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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삼성전자

삼성전자, MWC 2016에서 ‘기어 VR’ 언팩 행사 개최

새로워진 MWC 전시 구성과 네트워크, 반도체 신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 (Mobile World Congress 2016, 이하 MWC)’에서 가상현실기기 ‘기어 VR’을 활용한 언팩(Unpacked) 행사와 새로운 MWC 전시 구성을 선보인다.

21일 열리는 이번 언팩 행사는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riers)’를 주제로 시간과 공간적인 제약을 초월한 새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며, 언팩 현장을 360도 실시간 영상 중계로 전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진행해 이번으로 15회째를 맞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기기 공개 행사 언팩(Unpacked)은 매번 새로운 연출로 삼성전자의 신제품을 기다리는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삼성전자는 MWC 2016에서 ’기어 VR’과 4D 의자로 360도 입체 영상을 경험할 수 있는 ‘VR 4D 상영관’을 운영하고 삼성전자의 역대 대표 모바일 기기를 전시해 통신 발전 역사와 갤럭시 브랜드 스토리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바르셀로나의 까딸루냐 광장에서도 21일부터 28일까지 체험형 공간인 ‘기어 VR 스튜디오’를 운영해 행사에 오지 않는 일반인들도 ‘기어 VR’과 4D 의자로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별도 전시를 통해 모바일 B2B 시장도 지속 강화한다. B2B 전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의 보안성과 사용성을 소개하고,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와 다양한 파트너 솔루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모바일 신제품뿐 아니라 네트워크와 메모리 신기술도 대거 공개한다. 네트워크 사업부는 성능을 높이고 소형화한 기지국 장비, eMBMS를 활용한 LTE 기반 재난안전망(PS-LTE)솔루션, 최고 수준의 망 안정성을 보장하는 사물인터넷(Mission Critical IoT) 솔루션과 사물인터넷용 무선랜 AP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5G 초고주파수대역(mmWave) 기지국 간 이동(Hand over) 기술을 공개하고, 서로 다른 통신기술을 자유롭게 묶을 수 있는 MPTCP(Multi Path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기술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리더십을 선보인다.

반도체에서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양산한 20나노 12Gb LPDDR4 기반 ‘6GB 모바일 D램’과 고성능 원칩 솔루션 ‘엑시노스 8 옥타(8890)’ 등 신제품을 전시한다.

‘6GB LPDDR4 모바일 D램’은 12Gb LPDDR4 칩 4개로 구성된 패키지로 최대 용량, 초고속, 저전력, 디자인 편의성 등을 갖춰 차세대 모바일 기기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엑시노스 8 옥타(8890)’는 14나노 2세대 공정 기반의 원칩 모바일 SoC(System on Chip) 로, 독자 커스텀 CPU 코어 기술을 적용한 첫 엑시노스 제품이다.

한편 삼성전자 C랩 우수 과제로 지난해 8월 스타트업 기업으로 독립한 솔티드벤처도 골프와 피트니스에 특화된 운동 코칭 솔루션인 ‘아이오핏(IOFIT)’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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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24, 2016 in Even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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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7·갤럭시S7 엣지·기어 360으로 모바일 경험 새 지평 연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 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기어 360’을 21일(현지시간)공개했다.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rier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언팩 행사는 ‘기어 VR’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새로운 연출과 실시간 360도 영상 중계를 통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언팩에 참석한 5,000여명은 ‘기어 VR’을 동시에 쓰고 가상 현실을 통해 제품 소개를 즐기는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공개된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메탈·글래스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7 엣지’는 전후면 모두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곡선미가 더욱 강조됐으며, 5.5형의 대 화면에도 불구하고 베젤은 더욱 얇아지고 디자인도 보다 콤팩트해졌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68 등급을 적용하여 먼지와 물의 유입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보호가 가능하며 USB 단자 및 이어폰잭 등 개별부품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체 구조에 방수기능을 탑재해 USB 커버가 없이도 방수가 가능하다.

