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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센서

ams, 초소형 스피커드라이버 AS3412 출시

고성능 센서 및 아날로그 IC전문기업인 ams(한국지사 대표 이종덕)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대량판매용 헤드셋시장 최초로 적용해 대중화를 주도할 비용효율적인 초소형의 스피커 드라이버(제품명: AS3412)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디바이스 AS3412는 ams의 ANC 스피커 드라이버 제품라인을 확장시켰다. 이 제품은 am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날로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세계 선도적인 오디오 장비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AS3412는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하여, 일반적으로 20Hz – 2kHz의 가청 주파수 범위에서 최대 30dB까지 외부 소음을 감쇄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고집적 솔루션인 AS3412는 ANC회로와 32Ω 부하로 2x34mW를 구동할 수 있는 스피커 드라이버가 2.2mm x 2.2mm x 0.4mm 칩 스케일 패키지에 통합되었다. 1.6V-1.8V 전원공급으로 동작하는 이 IC는 스마트폰과 같은 배터리 구동 기기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AS3412의 전력 및 오디오 시스템은 USB Type-C와 라이팅(Lightning®) 인터페이스와도 호환된다.

소형 AS3412는 소프트웨어GUI, 펌웨어 및 시뮬레이션 환경 등 사용하기 쉬운 개발 킷으로 지원되므로, 쉽게 완제품 설계에 통합시킬 수 있다. 좀 더 복잡한 디지털 구현방식과 다르게, AS3412는 저가형 커패시터 및 저항으로 구성된 필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적은 수의 지원 부품들만 필요하다.

AS3412_Blockdiagramm

 

즉, AS3412를 이용하면, 기존에 가능했던 것 보다 더 낮은 BOM(bill-of-materials) 비용으로도 고성능 ANC 센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같은 특징을 통해 컨슈머 제품 OEM 업체들은 새로운 스마트폰 및 미디어 플레이어 기기에 번들로 제공되는 헤드셋은 물론, 저가형 헤드셋과 헤드폰 사용자에게도 처음으로 노이즈 캔슬링의 고급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AS3412의 또 다른 이점은 바이패스 기능을 탑재한 디플리션모드(depletion mode) MOSFET이 내장되어 제공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피가 큰 바이패스 스위치를 갖출 필요가 없어서 최종 제품의 기계적 설계가 간소화된다. 이 같은 특징은 스피커 드라이버가 ANC 기능 지원을 위해 불충분한 배터리 전원으로 유지되고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오디오 출력을 제공할 수 있다.

AS3412는 노이즈 캔슬링 모드일 때에도 배터리 소모 전류는 자체적으로 매우 낮다. 트윈 마이크로폰의 경우 260µA 부하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피드포워드(feed-forward) 동작일 때 일반적인 소모 전력은 11.5mW에 불과하다.

AS3412의 스피커 드라이버 기능으로 제공되는 오디오 성능은 스마트폰 또는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사용되는 헤드셋에 매우 적합하다. 이 제품은 112.5dB의 신호대잡음비율과 30mW 음악 출력전력시 0.01% 미만의 총고조파 왜곡 및 잡음 수치를 제공한다.

ams AG의 오디오 센서 사업부 앤 우트케(Anna Wutke) 마케팅 이사는 “조용한 환경, 심지어 시끄러운 환경일 때 조차도, 크리스털 같은 청명한 사운드를 듣는 경험은 과거의 경우 고급형 헤드폰 사용자에만 해당되었다. 고집적 AS3412의 출시를 통해, 현재 ams는 기존의 핸즈프리 헤드셋 동글에 ANC 기능을 내장시킬 수 있으며 저가형 헤드셋에도 이 기능을 탑재시켜 대량판매용 오디오 시장에서 잡음없는 청취 경험이 가능하도록 대중화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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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16,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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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 사물인터넷 비콘 3종 출시

현재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산업분야가 IoT관련 시장이다. 그 중에서도 Bluetooth통신에 기반을 둔 BLE는 IoT 신기술 경쟁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특히 BLE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한 제품이 바로 비콘이다. 현재 IoT 관련 업체들이 비콘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또 준비 중에 있다.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 쇼핑센터 쿠폰 제공 서비스, 박물관 유물 안내서비스, 실내위치안내서비스, 미아방지서비스, 물류위치추적서비스, 학생출결서비스 등 비콘을 활용한 서비스는 아주 다양하다.

