 폴 노버리(Paul Norbury)는 “카드웨이브는 급증하는 커넥티드 카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자동차 업계 고객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샌디스크가 제공하는 차량용 등급의 솔루션은 카드웨이브 고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혁신적이면서 강력한 플래시 스토리지를 제공해,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 및 그 서브시스템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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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1,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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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IIoT의 기본을 찾다… 퍼베이시브 센싱 세미나 개최

에머슨, ‘퍼베이시브 센싱 세미나 2016’ 개최… 여수(4/19), 울산(4/21), 대전(4/26)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IIoT)에 대한 관심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현장 센서기기들의 정보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장시간 동안의 관리없이 매끄럽게 통신하기 위한 방안은 그리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IIoT를 이한 기본으로 각 현장 센서들의 정보 관리와 센서 자체에 대한 관리 방안으로 IIoT를 위한 센싱 솔루션 ’퍼베이시브 센싱(Pervasive Sensing™)’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공정자동화 전문기업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www.emersonprocess.com)가 오는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여수, 울산, 대전 3개 도시에서 에머슨 ‘퍼베이시브 센싱 세미나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퍼베이시브 센싱(Pervasive Sensing™) 솔루션은 에머슨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과 공정 제어 분야에 관한 전문성을 보여줌으로써 최고의 산업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전략이다. 특히 각 지역에 특화된 산업과 고객군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안전보건, 신뢰성 및 에너지 효율성의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에머슨 한국 지사의 솔루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전세계에 위치해있는 공장,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센터, 산업별 주제별 전문가를 연결하는 분산 환경 허브 DEH(Distributed Experience Hub) 시연으로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에머슨의 산업용 사물인터넷 퍼베이시브 센싱

 

조나스 버지 에머슨 퍼베이시브 센싱 솔루션 담당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및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플랜트에서 어떻게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있는지,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시키고 있는지, 에너지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현장 사고 및 응답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통합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하며, “고객들은 퍼베이시브 센싱 솔루션으로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미리 준비하고 경쟁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은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홈페이지(www.emersonprocess.com) 및 세미나 안내 웹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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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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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는 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독일 지멘스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장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날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는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소개하고, 지멘스의 3제품 제품 포트폴리오로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제시했다.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지멘스(Siemens)는 산업 공정의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 전체 제품 및 플랜트 라이프 사이클(공장 수명주기)에 걸쳐 디지털로 지원되는 모든 가치를 지닌 프로세스를 통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위한 기업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우리는 매우 초기단계부터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디지털화에 의해 성장 잠재력을 실현했다. 그리고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이 목표를 향해 제공하는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올해 지멘스는 강력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어떻게 현재의 인더스트리 4.0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 에코 시스템 구축

클라우스 헴리히는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에코 시스템 구축방안으로 1)소프트웨어, 2)산업용 통신 네트워크, 3)자동화에서의 보안, 4)산업서비스라는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은 또한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로 나뉘어 전체 포트폴리오의 제품 솔루션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먼저 디스크리트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로써 팀센터V11와 TIA 포털이 있다. 산업용 통신에서는 독립된 파워서플라이를 갖춘 무선 Simatic RTU3030C를 선보였다. 산업용 보안솔루션으로는 SCALANCE S615, SINEMA 무선 연결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지멘스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프로세스 분야에서는 먼저 SIMATIC PCS 7, COMOS, SIMATIC IT를 비롯해 짧은 커미셔닝 타임을 위한 SIMATIC PDM V9 가 있다. 산업 통신 분야에서는 유무선 원격&러기드 통신기기들이 지멘스 브랜드로 체계화됐다. 산업보안에서는 플랜트/네트워크 보안과 시스템 통합 솔루션

통합 보안 솔루션이 제공되며, 프로세스 분야에서도 마인스피어 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이 담당한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 의해 구현되는 프로세스가 매우 다양하며, 그래서 서로 다른 솔루션들이 필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가치사슬의 전체 길이를 따라 그들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고, 모든 크기의 기업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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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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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피넷 기술, 스마트공장을 위한 백본(Backbone)으로 성장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개최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산업용 이더넷 기술의 도입 방안 제시
4월 19일 부산 상공회의소, 4월 21일 서울 양재 AT센터

 

스마트 공장에 대한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구축방안이 적극 논의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산업용 이더넷의 대표적인 기술인 프로피넷(PROFINET)이 스마트 공장을 위한 백본으로 성장해 갈 전망이다.