‘기어 360’은 전문가 영역에 속해 있던 360도 영상과 사진 촬영을 일반 소비자도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새로운 제품으로, 둥글고 매끈한 원구 형태에 180도 광각 촬영이 가능한 두 개의 어안렌즈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모바일 업계에 중요한 변곡점인 지금,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제품과 컨텐츠,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경험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영역에 도전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최고급 DSLR에 사용되는 최신기술인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이 가능하다.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한 ‘듀얼 픽셀’은 이미지와 위상차를 동시에 측정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맞추는 동시에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기술로,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이 기술을 스마트폰에 적용하였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F1.7의 밝은 렌즈를 탑재해 빛이 부족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5.1형, 5.5형의 대화면을 광원으로 활용하는 ‘셀피 플래시’ 기능도 탑재해 소비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파노라마 샷을 촬영하는 동안 피사체의 움직임까지 기록할 수 있는 ‘모션 파노라마 샷’을 새롭게 탑재하고 사진에서도 동영상과 같은 생생함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촬영한 영상을 압축해 짧은 시간에 보여주는 ‘하이퍼 랩스 (Hyperlapse)’ 기술도 탑재했다.

‘하이퍼 랩스 (Hyperlapse)’는 촬영 장면의 움직임이 단조로우면 촬영 속도를 자동으로 빠르게 하고 복잡할 경우 천천히 조절해 일반인도 누구나 타임 랩스 영상을 쉽게 촬영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충전부터 게임까지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

삼성전자는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콤팩트한 디자인을 보다 강조하면서도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과 사용 시간을 늘렸다.

‘갤럭시 S7’은 ‘갤럭시 S6’(2,550mAh)보다 배터리 용량을 18% 늘린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갤럭시 S7 엣지’는 ‘갤럭시 S6 엣지’(2,600mAh) 보다 38% 늘어난 3,600mAh 배터리를 채용했다. 두 모델은 모두 유·무선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최대 200G용량의 마이크로 SD카드와 심(SIM)카드를 모두 탑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심(SIM) 카드 트레이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과 고사양 게임 콘텐츠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게임에 보다 최적화해 소비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우선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게임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 론처(Game Launcher)‘와 ’게임 툴즈(Game Tools)’를 탑재했다.

‘게임 론처(Game Launcher)’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게임을 자동으로 모아 폴더로 구성해 보다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하며, 배터리 세이브, 방해금지모드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게임 툴즈(Game Tools)’는 실시간 화면의 캡처와 녹화뿐만 아니라 게임 최소화, 게임 중 방해 금지, 터치키 잠금 등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는 스마트폰 업계 최초로 모바일, PC, 콘솔(Console) 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통합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불칸(Vulkan)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게임 실행 시 그래픽 성능 향상과 효율 극대화가 이뤄져 고사양의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되며, 배터리도 적게 소모된다.

※ 불칸(Vulkan) : 비영리 표준화 단체인 크로노스(Khronos) 그룹이 주도하는 고성능의 차세대 표준 그래픽 API

또한 시계, 달력, 테마 이미지 등 사용자가 지정한 각종 정보를 디스플레이 화면 전체에 항상 표시해 주는 AOD(Always On Display) 기능도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에 적용했다.

◇일상을 360도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 ‘삼성 기어 360’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솔루션, 신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갤럭시S7’·’갤럭시 S7 엣지’의 사용자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와 보안 솔루션 ‘녹스(KNOX)’ 등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기어 S2’와의 연동을 통해 피트니스와 건강을 체크하고, ‘기어 VR’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허브로 이전에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360도 영상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어 360’을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에서 선보였다.

‘기어 360’은 180도 범위를 광각 촬영할 수 있는 두 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 찍은 영상을 하나로 합쳐 수평과 수직 방향 어디든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

양쪽 렌즈를 모두 사용하는 듀얼 모드로 360도 고해상도(3840×1920) 동영상과 3,0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렌즈 한쪽만 사용하는 싱글 모드를 선택할 경우 180도의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어 360’은 F2.0 렌즈를 적용해 저조도에서도 밝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둥근 공 모양의 ‘기어 360’은 콤팩트한 디자인에 맞춰 미니 삼각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하단에 위치한 삼각대 연결 소켓은 표준 사이즈로 시중에 판매하는 카메라 액세서리들과 호환이 가능하다.

360도 촬영을 지원하는 삼성 ‘기어 360’은 편리하고 쉬운 사용성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촬영한 콘텐츠를 ‘기어 VR’을 통해 가상현실로 감상할 수 있다.