초창기 비콘을 이용한 서비스는 단순히 쿠폰이나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정도였는데 현재는 위에 나열한 것처럼 응용분야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선 다양한 제품이 필요하다.

서비스 종류 및 설치 장소에 따라 실내 고정형 비콘이 필요할 때도 있고 극한 환경에서도 문제없는 옥외용 비콘도 필요하다. 그리고 이동형으로 소지가 편한 제품도 필요하고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고도 사용 가능한 제품도 필요하다.

이처럼 다양한 비콘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비콘 전문기업 ‘(주)이퓨(www.iffu.co.kr)’는 기존 제품 외에 추가로 비콘 3종을 출시한다.

이로써 ‘(주)이퓨(IFFU)’는 비콘 단말기 업체들 중에서 가장 다양한 비콘 제품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주)이퓨(IFFU)’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제품은 GO+01(USB 타입), GO+03(시계 및 목걸이 타입), GO+04(산업용 비콘) 등이다.

GO+01은 USB 전원(DC+5V)을 사용하여 배터리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비콘 제품들은 코인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설치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개발되었으며 특히 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곳에 비콘을 설치해야 할 경우 GO+01은 아주 유용한 제품이다.

그리고 외부에 버튼이 적용되어 특정 상황에서 사용자에 의해 미리 정의된 동작(위급상황 알림,모드변경, 전원제어 등) 을 구현할 수 있다.

추가로 PC 또는 임베디드 장비 등의 USB 포트에 장착하여 비콘 스캐너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되어 있다.

현재까지 비콘을 이용한 서비스는 비콘을 벽면 등에 고정 설치하여 특정 앱이 설치된 스마트 폰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앞으론 비콘을 이용한 이동식 서비스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이퓨에서 출시한 비콘 스캐너와 비콘이 있으면 비콘을 소지한 사람의 경로확인이나 출입정보, 위치추적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교문에 비콘 스캐너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비콘을 소지한 상태라면 교문을 지날 때 등하교 상태를 부모님께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심 알리미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이동형 비콘 서비스를 위해 소지가 편한 GO+03 비콘을 개발했다.

GO+03은 목걸이 형태나 손목시계 형태로 변경이 가능하여 서비스 대상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리고 IP66 등급을 받아 생활방수가 가능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GO+04로 경도가 아주 단단하여 웬만한 충격에도 문제없고 IP67 등급을 받아 방수방진 특성도 월등하며 진동테스트도 통과해 열악한 환경의 이동형 비콘 서비스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이퓨의 비콘 스캐너와 연동하여 조선소, 제철소, 건설 및 토목현장, 대형 생산공장 라인, 물류창고 등에 물류관리 서비스용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하며 이밖에 열악한 환경이나 옥외용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뿐만 아니라 이퓨의 모든 비콘 제품들은 스마트 온오프 기능이 있다. 스마트 온오프 기능이란 비콘의 전원이 켜지는 시간과 꺼지는 시간을 관리자용 앱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백화점이나 박물관 같이 개장시간과 폐장시간이 정해져 있는 곳에서 개장시간 동안만 켜져 있고 폐장시간 동안에는 꺼져있게 하면 배터리 수명을 몇 년은 더 연장할 수 있다.