프로피넷 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www.profibus.co.kr, 협회장 차영식)는 오는 4월 19일과 21일 양일간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는 지멘스(SIEMENS) 코리아, 힐셔(Hilscher)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Weidmuller) 코리아, 와고(WAGO) 코리아, 헬므홀즈(Helmholz) 등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프로피버스/프로피넷 인터내셔날(PI)’의 카스튼 슈나이더(Karsten Schneider) 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독일 인더스트리4.0(Industry 4.0)의 추진과정에서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 4.0은 제조 현장의 조건과 현황을 무엇보다도 먼저 고려한 설계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스마트공장을 구현하기 위하여 제조현장의 각종 센서/액추에이터와 제어기기가 상호 통신하고, 사물인터넷을 통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시해야 할 것은 현장의 백본(Backbone)을 우선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차영식 회장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필드버스인 프로피버스(PROFIBUS)와 함께 가장 표준적인 백본의 산업용 이더넷이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다.”라고 말하고,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미 유럽에서 인더스트리4.0을 통해 기술력이 입증되고 있는 프로피넷(PROFINET)과 함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통한 실질적인 스마트 공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유럽에서 주도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과 스마트 공장의 이해를 위한 소개, 산업용 이더넷 백본의 프로피넷(PROFINET) 기술, 산업용 네트워크에서의 보안기술, 그리고 프로피넷(PROFINET)과 네트워크간의 결합을 위한 게이트웨이 및 임베디드 솔루션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 인터넷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인증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상세안내 및 참가신청: www.profinet.co.kr ]

 

[세미나 개요]
명칭: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주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
주최: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후원: 지멘스 코리아, 힐셔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 코리아, 와고 코리아, 헬므홀즈
일정: 2016년 4월 19일(화) 부산상공회의소
2016년 4월 21일(목) 서울 양재AT센터
문의: 031-217-2640, kpa@profibus.co.kr

 

[세부일정 안내]

프로피넷 세미나 세부일정

세미나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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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4, 2016 in Event, ICNinfo, New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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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한국형 스마트공장 솔루션, 오토메이션월드로 가다

’제조업 혁신 트렌드’ 맞춤형 IoT 기능 강화한 전략 신제품 대거 출시

최근 정부의 제조업혁신 3.0 정책에 따라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LS산전이 국내 산업 자동화 분야 최대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자동화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LS산전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사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했다.

LS산전 권창주 부장이 고객들에게 산업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씨엔)

LS산전 권창주 부장이 고객들에게 산업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씨엔)

 

국내외 자동화 기업 400여 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산업 자동화 분야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이 소개된 것은 물론 aimex(국제 공장 자동화 전시회), Korea Vision Show(한국 머신 비전 산업전)가 동시에 열려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LS산전은 ‘Automation Package solution Specialist’ 라는 컨셉으로 135㎡(1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Smart Factory(스마트공장)과 New Products로 2개 존(Zone)을 구성, 자동화 솔루션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역량과 제조업 IoT(사물인터넷) 트렌드에 맞춰 ICT(정보통신기술) 기능을 강화한 전략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고 이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Smart Factory 존에서는 LS산전의 공정 자동화 핵심 솔루션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서보(SERVO), 인버터, HMI(Human Machine Interface)에 정보기술(ICT) 기반 공장 운영 정보화 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표준화 모델을 공개했다.

LS산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했다. LS산전 자체개발 모터드라이브를 이용한 숨겨진 구슬찾기 이벤트, LS산전 모델과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 등이 큰 호응속에 진행됐다.