‘기어 360’은 갤럭시 S7·S7 엣지·S6 엣지+·노트5· S6 엣지·S6와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텐츠를 촬영하면서 프리뷰하고 소셜 채널과 구글 스트리트뷰에 공유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욱 심화된 편집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PC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갤럭시 S7’·‘갤럭시 S7 엣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글래스의 느낌을 보여주는 블랙 오닉스·골드 플래티넘·화이트 펄·실버 티타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어 360’은 화이트 색상으로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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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24,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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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발표, 2015년 세계 최대 반도체 고객은 삼성전자와 애플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2015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구매액 비중이 17.7%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반도체 구매업체 자리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5년에 총 590억 달러의 반도체를 구매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8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전세계 반도체 디자인 TAM 상위 10대 기업별 구매액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마사츠네 야마지(Masatsune Yamaji)는 ”삼성전자와 애플은 5년 연속으로 반도체 구매 지표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지만 2014년과 2015년에 삼성전자의 디자인 TAM(Total Available Market) 성장률은 전체 반도체 시장 성장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은 삼성전자와 레노버의 2015년 반도체 구매액이 하락했고 반도체 칩 제조사가 주요 고객을 통해 얻는 수익이 감소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상위 10대 기업의 총 반도체 구매액은 1,230억 달러를 기록했고 전세계 반도체 칩 제조사 매출의 36.9%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37.9%와 비교해 하락한 수치이며 올해 전세계 반도체 시장이 전년도 대비 1.9% 감소한 것보다 심각한 결과다.

시장 하락 요인으로는 HP의 엔터프라이즈 사업 분할이 어느 정도 기인했으며 이로 인해 도시바는 상위 10개 지표에서 밀려났다. 도시바의 2015년 디자인 TAM은 총 46억 달러였다. 2014년의 상위 10대 기업(HP, HPE, 도시바 포함)의 올해 반도체 구매액은 디자인 TAM 기준 총 1,276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세계 반도체 칩 제조사 매출의 38.2%에 해당한다.

개인용 전자기기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해서 둔화되면서 반도체 칩 제조사가 주요 고객으로부터 얻는 수익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다수의 범용 반도체 칩 제조사는 삼성전자나 애플, 레노버와 같은 소수의 초대형 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있다. 또한 사업 성장성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매스 마케팅(Mass-marketing) 전략을 활용해 세분화된 롱테일(Long-tail) 소규모 고객으로 판매 대상을 다각화하고 있다.

야마지 연구원은 ”2014년 디자인 TAM 상위 기업 중 9개 기업은 2015년 지표에도 그대로 포함되었다. 하지만 2015년에 이 중 7개 기업의 반도체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이후 삼성전자의 디자인 TAM 둔화는 매우 중대한 변화로 인식되어야 할 것이다. 전자기기의 성장 거품과 수명 주기가 단축되면서 상위 기업들이 앞으로도 좋은 실적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다. 현재의 승자가 계속해서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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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1, 2016 i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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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삼성전자, CES 2016 프레스 컨퍼런스 열어

혁신과 IoT 기술로 새로운 일상 생활을 선사하는 생활가전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소비자의 일상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능케 하는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약 1,500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 ▲IoT 기술로 가족을 배려하는 스마트 홈 가전제품 ▲더욱 다양화된 모바일 제품과 솔루션 등이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연사로 나선 삼성전자 미국법인 팀 백스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CES에서는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이 IoT 기술로 연동되어 일상속 IoT를 구현하는데 한발 다가갔다”고 강조하면서, ”고객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과 에코시스템을 강화해서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언제 어디서나 최고 화질, 차세대 디스플레이 SUHD TV

삼성전자는 이날 무대에서 65형과 78형의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65KS9500, 78KS9500)를 전격 공개했다.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가장 최근에 개발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나노 단위(10억분의 1)의 미세한 입자가 어떤 디스플레이 소재보다 순수한 색과 눈부신 밝기를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따라 색이 바래지는 유기물(Organic) 소재와 달리 무기물로 구성되어 있어 깨끗한 색과 밝기를 오랜 시간 유지하는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SUHD TV는 태양의 찬란함과 번개의 번쩍임까지 TV 화면에 고스란히 재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과 TV 시청을 방해하는 반사광을 제로에 가깝게 흡수하는 울트라 블랙(Ultra Black)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조 스틴지아노 전무는 “SUHD TV는 TV를 보는 시청 환경까지 고려한 유일한 TV”라며, “태양이 환한 낮이나 어두운 밤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에서는 완벽함을 위해 단 하나의 나사도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360도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화면 주변 테두리의 베젤을 없앤 세계 최초의 ‘베젤리스(Bezel-less) 커브드 디자인’은 사용자로 하여금 화면 속 영상이 TV 프레임 안에 갇히지 않는 무한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한다.