기존 제품들은 배터리 수명이 짧아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비콘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스마트 온오프 기능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을 몇 년은 더 연장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옵션사항으로 가속도 센서나 지자계 센서 등을 적용 가능하여 이동감지나 운동량 등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퓨(IFFU)의 김승철 대표이사는 “여러 서비스업체들과 많은 의견을 주고 받았고 필요한 제품들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보유하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경쟁업체들보다 한 수위의 제품들과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비콘 서비스업체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으며 업계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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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5,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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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넓은 감지 범위에 적합한 UHF 판독/기록 헤드 센서 출시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의 UHF 판독/기록 헤드는 혹독한 주변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F190 UHF 판독/기록 헤드는 지난 2년 동안 마켓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이 장치는 설치공간이 제한적이거나 판독거리가 1m ~ 2m에 이르러야 하는, 잠재적으로 상당히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이러한 기능에 대한 요구는 제품이 완성된 후 물류체인으로 넘어가기 이전에, 가능한 생산 공정 단계 초기에 식별이 필요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프레임워크 개발 단계에서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Pepperl+Fuchs의 UHF 판독/기록 헤드 - F192

F192는 2m를 초과하는 판독 거리를 달성하고, 향후 물류 애플리케이션 또한 처리할 수 있는 탁월한 특성을 갖춘 제품군 중 하나다. 이미 입증된 F190 RFID 판독/기록 헤드를 기반으로 구현되었고, 감지범위가 최고 6m에 이르는 F192는 넓은 거리에 걸쳐 구현된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이상적이다. 이 장치는 최고 200 태그를 동시에 판독하거나 기록할 수 있으며, 특히 빠른 처리량을 통해 생산량 증대가 가능하다.

자동차 산업 및 인트라로지스틱스 또는 운송산업의 경우, UHF 판독/기록 헤드는 어려운 조건이나 높은 온도에서도 필요한 감지 범위에 걸쳐 안정적으로 기능이 수행되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이 장치는 매우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한다. 안정적인 태그 감지를 위한 안테나 편파(Antenna Polarization)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수직, 혹은 수평으로 수동 설정이 가능하고, 각 판독/기록 액세스 전환은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군의 두 디바이스 모두 IP67 보호등급을 갖추고 있으며, 견고한 메탈로 이뤄졌다. 더욱 뛰어난 기능 중 하나는 이 판독/기록 헤드를 모든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장치는 최대 전송파워나 사용되는 주파수 대역과 같은 각 국가별로 특화된 파라미터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시스템 통합을 상당히 간소화할 수 있다. 두 시리즈 모두 가시성이 뛰어난 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장거리라 할지라도 현장에서 상태를 제어하는데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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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4,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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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의 자기 위치 센서, BLDC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동작 잡음 저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보다 에너지 효율적이면서 컴팩트한 BLDC(brushless DC) 모터 드라이브 설계를 지원하는 차세대 홀 스위치(TLE496x)와 각도 센서(TLE5009 및 TLE5012B)를 출시했다.

브러시가 있는 전통적인 모터들과 비교해 BLDC 모터는 향상된 효율, 연장된 라이프 사이클, 보다 컴팩트한 설계, 보다 낮은 잡음, 향상된 신뢰성 등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의 신형 디바이스는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정밀 고속 자기 위치 센서이다.

이들 디바이스는 회전자(rotor)의 위치를 정확하게 감지하기 때문에 클러치 액추에이터, 윈도우 리프트, 전기자전거, 세탁기, 산업용 팬, 펌프, 자동 위치조정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 및 차량 애플리케이션에서 BLDC 드라이브의 전류 정류(current commutation)을 위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많은 드라이브들이 전통적인 블록 정류(block commutation) 기능을 필요로 하는데, TLE496x 홀 스위치 제품군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정밀하고 컴팩트한 시스템 설계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단지 1.6mA에 불과한 전류 소모 특성을 통해 TLE496x 디바이스는 시장의 유사 제품 대비 에너지 소모를 최대 50%까지 낮출 수 있다.

공간 절감형 SOT(Small Outline Transistor)-23 패키지의 경우, 일반적인 SC(SemiConductor)-59 패키지 대비 22% 적은 PCB 공간만을 필요로 한다. TLE496x 제품군의 낮은 자기 히스테리시스(magnetic hysteresis) 특성은 시스템에서 정밀한 스위칭 포인트를 가능하게 한다.

통합 회로들이 자기 변동을 보상하여 온도와 수명에 대해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능동 초핑(active chopping) 기법을 통해 신호 경로의 오프셋과 홀 엘리먼트 상의 기계적 스트레스의 영향을 보상한다.

