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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 ipc drives 2015 리포트 – “산업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끊김없이 연결하라”

지난 11월말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자동화, 모션컨트롤, 파워서플라이를 망라한다. 방문객만 6만 4천명이 다녀갔다. 전시 참가업체도 1668업체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과 솔루션들이 다수 선보여 주목된다.

sps ipc drives 2015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선보였다. 마인스피어는 OPC 표준을 통한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에코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마인스피어와의 끊김없는 네트워크 연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커넥터 박스가 주목된다. 제조 현장의 최하단에 커넥터 박스를 두고 여기서 보안 데이터 전송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산업용 지멘스 클라우드인 마인스피어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 박스는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 캡처와 기계 및 플랜트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한다. 훼스토와 공동 데모를 마련한 멀티 캐리어 시스템도 주목된다. 이 컨셉은 물류로 부터 시작된 듯 보이지만, 물류 및 포장은 물론 작은 단위별 정밀 정열이나 이송이 필요한 다양하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기대되는 기술이다. 보쉬렉스로스,벡호프, 훼스토,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이 각기 이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독립된 캐리어의 정밀 전송 시스템이다. 지멘스는 또한 통신 분야에서는 배터리 부착형 무선 RTU3030C를 출시했다.

sps ipc drives 2015

 

미쓰비시전기는 우선 인더스트리 4.0 개념을 추구하는 eF@ctory 컨셉을 가장 비중있게 다뤘다. eF@ctory는 공장단으로부터 SCADA, MES, ERP와 같은 높은 레벨의 관리 시스템의 연결을 추구한다. 향후에는 공급망과 엔드유저까지의 통합은 물론, 다중 제조 사이트에서의 물리적 시스템과 사이버 기반 시스템 모두의 통합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더스트리 4.0의 비전을 실행하는 개념이다. 이는 상품기획, 제조로부터 판매 및 피드백 전과정에 걸친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최적화된 효능을 제공한다. 미쓰비시전기는 또한 현재 및 미래의 산업용 에너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개념의 중형 인버터 MVe2를 선보였다. 첨단 IGBT를 통해 산업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유연한 설치를 위해 컴팩트한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다. 미쓰비시는 업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강조한다. 이는 설치 공간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엔지니어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회생제공 기능을 탑재하여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의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10/11kV 드라이브 제품은 변압기를 거치지 않고 직접 10/11kV 모터를 기동한다. 기존 제품에서 필수적이었던 변압기를 아애 없애버렸다. 이 제품은 일본 도시바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B&R 오토메이션은 웹기반의 간편한 HMI 솔루션인 mapp View를 선보였다.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직접 웹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기존 자사의 Automation Studio sw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완벽한 웹기술을 구현해 스마트공장과 산업용 IoT를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동화 엔지니어들에게 HTML5, CSS 또는 JavaScript의 지식이 없이도 강력하고 직관적인 웹 기반의 HMI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한다. mapp View는 어떤 장치에서든지 컨텐트가 최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 하기 위해 100% 웹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B&R은 또한 2축의 모듈형 Acopos P3 패밀리 서보 드라이브도 소개했다.

sps ipc drives 2015

 

LS산전은 ‘Automation Package Solution Specialist’라는 컨셉으로 오토메이션과 드라이브로 2개 존(Zone)을 나누고, 각 제품별 기능을 시각화한 오토 데모 키트(Auto Demo Kit)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사 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강조했다. 오토메이션 존은 PLC와 HMI 등 자동화 기기를 적용해 윤전기, 엘리베이터, 포장기, 발전제어 시스템 등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자동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을, 드라이브 존은 S100, H100 등 고성능 신제품과 이들 제품으로 구성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독일 ‘Industry 4.0’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에 LS산전의 IT기술을 통합하는 구현기술을 선보였다.