삼성전자는 리모컨 하나로 모든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하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 신제품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스마트 TV의 첫 화면인 ‘스마트 허브’에 라이브 TV, 인터넷 기반의 방송 서비스 ‘OTT(Over the Top)’, 게임 등 모든 메뉴를 하나로 통합했기 때문에 보고 싶은 콘텐츠를 첫 화면에서 클릭 한 번만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 게임기기, 홈씨어터 등 주변기기들을 자동으로 인식해 삼성 TV 리모컨 하나로 모두 제어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원진 부사장은 “이제 거실에서 기기마다 다른 리모컨들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한 이 날 무대에는 타임 워너 케이블(TWC)의 마이클 앵거스 전무가 올라 “TV 제조사와 케이블 업계가 스마트 TV의 발전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은 TV 역사상 유래가 없던 일”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특히 2016년은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 TV 라인업에 IoT 기술을 탑재해 TV가 사물 인터넷 확산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첫 해가 될 예정이다.

한편 혁신적인 오디오 브랜드 도약을 위한 오디오 신제품들도 처음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5.1.4 채널로 영화관 같은 3D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바 HW-K950도 함께 선보였다.

 

◇혁신과 IoT 기술로 새로운 일상 생활을 선사하는 생활가전

삼성전자는 지난 해 글로벌 시장에 애벌빨래 열풍을 불러일으킨 ‘액티브워시’ 세탁기의 신제품 공개로 생활가전 부문 발표를 시작했다.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실사용 환경을 고려해 허리를 굽히거나 고개를 숙일 필요 없이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위치를 감안해 도어 중간에 조작부를 배치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히 돋보인다.

편리한 세탁물 추가 기능으로 한국 시장에는 이미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애드워시’ 드럼세탁기도 해외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애드워시’ 드럼세탁기는 도어에 설계한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통해 세탁, 헹굼, 탈수 등 세탁 과정 중에 언제든지 잠시 작동을 멈추고 세탁물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추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에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이미 친숙한 제품인 냉장고에 혁신적인 IoT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패밀리 허브’ 냉장고도 최초 공개했다.

고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냉장고의 운전 상태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며 냉장실 내부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보관 중인 식품을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어 쇼핑 시에 깜빡하거나 불필요한 식품 구입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유통 업체 및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최신 쇼핑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물품을 터치 몇 번으로 간단히 구매할 수 있다.

가족들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일정, 사진, 메모를 ‘패밀리 허브’ 냉장고를 통해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도어에 장착된 스피커를 통해 라디오 청취나 음악 감상 등도 가능하다.

더불어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허브가 동글로 지원돼 ‘패밀리 허브’ 냉장고에서 조명, IP 카메라 등 다양한 IoT 제품의 제어까지도 가능하다.

 

◇혁신적인 기기와 서비스로 삼성의 모바일 에코시스템 구축

모바일 혁신을 이끌어오고 있는 삼성전자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웨어러블 기기 ‘기어S2 클래식’의 신규 제품 2종과 윈도우 10 기반의 태블릿 ‘갤럭시 탭 프로 S’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기어 S2 클래식’은 아이보리 색상의 가죽 밴드를 사용한 ‘로즈 골드’와 검정 가죽 밴드를 채용한 ‘플래티늄’으로 출시된다.

‘기어S2’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의 ‘삼성 페이’ 서비스를 올해 초 한국과 미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애플의 iOS와 연동도 가능해질 예정으로 애플 스토어에서 ‘삼성 기어 매니저’를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기어 S2’는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스트랩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다양한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스누피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키스 헤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활용한 와치 페이스도 소개될 예정이다.