회전자 각도를 직접 측정하여 효율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진동을 제거하여 잡음 수준을 낮추고 보다 완벽한 통합을 보장한다. 신형 TLE5009 및 TLE5012B 각도 센서 제품들은 혁신적인 iGMR(integrated Giant Magnetic Resistive) 기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쉽게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모터 제어 개념을 가능하게 한다.

TLE5009 및 TLE5012B 시리즈의 각도 센서는 매우 짧은 지연 시간 특성(TLE5009는 9µs, TLE5012B는 42µs)과 함께 매우 신속한 업데이트를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고속 회전 속도 및 부하 변화 조건에서도 고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TLE5012B 의 통합 신호 처리 기능은 정확한 각도 계산 및 보정 알고리즘을 수행함으로써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부하를 낮춘다. TLE5012B가 제공하는 각도 값은 모터 제어 루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홀 스위치 TLE4961 및 TLE4968의 주요 기능

홀 스위치 TLE4961(래치) 및 TLE 4968(바이폴라 스위치)은 비제어 공급전압을 통해 3V에서 32V까지의 범위에서 동작할 수 있다. 또한 추가적인 외부 저항소자 없이 최대 42V의 전압을 견딜 수 있다. 자기 스위칭 지점과 관련하여 높은 수준의 민감도와 안전성을 제공하며(Bop = +/- 1mT 및 +/- 2mT), 통합 에러 보상 기능 때문에 기계적 스트레스에 대해 매우 높은 내성을 제공한다.

출력은 과전류 및 과열 조건으로부터 보호되며, ESD(electrostatic discharge)에 대해 탁월한 내성을 제공한다(+/- 7kV HBM). 일반적인 속도 조건에서 지터는 0.35µs이다. 소형 리드리스 SOT-23뿐만 아니라 리드 SSO(Single Small Outline)-3 패키지로도 제공된다.

각도 센서 TLE5009 및 TLE5012B의 주요 기능

TLE5009 및 TLE5012B 각도 센서는 0°에서 360°까지의 범위에 대해 각 패키지 표면과 수평 자기장의 방향을 측정한다. TLE5009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구현을 특징으로 하는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이며, 다기능 고집적 TLE5012B는 데이터 처리 기능과 다양한 사용자 선택 가능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42μs의 업데이트 속도를 통해 TLE5012B는 짧은 지연 시간과 높은 신호 해상도의 조합과 관련하여 새로운 표준들을 제시한다. 또한 TLE5012B는 전체 각도범위에 대해 15bit의 해상도와 1°의 정확도 를 지원한다. 이 때문에 TLE5012B는 로봇공학, EPS(electric power steering) 등과 같은 매우 동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회전자 위치를 정확하게 기록하는 데 이상적이다.

높은 수준의 기능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TLE5012B 센서는 자체-테스트 및 상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했으며, 각 2개의 통합 휘트스톤(Wheatstone) 센서 브리지를 위한 독립적인 데이터 경로 등과 같은 특수한 아키텍처 기능을 제공한다. TLE5009과 TLE5012B 모두 3.3V 또는 5V 공급전압 조건에서 동작하며, DSO(Dual Small Outline)-8 패키지로 제공된다.

인피니언 http://www.infineon.com/sensors

아이씨엔 매거진 2013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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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31, 2016 in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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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층에 있는지가 아니라 몇번째 계단에 있는지를 확인하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더욱 정밀해진 3D 위치확인 압력 센서 출시

세계 초소형 디지털 압력 센서, 정밀 고도 측정 위해 혁신적인 MEMS기술 이용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이며, 세계 최고의 MEMS 제조사이자 , 휴대 기기용 MEMS 센서의 리더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새로운 압력 센서 LPS331AP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휴대폰과 같은 휴대 기기에서 해수면 기준 고도를 매우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는 현재 건물의 ‘몇 층’에 있는지가 아니라 ‘몇 번째 계단’에 있는지를 파악하는 수준의 정밀한 수치 제공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모바일 기기 상에서의 정확한 위치 확인은 최근 각광받는 다양한 위치 기반 서비스의 핵심 요소이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는 모바일 관련 산업에서 차세대 ‘뜨는 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간 해상도, 신뢰성, 물리적 크기, 내구성 및 비용 등의 제약을 해결하면서 모바일 기기의 위치를 3차원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숙제이다.