 

힐셔는 인더스트리 4.0 개념에 기반한 산업용 통신 관련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그 동안 개발자 및 사용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멀티프로토콜 netX 게이트웨이는 마스터 및 슬레이브 타입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지금은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서의 netX 4000이 준비중이다. 인더스트리 4.0과 연계하여 힐셔는 산업분야에서 무엇보다도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netIOT 제품군을 처음 선보였다. netIOT는 산업용인터넷 및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 게이트웨이라고 볼 수 있다. 1)기본적으로 산업용 이더넷을 지원하는 모듈타입의 개발자용 어댑터 타입과, 2)구매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게이트웨이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ETtherNet/IP와 PROFINET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4.0과 IEC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식적인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인 RAMI 4.0(Reference Architecture Model Industrie 4.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위치 센서를 모두 지원하는 온칩 솔루션으로 C2000 Delfino MCU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이 제품은 DesignDRIVE Position Manager 기술과 함께 사용하여 위치 센서로 간편하게 인터페이싱할 수 있다. 특히 디코딩 작업을 온칩에서 수행하고 통신 지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더욱 더 빠른 제어 루프 성능을 달성한다. TI의 C2000 MCU의 실시간 제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DesignDRIVE 플랫폼은 로봇, CNC 장비, 엘리베이터, 자재 운송, 교통, 기타 산업용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산업용 인버터 및 서보 드라이브에 적합하다.

sps ipc drives 2015

 

델타일렉트로닉스는 IP54 보호등급의 C2000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230V, 360V, 460V 패밀리로 제품이 구성되며, 다양한 통신 옵션도 제공한다. 8개의 슬레이브를 제어 가능한 CANopen 마스터 펑션을 제공한다. 또한, HVAC 및 팬&펌프 등의 어플리케이션용 CP2000 시리즈 드라이브도 선보였다.

 

모터 드라이브 솔루션 전문개발 업체인 국내의 파스텍도 매년 sps ipc drives 전시회에 꾸준히 네트워크 지원 모터 드라이브 제품을 출시하여 광범위한 로열티 높은 벤더 및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이지서보(EZi-SERVO) 브랜드 파워를 쌓고 있는중이다. 파스텍은 고속 고정밀의 폐루프 스텝 모터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서보에서 취급하기 어려웠던 진동 및 탈조 문제 해결과 위치 정밀도 및 고속 운전을 실현했다. 이에 디스플레이 정밀 커팅에서 시작해 액추에이터, 로터리 실린더, 반도체장비, 포장기기, 델타로봇, 로봇제어기까지 다양한 적용분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채용하여 국제적인 지명도까지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밀 모션 제어를 실현한 EtherCAT 산업용 이더넷 기술 제품에 대한 적정성 테스트 인증을 통과하기도 했다.

 

훼스토는 이번 전시장에서도 어김없이 바이오 로봇 솔루션을 시연했으며,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위한 오토메이션 플랫폼 CPX 및 플렉서블 멀티캐리어 시스템(이 시스템은 지멘스의 메인 부스에서도 양사 공동으로 데모를 구현했다). 더하여, 슈퍼컨덕터 기술을 위한 혁신 어플리케이션인 수프라캐리어(SupraCarrier)를 선보였다. 여기에 센서-액추에이터 레벨에서의 네트워크 전송을 간단하고 경제적으로 가능한 표준의 IO-Link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탁상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컨트롤러와 SW가 하나의 팩키지로 통합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즉시 운전이 가능한 Kinematics도 주목할만 하다. 여기에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바이오 학습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에 기반한 획기적인 솔루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카멜레온의 혀에서 영감을 가져 온 FlexShapeCripper와 나비로부터 개념을 차용한 MotionButterFlies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바이오 기술 및 네트워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

 

와고(WAGO)는 보안을 강화한 PFC 100 및 PFC 200 컨트롤러와 WAGO-I/O-SYSTEM 750 XTR을 선보였다. 특히 PFC 200은 모바일 통신을 통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3G를 지원한다. 2개의 이더넷 포트와 한개의 RS-232/RS-485 인터페이스를 제공, 끊김없는 네트워크 통합을 실현했다. 또한 WAGO-I/O-SYSTEM 750 XTR은 와고가 출시한 극한 환경용 소형의 네트워크 I/O다. -40~70도 온도범위로 별도의 엔클로저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조선, 변전, 철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이 기대된다.