권봉현 LS산전 A&D사업본부장(상무)가 9일 LS산전 모델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권봉현 LS산전 A&D사업본부장(상무)가 9일 LS산전 모델과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권봉현 페이스북)

 

이날 공개된 LS산전 스마공장 모델은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등 생산의 전 과정을 자동화와 ICT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 생산을 구현하는 기술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S산전은 자사 청주 1 사업장에 스마트 생산라인을 적용,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완전 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은 물론 대/중견기업 FA(공장자동화; Factory Automation)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New Products 존은 연결성을 강조하는 제조업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간 통신, 보안 기능을 강화한 PLC ‘XGB U’ 와 HMI ‘eXP’ Automation(오토메이션) 전략 신제품과 함께 S100, H100 등 고성능 드라이브(Drive) 적용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고성능 자동화 기기 적용 ▲윤전기 ▲엘리베이터 ▲포장기 ▲발전제어 시스템 등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자동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사업 역량을 강조했다.

LS산전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대응한 신제품으로 자동화 분야에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춰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며, “고객에게 최적화된 패키지 솔루션을 기계, 철강, 바이오매스 발전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스마트 공장 솔루션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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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12, 2016 in Even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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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산업인터넷컨소시엄과 협력 협약

플랫폼 인더스트리 4.0(Plattform Industrie 4.0)과 산업인터넷컨소시엄(Idustrial Internet Consortium, 약칭 IIC) 대표단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만나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인 RAMI 4.0(Reference Architecture Model for Industrie 4.0)과 산업인터넷 레퍼런스 아키텍처인 IIRA(Industrial Internet Reference Architecture) 등 양측의 두 아키텍처의 공조 가능성을 타진했다.

회동은 성공적이었다. 양측은 두 모델의 보완적 성격에 인식을 같이 했으며 두 모델 요소 간 대응 관계를 나타내는 초기 드래프트 매핑과 향후 상호운영성을 담보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도출했다. 이 밖의 잠재 주제로는 IIC 테스트베드(IIC Testbeds)와 I4.0 테스트 시설 인프라 분야 협력과 산업용 인터넷 분야의 표준화, 아키텍처 및 비즈니스 성과 등이 포함됐다.

마티아스 마흐니히(Matthias Machnig) 독일 경제에너지부 차관은 “국제 기업간 협력의 중요 이정표인 두 이니셔티브의 협력을 환영한다”며 “IIC와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국제 기업을 위해 호혜적인 디지털화 경제를 발전시킬 초석을 놓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지멘스(Siemens AG) 최고기술책임자이자 이사회 멤버로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의 기술 이사를 맡고 있는 지그프리트 루스부름(Siegfried Russwurm) 교수(박사)는 “대외 지향적인 독일 경제를 감안할 때 다른 이니셔티브와 발을 맞추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표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다른 이니셔티브와 집중 협력하고자 한다”며 “IIC 및 다른 컨소시엄과 협력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을 향한 중요한 전진”이라고 강조했다.

리처드 마크 솔레이(Richard Mark Soley) IIC 집행이사는 “이번 노력은 스마트 기술 전문가가 격차를 해소하고 산업 애플리케이션용 IoT 기술 도입에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회동 참가자에게 박수를 보내며 첫 협력 작업에 감사하고 싶다”며 “성공적 협력이 더욱 진전되길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보쉬(Bosch) 이사회 위원인 베르너 스트루트(Werner Struth) 박사는 “양측의 협력으로 기술 선택이 현저히 단순화되고 상호운용성이 크게 증진될 수 있는 만큼 이는 업계의 산업용 사물인터넷 도입을 위한 엄청난 성과”라고 평했다.