위도와 경도에 대해서는 GNSS(글로벌 내비게이션 위성 시스템)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솔루션인데, 이 시스템은 4개 이상의 위성에서 신호 수신이 가능한 최적의 상태에서 1미터 내의 오차로 장치의 수평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ST는CSR社와 함께 위성 신호가 전혀 없는 곳에서도 모바일 기기의 수직 및 수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실내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연에 성공했었다.

3차원 위치(수직 고도)의 확인을 위해서는 기압 측정이 GNSS보다 더 나은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다. 고도가 높아질 수록 압력이 서서히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특성을 활용하기 때문에 위성 신호가 4개 이하로 확인되는 경우에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ST의 최신 압력 센서는 260 밀리바에서 1,260 밀리바 사이에서도 기압을 매우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260 밀리바는 에베레스트산 정상 보다 1,500미터나 더 높은 약 10km 높이에서의 일반적인 기압이며, 1,260밀리바는 해수면 1,800미터 아래에서 나타나는 기압으로, 이는 역사상 가장 깊이 파내려간 광산의 절반 깊이에 맞먹는다.

이번 신제품은 3x3mm 패키지로 제작되고 저전압 및 초저전력 소모를 보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스포츠 시계 등 뿐만 아니라, 기상 관측소, 자동차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등에서도 이상적이다. LPS331AP는 삼성이 가장 최근 선보인 최첨단 스마트폰에도 탑재가 된 상태이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아날로그, MEMS 및 센서 그룹의 베네디토 비냐(Benedetto Vigna) 부사장은 “컨수머 기기에서의 MEMS 디바이스 탑재가 시작된 이후, 우리는 중력, 가속화, 각속도 및 지구 자기장 감지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여 제공해왔다.”며 “이러한 센서들은 스마트 기기의 동작에 대한 감지 및 대응을 지원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바이스는 대기의 무게를 파악하여 사람이나 물체가 위로 올라가는지 아래로 내려가는 지를 인식하도록 돕는다.”고 소개했다.

LPS331AP는 일체형 실리콘 칩에 압력 센서를 제조를 하는 “VENSENS”라고 불리는 MEMS 특유의 제조 기술로 생산된다. 이런 방식은 웨이퍼-투-웨이퍼 접합이 불필요하고 제품 신뢰성은 증대된다. LPS331AP의 센싱 요소는 틈을 제어하고 내부 압력이 확인된 공기의 동공 위에 자리한 유연성이 좋은 실리콘 막(membrane)에서 비롯된다.

이 막은 기존의 마이크로머신으로 제작된 실리콘 막에 비해 훨씬 작을 뿐만 아니라 내장형 기계식 스토퍼가 파손을 방지해준다.

압전저항(piezoresistor)은 이 실리콘 막이 외부 압력에 따라 구부러지면 전기 저항이 변화하는 아주 작은 구조물인데, 실리콘 막 안에 내장되어 저항의 변화가 모니터링되고 실리콘 외부 압력 변화에 따라 구부러짐에 따라 전기 저항이 달라지는 작은 구조물인 압전저항(piezoresistor)은 멤브레인에 내장되어 있고 저항 변화는 모니터링되고, 온도 변화를 보완하며, 디지털 압력값으로 변환되어 호스트 프로세서의 산업 표준형 I2C 나 SPI 인터페이스로 읽을 수 있게된다.