 

피닉스컨택트는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으로써 디지털화를 통한 디바이스 현장과 사이버 클라우드의 연결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보안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로세스 플랜트용 mGuard 시큐리티 라우터는 프로세스 산업 하드웨어와 IT 보안제품에서 요구되는 표준을 모두 만족한다. 또한 HMI,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도 선보였다.

sps ipc drives 2015

 

또한 야스카와 전기는 400V의 시그마7 서보모터를 선보였다. 이는 배선의 편의를 위한 탈착식 퀵 커플링 플러그를 채용했다. 기존 제품대비 20% 작아졌다. 또한, 야스카와는 지난 2012년 12월에 인수한 VIPA의 통신 모듈도 적극 제시했다. 자사가 적극 밀고 있는 메카트로링크(Mechatrolink) 프로토콜은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PRFINET 지원 통신 모듈들을 선보였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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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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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제17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서 AC서보 모터 신제품 및 스마트 공장 솔루션 공개

제17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17th 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가 국가전시 및 컨벤션 센터(상하이)(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Shanghai]) 에서 지난11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개최됐다. 이 박람회에서는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이 새로 개발한 AC(교류) 서보 모터인 ‘MINAS A6시리즈’와 레이저 용접 로봇 시스템인 ‘LAPRISS’를 포함한 산업용 제품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박람회는 1999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지난 16년 동안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전문화되고 시장 중심적이며 세계적 규모 행사로 발전해 왔다. 또 이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UFI)과 세계전시산업협회(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의 인증을 받았을 뿐 아니라 중국 산업시스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행사는 세계를 향한 쇼윈도와 경제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MINAS A6시리즈

파나소닉이 사업의 중심축을 B2B(기업 대 기업 거래)로 전환함에 따라 사업이 중국 시장에서 특히 활성화되었다. 파나소닉은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용 로봇, 생산 라인 자동화 기술, PLC(프로그램 가능 논리 제어장치), 센서 등을 포함한 ‘스마트 공장 솔루션’(Smart Factory Solutions)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시키는데 역점을 두었다.

새로 개발한 AC서보 모터 ‘MINAS A6시리즈’는 제조 장비의 크기와 무게를 줄일 수 있게 함을 물론 정밀 제어와 성능 향상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이 서보 모터 신제품은 성능과 해상도가 우수하고 진동이 낮으며 본체가 소형으로 압축되고 견고하여 전시장에서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회사는 이밖에 프로그램 가능 제어기인 ‘FP-XH’, 인버터 ‘MK300’, CMOS(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형 마이크로 레이저 원거리 센서인 ‘HG-C’시리즈 등 다른 신제품도 발표했다. 또 레이저 용접 로봇 시스템인 ‘LAPRISS’, 지능 아크(arc) 용접 로봇 시스템인 ‘Active TAWERS’ 등의 솔루션도 발표하여 ‘스마트 공장 솔루션’에서 ‘공장자동화 솔루션’(FA Solution)에 이르는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과시했다.

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의 히데토시 오사와(Hidetoshi Osawa) 전무(Managing Executive Officer) 겸 중국 및 동북아시아 지역 총괄은 기자 회견에서 파나소닉의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18년까지 매출 10조엔을 달성하는데 B2B사업의 성장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는 파나소닉이 제조업계를 위한 공장 자동화 혁신기술과 고객사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신제품 및 솔루션을 더욱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히로유키 아오타(Hiroyuki Aota) 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의 상무(Executive Officer) 겸 자동차 및 산업 시스템 부문 담당 부사장은 중국 스마트 공장 솔루션 시장에서의 자신감을 역설하면서 “회사는 중국 스마트 공장 솔루션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갖고 있어서 회사의 올해 전세계 매출의 45%를 차지했다. 회사는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들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응하고 중국 내 제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파나소닉의 B2B사업은 주로 자동차와 산업용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이 분야 시장이 원하는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사업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의 제조업계를 지원할 것이다.