베른트 루커트(Bernd Leukert) SAP 집행이사회 위원은 IIC와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이 시동을 건 테스트베드 이니셔티브간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유스 케이스(use case)를 테스트하고 표준을 전수하기 위한 소기업과 대기업 간 국제 협력이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렉 페트로프(Greg Petroff) GE디지털(GE Digital) 최고경험책임자(CXO)는 “폐쇄적인 기술 사일로(silo)의 장벽을 철폐하고 이들 아키텍처의 통합 개선을 지원하는 것은 산업용 인터넷 발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표준을 둘러싼 역동적인 공조 커뮤니티를 구축해 세계 최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IIC 운영위원회 위원인 로버트 마틴(Robert Martin) MITRE코퍼레이션(The MITRE Corporation) 사이버 보안 파트너십 담당 수석 엔지니어는 “산업인터넷컨소시엄과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컨소시엄 업무 협력은 두 아키텍처의 국제적 가치를 획기적으로 증진하는 한편 세계 산업용 IoT 시장이 직면한 문제와 우려를 명확히 해 단독으로 접근할 때보다 문제를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IIC 운영위원회 위원인 스탄 슈나이더(Stan Schneider) RTI(Real-Time Innovations) 최고경영자(CEO)는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선도하는 두 유수 기관이 협력을 한다는 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산업 제조와 공정 분야에서 인더스트리 4.0이 보유한 탄탄한 기초는 의료, 교통, 전력, 스마트 시티 분야의 신흥 I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IIC의 초점과 잘 어우러진다”며 “기본 DDS 및 OPC UA 연결 표준의 연결 인프라 공조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산업에서 IIOT의 급속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취리히 회동은 애초 양 기관의 운영위원회 멤버인 보쉬와 SAP의 발의로 이뤄졌다. 이 회의에서는 I4.0과 IIC간 미래 공조를 모색하는 작업을 계속할 비공식 그룹이 결성됐다. 개방형 비공식 연구 그룹에는 보쉬, 시스코(Cisco), IIC, 페펄앤드푹스(Pepperl + Fuchs), SAP, 지멘스, 슈타인바인스 연구소(Steinbeis Institute), 씽스와이즈(ThingsWise) 등이 포함됐다.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헤닝 반티엔(Henning Banthien) 플랫폼 인더스트리 4.0 사무국장에게(h.banthien@plattform-i40.de) 요청가능하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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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9, 2016 in Market, Peopl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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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비트 라즈베리파이3 출시… 무선랜과 블루투스 기본 내장

사물인터넷 개발자들이 출시를 고대하던, 64비트 프로세서의 라즈베리파이3가 기존 가격인 35달러에 출시됐다.

영국 라즈베리파이 재단은 지난 2월 29일 영국 런던에서 라즈베리파이3 출시 이벤트를 통해 싱글보드 컴퓨터 ‘라즈베리파이3(Raspberry Pi 3)’를 공식 발표했다. 현재 엘리먼트14와 RS컴포넌츠 온라인몰에서 구매는 가능하지만, 즉시 배송은 어려운 편이다.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은 ARMv7 운영체제를 구동하고 이전 모델인 라즈베리파이 2(Raspberry Pi 2)의 900MHz보다 크게 개선된 1.2GHz의 속도를 자랑하는 브로드컴 BCM2837 64bit ARMv8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전력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리눅스OS는 물론 윈도 10에도 최적화됐다. 일부에서는 삼성 타이젠OS도 탑재될 것으로 분석했으나, 아직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Bluetooth Low Energy)와 무선 LAN을 기본으로 지원하게 된 라즈베리파이 3(Raspberry Pi 3)는 구입 즉시 IoT, 블루투스 헤드폰 또는 스피커, 와이파이 게이트웨이, 홈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같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벤 업튼(Eben Upton) 라즈베리파이 재단(Raspberry Pi Foundation) CEO는 ”(라즈베리파이3) 역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신용카드만한 크기도 그대로다. 이제 무선랜 및 블루투스 기능이 온보드 내장되었으며, 처리능력은 50% 강해졌고 쿼드코어 64비트 프로세서가 장착됐다.”고 밝혔다.

 

[주요 사양]

Quad Core 1.2GHz Broadcom BCM2837 64bit CPU
1GB RAM
BCM43143 WiFi and Bluetooth Low Energy (BLE) on board
40-pin Extended GPIO
4x USB 2 ports
4 Pole stereo output and composite video port
Full size HDMI
CSI camera port for connecting a Raspberry Pi camera
DSI display port for connecting a Raspberry Pi touchscreen display
Micro SD port for loading your operating system and storing data
35 US$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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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 2016 in Automation, NewProduct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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