LPS331AP는 현재 맞춤형 설계 및 제품주기 단축을 위한 샘플 및 평가 키트도 제공 가능하다. ST의 압력 센서 평가 키트는 마더보드(STEVAL-MKI109V2), 플러그-인 모듈, LPS331AP 압력 센서를 포함한 STEVALMKI120V1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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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21, 2016 in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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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LG전자, CES 2016서 글로벌 시장선도 전략제품 대거 선보여

LG전자(www.lge.co.kr)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CES는 전세계 3,600여 기업이 참여하고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2,044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초(超)프리미엄 통합 브랜드 ‘LG 시그니처’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프리미엄 주방 패키지 ▲혁신적인 IT기기 등 시장선도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LG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올레드 TV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112대로 완벽한 어둠 속에서 또렷하게 빛나는 별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정한 블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CES 2016서 글로벌 시장선도 전략제품 대거 선보여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공개

LG전자는 초(超)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처음 선보였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를 통해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정제된 아름다움, 혁신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LG만의 超프리미엄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에 ‘LG 시그니처’를 먼저 적용하고 이후 선별적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본질적인 요소인 화면에 철저하게 집중했다. 올레드 화면 이외의 부수적인 요소들이 보이지 않아 디자인이 간결하며, 고객들은 시각적·청각적으로 보다 탁월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트윈워시를 기반으로 내구성과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투명하게 제작했다. 고객은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속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는 공기를 정화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 선보여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올레드 TV

LG전자는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슬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올레드 TV를 선보였다.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과 완벽한 블랙을 구현한다. 또 올레드는 빛샘 현상이 없어 관람객들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다.

LG전자는 65형부터 98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슈퍼 울트라HD TV 라인업도 준비했다. LG 슈퍼 울트라HD TV는 색재현력을 높이는 컬러프라임 플러스를 탑재해 생동감을 더해준다.

LG전자는 그동안 올레드 TV에만 적용했던 HDR 기술을 슈퍼 울트라HD TV에도 적용해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구현한다.

더 쉽고 편리해진 ‘웹OS 3.0’

LG전자는 더 쉽고 직관적인 ‘웹OS 3.0’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웹OS 기반 스마트 TV에 ‘웹OS 3.0’을 탑재한다.

‘웹OS 3.0’에는 영상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편의기능들이 적용됐다. 매직 줌(Magic Zoom) 기능은 확대해서 보고 싶은 장면이나 글씨 등을 제품에 따라 최대 5배까지 키워준다. 매직 모바일 커넥션(Magic Mobile Connection) 기능은 스마트폰의 동영상 등을 TV의 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보여준다.

새로워진 매직 리모컨은 셋톱박스를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돼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셋톱박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ATSC 3.0 핵심기술 개발 주도하며 차세대 방송기술 우위 선점

LG전자는 LG 올레드 TV로 차세대 방송 표준규격인 ATSC 3.0(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 3.0) 기반의 HDR 방송을 선보였다.

HDR는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을 더욱 밝게 보여주면서 한층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어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기 때문에 규격과 장르를 불문하고 어떠한 영상에서도 HDR 효과를 극대화해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시연에서 소개되는 루트(ROUTE, Real-time Object delivery over Unidirectional Transport)는 LG전자가 주도해 개발한 인터넷 IP기반의 방송 전송 기술로 ATSC 3.0의 핵심 표준기술로 꼽힌다.

ATSC 3.0은 한국과 미국에서 울트라HD 방송 표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만큼, LG전자는 이번 HDR 방송 시연을 통해 차세대 방송 기술에서도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주방 패키지, 신개념 가전 등 생활가전 전시

프리미엄 주방 패키지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는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스테인리스 재질과 고급스러운 블랙 코팅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는 스테인리스의 매끈하고 세련된 재질과 검은색이 주는 아늑한 느낌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고풍스러운 주방과 모던한 느낌의 주방 등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에 비해 지문이 남지 않고 소스나 오일 등의 이물질도 쉽게 닦여 관리도 편리하다.

LG전자는 지난해 3분기 북미시장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프리미엄 빌트인 LG 스튜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LG 스튜디오는 오븐레인지, 냉장고, 쿡탑, 오븐,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으로 구성된 빌트인 패키지다. 미국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가 LG 스튜디오의 디자인에 참여했다.