관련 링크

Industrial Devices & Solutions(산업용 디바이스 및 솔루션)

Panasonic China(파나소닉 차이나) (중국어)

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 CIIF(중국국제공업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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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30, 2015 in Even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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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 모터크기를 줄이니, 발열이 문제로다!!!

“소형화와 고정밀화는 양립할 수 없는가!”

 

과제/ 문제

자동차 제조업이나 전기 제조업 각각의 회사는 이전보다 더 품질 향상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부품 제조업 등의 협력 업체도,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제품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수단의 하나로서, 생산 라인에 적극적으로 정밀 측정기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측정 기기 시장은 최근 확대 기조에 있습니다. 그러나 “고 정밀”, “고신뢰”, “소형”, “저가격”이라는 요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측정 기기 업체 간 경쟁은 한층 격화되고 있습니다.

 

과제 및 문제의 포인트

1. 생산 현장에에서 즉시처리 가능한 작고, 저가격인 정밀측정기를 개발하고 싶다.
2. 온도 변화가 극심한 생산 현장에서도, 안정된 높은 정밀도를 내고 싶다.
3. 소형 모터를 사용하여 증가되는 발열을 줄이고 싶다.

 

소형화, 저가격화가 요구되는 정밀측정기 – 과제는 동력계!?

각종 측정 기기의 개발·제조를 다루는 E 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라인 조립용 소형 정밀 측정기의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E사 개발 부장 M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밀 측정기는 연구 개발과 품질 관리 등의 부문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 도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요구되는 것은 온도 변화가 자주일어나는 생산 현장에서도 안정된 높은 정밀도에서 파악할 수 있는 고품질의 측정기입니다. 또, 생산 현장에 즉시처리 가능한, 작으면서 저렴한 가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용도와 이용의 확대에 따른 새로운 기술 과제도 발생하였습니다.
“공장에서 사용되는 AC200V계열의 전원으로 동력 시스템을 구성하면, 제어 기기가 커지게 되며, 부품도 고가가 됩니다. 게다가 고압의 경우에는 안전 규격에도 까다로운 소형화의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동력 계통을 DC48V이하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으로 제어 기기의 대폭적인 소형화와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장치를 소형화하기 위해서 장치의 빈 공간에 어울리는 형상의 서보 증폭기를 내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M씨)
소형화와 비용 절감의 방침이 결정된 E 사는 최적의 서보 모터를 찾게되는데…

모터의 크기감소로 발열이 크게 발생… “소형화”와 “고정밀도화”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일까?

DC48V이하로 구동 가능한 모터를 찾고 시험을 거듭했지만…
“전압을 낮추었기 때문에, 동일회전수를 발생시키기위해서는 모터에 흐르는 전류를 증가시켜야 했습니다. 또, 장치의 소형화를 위해서 모터 크기는 종래 기계에서 사용하던 73mm각 보다 작게하기로 했습니다. 그로써 모터의 발열이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발열은 금속을 열팽창시키므로, 계측에 오차가 발생합니다. 가뜩이나 온도 변화가 극심한 환경에서 사용하며, 측정정밀도를 내기 위해서도 극력발열을 억제시켜야했지만, 모든 회사의 모터를 시험해보아도 허용치를 크게 웃도는 결과였습니다.”(M씨)
개발의 막다른길에서 M씨는 “소형화”와 “고정밀도화”의 양립이라는 어려운 과제에 골머리를 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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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효과 및 결과

1. 정밀측정기의 소형화에 성공으로 설치 면적을 40%절감.
2. 소용량 DC서보 모터와 내재 앰프로 30%의 비용절감을 실현.
3. 권선의 “최적 커스터마이즈”에서 모터의 온도 상승을 억제.
4. 샤프트의 커스터마이즈 등, 치밀한 지원으로 사용자를 지원.

 

해결의 실마리를 찾던 M씨는, DC서버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산요전기의 영업 담당자에게 연락을 통해 이러한 과제에 대해서 상담했습니다. 산요전기의 “DC서보 모터를 커스터마이즈하여 최적화합시다”라는 제안을 받아 즉시 대응을 의뢰하였습니다.

권선의 [최적의 커스터마이즈]로 모터의 온도상승을 제어!