‘갤럭시 탭 프로 S’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윈도우 10 운영체제 기반의 12형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 탭 프로 S’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윈도우 10 홈’과 비즈니스에 보다 최적화된 ‘윈도우 10 프로’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탭 프로 S’는 6.3mm 두께에 693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소비자들은 한 손으로 제품을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으며,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12형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풍부하고 생생한 색상을 구현해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프로 S’는 윈도우 태블릿 최초로 LTE 카테고리6를 지원해 끊김 없는 실시간 동영상과 인터넷을 제공한다. 급속 충전 기능도 탑재해 2시간 반이면 완전 충전이 되고 1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탭 프로 S’는 2-in-1 태블릿으로 풀사이즈 전용 키보드도 함께 제공한다. 전용 키보드는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며, 유연한 힌지가 적용돼 가장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위한 최적의 듀얼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포고 핀(POGO PIN) 단자로 태블릿과 쉽게 연결이 가능하고 별도의 충전도 필요 없다. 키보드에는 마우스 역할을 하는 터치패드도 탑재돼 노트북처럼 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갤럭시 탭 프로 S’는 올해 2월부터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갤럭시 탭 프로 S’와 호환되는 HDMI 등 다양한 멀티포트와 블루투스 펜도 별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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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6,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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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삼성전자, IoT 가능성 실현한 전략제품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2,600㎡(약 790평) 규모의 전시관에서 최첨단 가전 제품과 사물인터넷(IoT)의 새로운 진화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44대의 대형 SUHD TV가 상하로 움직이며 넓게 펼쳐지는 초대형 조형물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창’인 TV를 통해 내 삶의 경험이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TV 화질을 뛰어넘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를 선두로, IoT 기능이 적용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애드워시’, ‘액티브워시’ 세탁기 신제품, 듀얼 도어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 등 최신 가전 제품과 ‘기어 S2’와 ‘기어 VR’ 등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대거 공개된다.

삼성전자, IoT 가능성 실현한 전략제품 대거공개

 

IoT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이 현실이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전시관 중앙에 ‘실생활 속에 녹아 든 사물인터넷(In Sync with REAL Lif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IoT 부스를 구성하여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IoT가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TV, 가전, 모바일, 스마트싱스(SmartThings) 등 삼성전자 제품과 IoT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되어 IoT 기술력이 어떻게 현재의 삶을 편리하게 변화시키는지를 제품별 6개 존으로 구성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IoT 허브 기능이 적용된 SUHD TV를 IP 카메라와 연결해 집 안팎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거나 시청하는 콘텐츠에 맞게 집안 조명과 AV 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냉장고는 단순히 식품 저장 용도를 넘어 식품 구매와 배달 서비스는 물론, 냉장고 전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음악, 라디오,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제품을 포함해 200여개의 인증된 기기와 서비스 파트너와 연동된다. IoT 허브를 통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는 물론이고 가전제품, 조명, 잠금 장치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차량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된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스마트 원격 조정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최고 화질 SUHD TV

삼성전자는 기존 TV 화질의 한계를 뛰어넘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SUHD TV 하일라이트 존에서는 밝기가 달라지는 조명을 통해 아침과 낮, 밤 등 어떤 시청 환경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는 SUHD TV의 장점을 한 눈에 보여준다.

인체에 유해한 카드뮴이 없는 세계 유일의 친환경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삼성 SUHD TV는 사용자가 UHD 화질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최고 밝기의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 (HDR) 기술과 가장 자연스럽고 사실 그대로의 색을 표현하는 퀀텀닷 컬러 기술을 적용했다.

디자인 역시 거실 인테리어의 중요한 오브제로 TV가 켜져 있을 때뿐만 아니라 꺼져 있을 때에도 심미적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한 ‘360 디자인’으로 앞면, 옆면, 뒷면 등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아름답도록 했다.

또한 타이젠 OS의 장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스마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리모컨 하나로 주변기기들을 모두 제어할 수 있는 ‘싱글 리모트(Single Remote)’, 원하는 콘텐츠를 첫 화면에서 바로 찾아서 볼 수 있는 ‘싱글 액세스(Single Access)’ 등 삼성 스마트 TV만의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곡률인 1800R을 적용하여 눈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커브드 모니터 ‘CF591’과 5.1.4 채널로 영화관 같은 3D 입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사운드 바 ‘HW-K950’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소중한 가족의 삶을 변화시키는 스마트 혁신 가전

지난해 ‘셰프컬렉션’ 등 프리미엄 가전과 ‘액티브워시’를 비롯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혁신 제품으로 글로벌 가전시장을 선도해 온 삼성전자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가장 주목을 끄는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친숙한 제품으로 혁신적인 IoT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제품이다.