코드제로, 스타일러 등 사용편의성 갖춘 신개념 가전

LG전자는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증강현실을 통해 청소가 필요한 곳을 더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포인트 클리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제어가 편리한 ‘이지 클리닝’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코드제로(CordZero) 싸이킹 신제품도 선보였다. 이 제품의 모터는 기존 대비 크기와 무게를 절반 이하로 줄였다. LG화학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500회 충·방전 후에도 초기 흡입력 기준 80%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

LG전자는 핸디형과 스틱형 청소기를 결합한 투인원(2in1) 타입의 코드제로 핸디스틱도 전시했다. 이 제품은 휴대폰 배터리처럼 바꿔 끼울 수 있는 교체형의 듀얼 리튬 배터리를 적용했다. 배터리는 두 개이며 최대 사용시간은 70분이다.

LG전자는 매번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의류의 생활 구김이나 냄새를 스팀과 무빙행어(Moving Hanger)로 관리해주는 스타일러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용량을 기존의 3벌에서 5벌로 늘리고 바지 칼주름 관리기를 탑재했다.

 

스마트홈 서비스, 기기 간 및 서비스 간 연결성 확대

LG전자는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TM Hub)를 처음 선보이며 스마트홈 시장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기다란 모양의 스마트씽큐 허브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원하는 홈 게이트웨이 ▲가전제품의 상태뿐만 아니라 개인 일정, 날씨 등의 정보를 3.5인치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하는 알림 센터 ▲음악을 들려주는 프리미엄 스피커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

LG전자는 지름이 약 4cm인 원형 모양의 탈부착형 장치인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TM Sensor)도 함께 전시했다. 이 센서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일반 가전제품에 부착되면 스마트폰으로 작동 상태를 알려주고 원격 제어도 지원한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스마트씽큐 센서와 연동해 스마트 가전은 물론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제품의 작동 상태를 스마트씽큐 허브의 화면이나 스마트폰으로 보여준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미국 주요 유통업체인 로우스(Lowe’s)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아이리스(Iris)’, 올씬 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의 ‘올조인(AllJoyn)’ 등과도 연동된다.

 

디자인·성능 강화한 스마트폰, IT기기와 차별화된 액세서리 등 전시

모던한 디자인의 스마트폰 K시리즈, 탁월한 착용감의 톤플러스 등

LG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K시리즈를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또 LG V10, 넥서스 5X 등 스마트폰 라인업과 롤리키보드, 톤플러스 등 액세서리도 소개했다.

K시리즈는 모던한 디자인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의 감성을 적극 공략한다. 이 제품은 테두리를 곡면 형태로 설계하고 메탈 느낌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LG V10은 세계 최초로 세컨드 스크린, 전면 듀얼 카메라 등을 적용한 스마트폰이다. LG V10의 디스플레이는 5.7인치 QHD 해상도의 메인 디스플레이 외에 세컨드 스크린이 독립적으로 작동해 두 개의 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전면에 각각 120도, 80도 화각의 500만 화소 셀피 카메라 2개를 탑재했다.

LG전자는 구글과 합작한 넥서스5X도 전시했다. 넥서스5X는 넥서스 시리즈 최초로 제품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해, ‘안드로이드페이(Android Pay)’ 기능을 지원한다.

세계 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Rolly Keyboard)는 두루마리 말듯이 4단으로 접으면 2.5cm 두께의 막대형태로 변해 휴대하기 쉽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2개 기기를 동시에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시리즈의 신제품(제품명: HBS-910)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진일보한 진공판과 듀얼 마이크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구현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뛰어나다.

몰입감 높은 21:9 화면비 모니터, 성능·편의성 강화한 사운드 바 등

LG전자는 21:9 화면비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신제품(모델명: 34UC98)은 풀HD보다 2배 이상 해상도가 높은 QHD(3,440*1,440)의 곡면 화면을 채택했다. 기존 16:9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양쪽 끝의 화면까지 볼 수 있어 영상이나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편집하거나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썬더볼트2(ThunderboltTM2) 포트를 갖춰 용량이 큰 고해상도의 화면도 부드럽게 보여준다. 또 화면 밝기, 화면비, 화면 분할 등을 조정하는 경우 마우스만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온스크린 컨트롤(On Screen Control) 기능도 갖췄다.