산요전기는 바로 E사의 요구 사양에 맞춰 권선 사양을 사용자 지정한 시제품을 납품. 모터를 받은 E 사는 즉시 실제 기기에 내장 검증을 시작했습니다.
“이 장치에서는 3축 DC모터를 사용하지만, 3축 전부 요구 사양에 적합한 속도와 토크를 낼 수 있는 모터를 설계했습니다. 권선을 미세 조정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하지만 Y축만 아주 조금 온도가 허용치를 초과했습니다. 부하 효율이 낮은 구성이었기 때문에, 목표의 회전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류를 높여야 하며, 발열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설치 부분의 제한이 있는 모터의 용량 증가는 불가능하므로, 부하 주변의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결정으로 산요전기 모터 설계자가 방열 경로나 공기의 흐름을 따라서 함께 발열의 문제를 생각해 조언해 주었습니다. 친절하게 함께 과제를 해결해 주는 자세에 감동을 받았습니다.”(M씨)
권선 사양의 조정과 기계 쪽의 모터 방열 효율 제고에 의해 모터 표면 온도를 10℃ 이상 절감하는 데 성공하며, 발열을 허용치 이내에 거둘 수 있었을 때, M씨는 장치의 소형화와 고정밀도화를 양립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정밀측정기의 소형화에 성공! 설치 면적을 40% 절감

또한, 산요전기는 종래 기계의 풀리를 유용할 수 있도록 모터 샤프트의 커스터마이즈를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섬세한 지원이 결정적으로 E 사는 산요 전기제 DC서보 모터의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저속일 때 응답성이 높은 소용량 DC서보 모터를 사용하며, 앰프를 내재하는 것으로 장치의 고정 밀도화, 소형화, 저비용화를 실현하려고 생각한 것이지만, 발열이라는 뜻밖의 벽에 부딪쳐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제를 해결한 덕분에, DC서보 모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측정기의 설치 면적을 40%저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또, 내재 앰프에서 여분의 기능을 생각하여, 비용도 30%삭감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M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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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uly 7, 2015 in Cas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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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초저가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 개발 키트 출시

InstaSPIN-MOTION 기술로 센서리스 또는 센서드 피드백 방식으로 토크, 속도, 서보 위치 제어 가능

TI, 초저가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 개발 키트 출시

TI, 초저가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 개발 키트 출시

TI코리아(대표이사 켄트 전)는 초저가의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LaunchPad) 개발 키트를 출시함으로써 개발자들이 3상 모터를 단 몇 분 이내에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발 키트는 모듈러 방식의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개발 툴이며, 엔지니어가 최적화된 센서드 또는 센서리스 모션 제어를 이용해서 실시간 모션 제어 시스템을 쉽고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MCU, 에뮬레이션, 그리고 처음으로 InstaSPIN-MOTION 소프트웨어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TI의 검증된 InstaSPIN-FOC™ 모터 제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InstaSPIN-MOTION은 컨트롤러 튜닝을 단일 파라미터로 간소화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복잡한 모션 시퀀스를 최적화하고, 동작 범위 전반에 걸쳐서 뛰어난 정확도로 원하는 경로(trajectory)를 추적할 수 있게 설계됐다. C2000 InstaSPIN-MOTION 론치패드는 앞서 출시된 InstaSPIN-FOC 론치패드의 기능에 새로운 InstaSPIN-MOTION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개발자가 자신의 설계를 한 차원 더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 클리어맨(Chris Clearman) TI 모터제어 솔루션사업부 월드와이드 매니저는 “C2000 Piccolo F2806x InstaSPIN-MOTION 론치패드를 출시함으로써 모션 제어 고객들이 TI의 검증된 InstaSPIN-MOTION 및 InstaSPIN-FOC 제어 솔루션을 더욱 수월하게 평가하고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신뢰도 높은 TI의 InstaSPIN 및 론치패드 솔루션은 TI가 모션 제어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의 결실로써, 고객들이 차별화된 제품을 설계하고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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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26, 2015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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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로봇, 제조라인의 네트워크 연결성 강조