총 14대의 체험 제품이 준비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도어에 설치된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식품 관리를 위한 정보와 다양한 편의 기능은 물론, 가족간의 교류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서 출시 후 편리한 세탁물 추가 기능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애드워시’ 드럼세탁기도 글로벌 진출에 앞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혁신적인 애벌빨래 기능으로 지난 한 해 글로벌 세탁기 시장을 뜨겁게 달군 ‘액티브워시’ 세탁기도 조작부를 도어 중간에 배치하는 등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신모델로 선보인다.

조리실 상부만 또는 상하부 동시에 개폐가 가능한 ‘듀얼 도어’를 업계 최초로 적용해 한 대의 오븐으로 요리의 크기에 따라 세 가지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듀오 오븐 레인지’는 Wi-Fi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기능 조작과 작동 상태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외관에 블랙 컬러의 안료를 입히고 섬세한 헤어라인 패턴을 적용해 세련된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블랙 스테인리스’ 디자인의 주방 가전들로 꾸며진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또한 일반 로봇청소기보다 약 200배 강력한 진공 흡입력에 스스로 실내 평면도를 구성하고 편리한 구역 청소가 가능한 ‘셀렉트 앤 고(Select & Go)’ 기능이 적용된 로봇청소기 ‘파워봇’ 신모델과 개인 수면 상태를 측정 · 분석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슬립센스(SLEEPsense)’ 등 다양한 가전 제품이 공개된다.

 

기어 S2와 기어 VR을 통한 체험 확대와 최신 모바일 기술 전시

모바일 제품은 세련된 원형 디자인에 혁신적인 휠과 UX를 채용한 최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기어 S2’와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했다.

삼성전자는 ’기어 S2’가 IoT 기기들간의 허브로서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실제 ‘기어 S2’로 집의 현관문을 열고, NFC를 이용한 결재, S헬스를 활용한 건강 체크, 자동차의 문을 열고 에어컨을 켜는 커넥티드 카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선보이는 IoT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360° 파노라믹 뷰와 96°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마치 사용자가 실제 영상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생생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기어 VR’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4D 의자를 함께 준비해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통해 오감을 즐길 수 있도록 경험을 확대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편리한 사용성과 범용성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와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2월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2테라바이트 포터블 외장 SSD ‘T3’와 V낸드 기반의 초고속 NVMe SSD ‘950 PRO M.2’, 128기가바이트 대용량 PRO Plus 메모리카드 등 다양한 소비자용 메모리 제품도 전시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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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5,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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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직개편 및 보직 인사 단행

삼성전자는 9일 2016년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보직인사를 통해 공석이던 생활가전사업부장과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새로 선임했다.

– 서병삼 부사장 : 생활가전 Global CS팀장 → 생활가전사업부장

– 이인종 부사장 : 무선 B2B개발팀장 → 개발1실장(S/W, 서비스)

– 노태문 부사장 : 무선 상품전략팀장 → 개발2실장(H/W, 기구)

부문장은 다양한 전사 조직들을 관장해 보다 폭넓은 경영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 DS부문장(권오현 부회장): 종합기술원, 전장사업팀 관장

– CE부문장(윤부근 사장): DMC연구소, Global CS센터, 글로벌마케팅센터 관장, 디자인경영센터 겸직

– IM부문장(신종균 사장): 소프트웨어센터, 글로벌기술센터 관장

◇신사업 추진 조직 신설해 미래 대비

삼성전자는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전사조직에 ‘전장사업팀’을 신설하고 단기간 내 전장사업 역량 확보를 목표로 초기에는 인포테인먼트, 자율주행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향후 계열사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박종환 부사장 : 생활가전 C&M사업팀장 → 전장사업팀장

또한, 주력 사업인 VD사업부에 ‘AV사업팀’을 신설하고 무선사업부에도 ‘Mobile Enhancing팀’을 설치했다.

◇신시장 공략 위한 현지 상품기획, 영업기능 강화

삼성전자는 온라인 유통채널 공략을 위해 한국총괄과 서남아총괄에 온라인영업팀을 신설하고 주력 사업부에도 온라인 전담조직을 구축했다.