LG전자는 사운드 바 신제품 3종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음원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음질을 최적화시켜주는 ASC(Adaptive Sound Control) 기능을 탑재했다. 예를 들어 영화를 감상하는 경우 깊고 낮은 음을 강조하고, 뉴스가 나올 때는 목소리를 또렷하게 자동으로 바꿔주는 식이다.

사운드 바는 다른 IT기기와 연결되면 와이파이(Wi-Fi) 혹은 블루투스(Bluetooth)를 자동으로 선택하게 돼 청취자가 연결방식을 직접 설정해야 하는 기존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울트라 올레드 TV, ‘CES 최고 혁신상’ 수상

LG전자 77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Video Displays category)에서 ‘CES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TV임을 입증했다.

LG전자는 ‘CES 최고 혁신상’ 외에 생활가전,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총 10개 부문에서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수상한 이래 최다 기록이다.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올레드 TV, 그램 15, 사운드 바 등 9개 제품이 ‘CES 혁신상’에 선정됐다. 생활가전에서는 트윈워시, 스타일러, 코드제로 싸이킹 등 8개 제품이 수상했다.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에서는 LG V10, LG 워치어베인 2nd 에디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액티브, 4단 접이식 롤리키보드 등 4개 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나영배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앞선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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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5,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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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 IoT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 제공 위해 씽웍스와 기술 제휴

센싱, 측정,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쉽게 물리적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지능적으로 융합 가능

사물 인터넷(IoT) 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PTC의 씽웍스(ThingWorx)는 신호 처리 어플리케이션용 고성능 반도체 분야 세계 선도 기업인 아나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와 협력해 고객을 대상으로 IoT 플랫폼을 사용한 클라우드 환경에 통합 센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과 기기는 실시간으로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재생산해낸다. 씽웍스와 ADI의 협력은 고객사들이 보다 쉽게 센싱, 측정, 네트워크 연결분야의 선도 기술을 활용하여 물리적 세상과 디지털 세상의 지능적 융합을 가능케 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력으로 씽웍스와 ADI는 스마트, 커넥티드 기기의 장치 및 센서로부터 출발해 무선 통신을 거쳐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이르는 데이터의 IoT 여정을 지원한다.

씽웍스 사장 러스 파델(Russ Fadel)은 “전 세계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대다수의 협력사에서 고객의 가치를 증진하고 매출을 신장시키는 IoT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씽웍스의 IoT 플랫폼을 선택해왔다”고 말하고, “아나로그디바이스와 협력하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의 고객이 비즈니스 가치를 생산해 내는 IoT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도록 커넥티비티, 통신 및 기타 기본적인 서비스 등의 IoT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DI는 사실상 거의 모든 전자제품 유형에 사용되는 다양한 고성능 아날로그, 혼합 신호, 디지털 신호 처리(DSP) 집적 회로(IC) 제품군을 제공한다. 전 세계 100,000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사용되고 있는 ADI의 신호 처리 제품은 온도, 압력, 소리, 빛, 속도, 움직임과 같은 실세계의 현상을 다양한 전자 장치에서 사용 가능한 전기 신호로 변환, 조절하고 처리하는 데 근본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헬스케어, 컨수머 및 IoT 부문 부사장 마틴 코터(Martin Cotter)는 “요즘 같은 IoT 시대에 ADI의 비전은 기업들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들의 센서로부터 생성된 데이터의 파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번 씽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고객이 ThingWorx® IoT 플랫폼에 제공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빠르고 풍부한 양방향 IoT 어플리케이션, 실시간 대시보드, 협력 공간,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씽웍스 협력사 프로그램은 기술 협력사, 시스템 책임자,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ThingWorx® IoT 기술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연결 및 구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씽웍스 협력사는 보다 완벽한 IoT 솔루션에 도움이 되는 IoT 전문 지식 및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고도의 가치를 더한다.

씽웍스는 협력사들에게 기술 교육 및 자격증, 영업 교육, 공동 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시장 진입 방법들을 알맞게 혼합하여 제공함으로써 협력사의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고IoT 환경에서 씽웍스와 함께 성공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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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23, 2015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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