11월 4일~8일, 상하이 국제산업박람회 참여

파나소닉, CIIF2014에 생산 품질 향상 위한 산업용 로봇 전시

전세계 전자제품 제조사들의 제조 거점이 모여있는 중국에서는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생산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조공정에 도입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서 일본 파나소닉은 다양한 종류의 신기술과 기능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파나소닉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제 16회 상하이 국제산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의 로봇 전시회(Robotics Show)에 회사의 산업 솔루션을 출품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동작 제어, 용접 시스템, 모터 등 3개분야에서 전시회 참여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단품 기기에서 시스템 솔루션 그리고 공장 자동화 솔루션들을 로봇의 현장 투입 사례들과 함께 소개했다.

 

파나소닉은 센서, PLC, 레이저 마커를 단일 솔루션으로 축약해 발표했다. 또한 자동차제조용 용접을 위해 파나소닉은 “Active TAWERS” 로봇을 제안한다.

 

이 로봇은 사용시 불꽃이 적게 튀고 아연 도금 처리된 다양한 두께의 강철에도 적용할 수 있고 변형이 적다.

 

파나소닉의 서보 모터 MINAS-A5 II N 시리즈는 2 자유도(two-degree-of-freedom) 제어 및 100Mbpsdml 고속 네트워크 통신이 가능한 RTEX를 탑재하고 있다. 이것은 로봇들과의 동기화를 개선하고 더 부드러운 동작과 생산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나소닉측은 “현재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로봇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하고, “고속 네트워크 통신을 통한 로봇간 동기화 실행과 생산성 개선에 파나소닉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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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8, 2014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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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쇼날인스트루먼트, EtherCAT 기반 고성능 서보 드라이브와 모터 출시

NI, 산업용 이더넷 프로토콜 EtherCAT 기술로 분산 모션 솔루션 제공

 

내쇼날인스트루먼트(www.ni.com/korea)는 확장 가능한 분산 모션 컨트롤 시스템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AKD Servo Drives AKM Servo Motor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최근들어 일본을 중심으로 서보모터 및 모션 드라이브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개방형 산업용 이더넷인 EtherCAT 모션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다.

 

 

이 새 제품들은 맞춤 모션 어플리케이션을 NI EtherCAT 기술을 지원하는 NI 리얼타임 컨트롤러 (NI CompactRIO, PXI 리얼타임 컨트롤러 및 NI 산업용 컨트롤러 포함)에 배포하기 위한 설정과 구성이 간단하다. 또한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간단한 모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NI EtherCAT 드라이브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 NI LabVIEW 2010 NI SoftMotion Module을 출시한다.

 

새로운 AKM 브러시리스 서보 모터는 최상의 다이나믹 성능을 제공하며 4개의 다른 프레임 크기로 사용 가능하며 높은 토크, 밀도 및 속도 범위가 특징이다. 이 모터들은 낮은 관성 회전자를 이용하고 적은 톱니의 낮은 배음 왜곡 자성 설계가 특징이다. 이 모터는 NI 서보 드라이브와 완전히 매칭되며 통합된 Smart Feedback Device (SFD) 기술과 간단한 케이블 연결을 통해 플러그앤플레이 구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AKD Servo Drives EtherCAT 기술을 통한 간단한 설정 및 구성 기술과 LabVIEW 프로젝트와의 통합이 특징이다. LabVIEW 프로젝트는 LabVIEW와 타사의 파일을 함께 그룹화하고 실행을 위한 빌드 스펙 구축 또는 하드웨어 타겟에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데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LabVIEW 소프트웨어의 기능이다. 새로운 드라이브는 0.67μs 토크 루프 업데이트와 62.5μs 125μs에서 속도 및 위치 루프를 이용한 최신 기술과 성능을 제공한다. AKD Servo Drives는 기본적인 토크속도 어플리케이션부터 여러 축 프로그래밍 가능한 모션에 대한 인덱싱까지 광범위한 어플리케이션에 그래픽 기반 시스템 디자인을 이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모터와 드라이브는 LabVIEW NI SoftMotion Module을 통해 LabVIEW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과의 긴밀한 통합을 제공하여 맞춤 모션 컨트롤 어플리케이션에 그래픽 기반 개발을 제공한다. 이 모듈과 함께 LabVIEW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모션 축 설정 값을 구성하고, 구성을 테스트하며, 모터를 조정하고, 신속하게 맞춤 모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새 버전의 NI SoftMotion Module은 업데이트된 인터랙티브 구성과 개선된 사용 편리성을 위한 하이레벨 함수 블록 API가 특징으로 Windows 기반 시스템에서 모션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이 가능하다. 또한 새 모듈은 새 드라이브와 모터뿐 아니라 NI C 시리즈 드라이브 인터페이스 하드웨어를 이용한 타사의 드라이브와 모터에 손쉽게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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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September 18, 2010 i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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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보모터-드라이브 공급 대란 가중… 일산 제품 품귀 지속