또한, 이머징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상품기획·개발 조직을 강화했다.

중국총괄내 상품전략센터를 신설해 현지완결형 상품기획과 개발체제를 구축하고, 액티브워시와 Tizen 개발을 주도한 인도의 현지 상품기획·개발 기능을 보강하기로 했다.

◇주요 보직 인사

삼성전자는 조직개편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 배경태 부사장: 한국총괄 → 중국총괄

– 박병대 부사장: 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 → 한국총괄

– 박재순 부사장: 중국총괄 → 생활가전 전략마케팅팀장

– 장시호 부사장: 생활가전 Global제조센터장 → 무선 Global제조센터장

– 조승환 부사장: 무선 S/W담당 → 소프트웨어센터 부센터장

– 박동수 부사장: 네트워크 개발팀장 → 전략마케팅팀장

– 주은기 부사장: 상생협력센터 대외협력팀장 → 상생협력센터장

– 김유영 전무: 동남아총괄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장 → 아프리카총괄

– 김창흥 전무: 네트워크 H/W개발그룹장 → 개발팀장

– 이재승 전무: 생활가전 냉장고개발그룹장 → 개발팀장

DS부문은 반도체산업 격변기에 대비해 내부 조직운영 효율화, 안정화, 생산성 향상에 집중하고 절대경쟁력을 확보하는 신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 사업 기회를 선점할 예정이다.

– 경계현 부사장: 메모리 Flash설계팀장 → Flash개발실장

– 정재헌 부사장: 메모리 S/W개발팀장 → Solution개발실장

– 정재륜 부사장: 기흥화성단지총괄 → 겸)메모리 제조센터장

– 최정혁 부사장: 메모리 Flash개발실장 → 품질보증실장

– 장덕현 부사장: 메모리 Solution개발실장 → S.LSI LSI개발실장

– 한우성 부사장: 삼성전기 ACI 사업부장 → LED사업팀장

– 이규필 전무: 반도체연구소 DRAM TD팀장 → 메모리 TD실장

◇현장에 자원 집중, 지원조직 효율화

삼성전자는 경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조직은 효율화를 지속하고 현장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 글로벌마케팅실 → 글로벌마케팅센터로 축소

– 경영지원실 기획팀·재경팀·지원팀·인사팀 산하 조직 축소

– 경영지원실 글로벌협력팀을 커뮤니케이션팀 산하로 통합하는 한편, 커뮤니케이션팀 산하의 IR그룹은 경영지원실장 직속으로 이동

삼성전자는 이번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함으로써 정기인사 일정을 완료하고 올해 안으로 전략회의와 글로벌회의를 실시해 2016년 재도약을 위한 정비 작업을 연내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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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10, 2015 i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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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6년 삼성 정기 임원 인사 발표…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승진

경영성과에 따른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단행

삼성은 12월 1일 실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12월 4일 각 사별로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총 294명을 승진시켜 전년 대비 승진자 규모는 줄었으나, 44명의 발탁 인사를 실시하여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자평했다.

– 총 294명 승진 (2013년 485명 → 2014년 476명 → 2015년 353명)

△ 부사장 29명, 전무 68명, 상무 197명

– 총 44명 발탁 (2013년 74명 → 2014년 86명 → 2015년 56명)

△ 부사장 발탁 5명, 전무 15명, 상무 24명

특히,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인력에 대해서는 2년 이상 대발탁 인사를 실시하여 삼성형 ’Fast Track’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김학래 상무 (전무 승진) 2년 발탁

· 생산 자동화 전문가로 휴대폰 Glass, Metal Case 공정

개선을 주도하며 제조 경쟁력 향상에 기여

▲ 삼성전자 심상필 상무 (전무 승진) 2년 발탁

· 반도체 공정개발 전문가로 세계 최초 14나노 FinFET

공정개발 및 양산을 주도하여 시스템LSI 사업 일류화에 공헌

▲ 삼성전자 배광진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 휴대폰 선행기구개발 전문가로 갤럭시S6 Edge, 갤럭시

Note 5 베젤 축소 등 전략과제 선행기구 개발을 주도

▲ 삼성전자 김강태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 S/W 설계 전문가로 타이젠 플랫폼 주요기능 검증을 통해