지난해말부터 국내 설비투자가 점차 살아나면서 기존 계획중이었던 설비도입 프로젝트들이 일제히 발주에 들어갔으나, 서보 제품에 대한 재고물량이 없어 업계가 초비상에 들어갔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도입선 다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이러한 서보모터, 드라이브 등과 관련한 품귀현상은 지난해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2010년에 접어들면서 오히려 공급제품 확보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일본 미쓰비시전기나 야스카와전기의 서보 제품의 경우에 3개월의 납기로도 제품 공급이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국내 자체에 확보하고 있던 물량이 이미 지난해에 모두 소진된 상태이며, 올해들면서는 일본으로부터 국내로 들어오는데 현금 지급 발주임에도 제품 공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LCD, 반도체, 전자, 식음료 업계에서 품귀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 분야의 메인 업체격인 LG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전자 등은 물론이고, 2차-3차 벤더업체들도 서보 시스템 공급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납기 맞추기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보 제품 공급업체 관계자는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일부 공급 대리점 및 벤더들은 고객들에게 제품 도입선을 일본으로부터 국내 메이커로의 변경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쉽진 않다. 이미 시방서에 명기되어 있는 사양과 제품을 마음대로 변경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만이 아니고 향후의 설비에 공급된는 시방서에서는 어떻게든지 이러한 의견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보 제품에 대한 최종 고객들의 입장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당장 설비도입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서보제품들 때문에 설비 구축이 지연되면서, 일정에 큰 차질을 일으키지나 않을까 발을 노심초사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도입선 다변화를 미리 추진했어야 하지 않았느냐는 문제제기도 일고 있다. 아니, 이제서라도 도입선 다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국산제품 등 도입선 다변화 실현 기대

현재의 공급 대란은 일본 메이커들이 세계적인 경기악화와 자국내의 경기침체가 가속되면서, 생산량을 크게 줄인것에서 기인한다. 그렇다고 한국 시장을 위해 추가 생산량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더욱이 국내 공급되는 물량은 대부분 특별가로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 국내 관련 대리점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우회적인 방법으로 일본내의 공급망을 통해, 제품을 들여오는 것도 가격면에서 거의 불가능한 실정이다.

반면, 이러한 국내 서보 모터 제품 품귀현상을 기회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공급일정 확인이 거의 불가능한 실정에서 일산 제품들을 국산으로 대체하고자 하는데에서 제조사, 벤더, 협력업체, 사용자업체 모두가 일정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LS메카피온, 하이젠모터, OEMax(RSA)를 비롯하여, 성신서보, 오토닉스 등 서보 및 스텝 모터 관련 제조, 공급업체들이 적극적인 시장 확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들 국산 메이커들은 특히 가격적인 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반드시 기존 시방서를 지켜야 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국산으로의 변경을 통해 이번만이 아니라 향후에도 이번과 같은 공급대란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받아들여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국내 서보모터 및 드라이브에 대한 품귀현상에서 빚어진 이번 대란으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도입선 다변화를 통해 벤더로부터 독립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많은 제조 설비 현장에서 진행될 것이다. 향후 이러한 변화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오승모 oseam@icnwe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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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4, 2010 i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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