플랫폼 성능개선 및 S/W품질 안정화에 기여

▲ 삼성전자 김후성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 Nand Flash 제품에 대한 평가 및 분석 전문가로

세계 최초 14나노 Nand Flash 개발에 기여

▲ 삼성생명 정연재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 보험 영업전문가로 해박한 상품 지식과 리더십을 통해

동탄오산, 부평 등 지역사업단 성과반등에 기여

▲ 삼성물산 김정욱 부장 (상무 승진) 2년 발탁

· 빌딩 해외영업 전문가로 선제적 네트워킹 활동을 통한

빌딩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여성인력을 승진 조치하여 여성 특유의 장점을 살리는 한편, 여성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 여성인력 승진 : 총 9명 (신임 8명)

(2014년 15명 → 2015년 14명 → 2016년 9명)

특히, 개발분야 최초의 여성 부사장 승진을 통해 여성 엔지니어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동기를 부여했다고도 자평했다.

【 여성 부사장 승진자 】

▲ 삼성SDI 김유미 전무 (부사장 승진)

· 소형전지부터 중대형까지 포괄하는 SDI 최고의 전지

개발 전문가로 소형 및 자동차전지 수주 확대에 기여

【 여성 상무 승진자 】

▲ 삼성전자 김성은 부장 (상무 승진)

· 생활가전 조리기기·청소기 분야 마케팅 전문가로

프리미엄 제품 판매확대를 통한 손익 개선에 기여

▲ 삼성전자 김현숙 부장 (상무 승진) 1년 발탁

· 생활가전 요소기술 개발 전문가로 소비자 감성을 반영한

스마트가전 기술구현 및 제품 차별화에 기여

▲ 삼성전자 박정미 부장 (상무 승진)

· 무선 제품런칭 및 마케팅 전문가로 전략모델 언팩 행사 및

올림픽 마케팅을 주도하여 제품 이미지 제고에 기여

▲ 삼성전자 지송하 부장 (상무 승진)

· 한국P&G 출신의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로 프리미엄 제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기여

▲ 삼성전자 김수련 부장 (상무 승진)

· 반도체 소재 개발 및 소재 최적화 전문가로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활동을 주도하여 제조경쟁력 극대화에 기여

▲ 삼성전자 김민정 부장 (상무 승진)

· 사업기획 전문가로 중장기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및 전략적 M&A 추진에 기여

▲ 삼성SDS 김다이앤 부장 (상무 승진)

· 물류사업 개발 및 영업 전문가로 SDS의 대외 물류사업

확대 및 관계사 매출 확대에 기여

▲ 삼성물산 박남영 부장 (상무 승진)

· 패션부문 상해법인 상품 담당으로 글로벌 매출 확대 및

중국 내 라피도 등 브랜드력 강화에 기여

해외법인 우수인력의 본사임원 승진을 지속하여 국적에 관계없이 핵심인재를 중용하는 삼성의 인재제일 철학을 실현하고 글로벌화와 조직 내 다양성을 제고했다고도 했다.

– 전체적인 해외 현지인력 승진 규모는 줄었으나,

(2014년 12명 → 2015년 9명 → 2016년 4명)

– 삼성전자 DS부문은 최대실적 창출에 기여한 현지 VP급을

대거 본사임원으로 승진시키며 현지 인력들에게 동기 부여

(2014년 2명 → 2015년 0명 → 2016년 3명)

【 해외 현지인 본사임원 승진자 】

▲ 삼성전자 미국법인 상품전략담당 저스틴데니슨 VP (상무 승진)

· 모토롤라, 노키아 출신의 휴대폰 상품전략 전문가로

북미 시장 전략제품 런칭 및 판매전략 수립을 주도

▲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생산법인 기술담당 마이클레이포드 VP (상무 승진)

· 반도체 제조 전문가로 선행 제품 양산체계 구축 및

14나노 제품 적기 양산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판매법인 영업담당 케빈몰튼 VP (상무 승진)

· 메모리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고객사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미국 내 메모리 매출 확대에 기여

▲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판매법인 영업담당 제이디라우 VP (상무 승진)

· 화북지역 반도체영업 책임자로 거래선 신뢰관계 구축 및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고성장을 견인

삼성은 이번 201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각 사별로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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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4, 2015 i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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