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Tag Archives: 아이씨엔

[2015년 결산] 아이씨엔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2)

ICNweb.kr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2(5월~8월)

2016년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해 동안 아이씨엔 매거진의 온라인 웹사이트(ICNweb.kr)을 통해서 전파된 뉴스들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기사들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온라인을 통해 매달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인 기사를 뽑았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핵심이슈를 되돌아 보며, 올해의 새로운 이슈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5월: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 중장기 로드맵 추진된다

스마트 공장 8대 기술 적용 제조업 미래상

정부차원의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제조업혁신 3.0 전략’의 후속조치로써 스마트제조 기술 개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스마트제조 R&D 로드맵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지난 4월 30일 공식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산업부와 미래부 공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제조업의 스마트혁신을 촉진할 8대 스마트제조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했다. 위원장은 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이 맡았다.
8대 스마트제조기술은 (1)생산시스템혁신기술에서는 제품설계․생산․에너지효율 등 공정최적화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센서, CPS, 3D프린팅, 에너지절감 등 4개 기술이 포함된다.
(2)정보통신기반기술에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가공•활용을 목표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홀로그램 등 4개 기술이 포함됐다.
이건우 위원장은 “제조업은 국가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천”이라 밝히며, “신제조업을 국가차원에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스마트혁신을 촉진함으로써 생산공정 혁신으로 생산성을 제고하고 신시장 창출에 주력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진위는 약 6개월간 8대 기술별 분과 활동을 통해 로드맵을 완성하고 11월중 스마트제조기술 개발 및 전략적 투자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기사 보기 클릭]

 

6월: 카이스트 HUBO,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DRC) 최종 우승

휴보의 드릴링 작업 사진

카이스트의 인간형로봇 휴보(HUBO)가 세계 재난극복로봇대회에서 8개의 모든 임무를 완벽히 완수하고 최종 우승했다.
6월 5일과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 전시장에서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주최로 열린 ‘DARPA 로봇공학 챌린지(DRC)’ 결선 대회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오준호 교수가 이끄는 ‘Team KAIST’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체 임무를 완주하고 8점을 얻은 팀은 실제 결선에 참여한 총 24개팀 중에서 3개팀에 불과하다. 그중에서 카이스트팀이 가장 빠른 시간인 44분 28초에 완료해 우승했다. 2위는 플로리다대 인간기계연구소(IHMC)의 ‘러닝 맨’이 50분 26초에 완료했으며, 미국 카네기멜론대의 ‘타르탄 레스큐’는 55분 15초에 임무를 완수해 3위에 올랐다. 우승팀에게는 20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DRC(Darpa Robotics Challenge, 이하 DRC)는 DARPA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복잡 다양한 재난구조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 로봇 개발을 위해 시작된 대회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인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폭발로 내부 원자력 시설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정도의 방사선이 누출되었고 이 내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많은 시도를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일본의 자체적을 개발된 로봇들은 이 상황에서 사용할 정도의 테스트를 충분히 거치지 않았기에 사용하기 어려웠고 멀리 미국 iRobot 사에서 빌려온 팩봇(PackBot) 은 내부 시설까지 투입하는 것에는 성공하였지만 배터리 문제와 원격제어 등에 문제로 인하여 충분히 내부 시설을 살펴보기는 어려웠다. DARPA는 이런 극한 상황에서 재난구조 혹은 사람을 대신하여 내부 상황을 파악하고 임시적인 위기 대처를 하기위하여 Gill Pratt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로봇 경연 대회를 기획한 것이 바로 DRC이다. [기사 보기 클릭]

 

7월: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PaaS로 해결하자

어드밴텍 WISE-PaaS 클라우드 플랫폼

각 산업분야에서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가치가 재조명 받고, 새로운 가능성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실제 산업 환경은 오래되고 호환되지 않는 폐쇄적인 시스템이 다수 존재하고 있어 사물인터넷 솔루션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물인터넷의 진정한 역량을 이끌어내고 표출시키기 위해서는 수직적인 네트워크 소스들을 모두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사물인터넷 도입에 고민을 하는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에게 PaaS(Platform as a Service)는 단비와 같은 소식일 것이다. PaaS은 통합 IoT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며,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배치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기반을 마련해주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는 제공되는 최종 서비스 형태에 따라 SaaS(Softwa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그리고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가 있다. 즉, 이들 클라우드 기반 제품/서비스의 최종 형태는 각각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또는 인프라(기반시설)로 제공된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공되는 환경이 기업 내부인지 또는 외부인지에 따라서 사설(Private) 클라우드, 공용(Public) 클라우드가 있고 이 둘을 혼합하거나, 여러 이종의 클라우드를 혼합하는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 환경이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은 기업 내∙외부의 ICT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선택된다. [기사 보기 클릭]

 

8월: 스마트 홈(Smart Home)의 시작은 스마트 키친(Smart Kitchen)이다

스마트 주방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 점차 현실화되면서 가장 활발하게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분야중의 하나는 스마트홈(Smart Home)이다. 특히 최근에는 집의 중심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옮겨가고 있어 스마트 홈의 혁명은 스마트 키친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냉장고에 서버를 달고자 했던 시도가 이제는 스마트 자체를 수행하는 도구로 변화하기도 했다. 냉장고를 비롯해 오븐, 저울, 세탁기, 밥솥을 비롯한 소형 주방기기이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통한 요리 정보에 대한 검색과 요리 앱 활용이 보편화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스마트 키친이 스마트 홈의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집의 중심이 거실에서 주방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주방에서의 소셜활동 및 취미활동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위한 IT제품의 사용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해주며, 주방에서 발생하는 건강, 위생, 안전 등의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하나하나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주방은 스마트키친으로 변모하며 스마트홈 시대의 도래를 앞당기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2020년 IoT 관련 기기 출하량은 약 250억 대에 이르는데, 이 중 스마트홈 관련 기기는 약 95억 대로 38% 가량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홈이 IoT의 핵심 영역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스마트홈에 대한 업계의 기대도 높은데, 시장조사기관마다 차이는 크지만 2020년에 적게는 476억 달러에서 많게는 1,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케아(IKEA)가 지난 2013년 미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거실에서의 활동은 TV시청, 휴식, 엔터테인먼트 등 3가지인데 비해, 주방에서는 약 45%가 요리 외에도 소셜 활동, 취미활동, 휴식, 독서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보기 클릭]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Advertisements
 
Leave a comment

Posted by on January 6, 2016 in Automation, Market

 

Tags: , , , , , ,

[2015년 결산] 아이씨엔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1)

ICNweb.kr 인기기사로 알아보는 2015년 핵심 이슈1(1월~4월)

2016년이라는 또 다른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지난 한해 동안 아이씨엔 매거진의 온라인 웹사이트(ICNweb.kr)을 통해서 전파된 뉴스들을 모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기사들을 선정했다. 선정방식은 온라인을 통해 매달 가장 많은 노출을 보인 기사를 뽑았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핵심이슈를 되돌아 보며, 올해의 새로운 이슈를 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1월: 스마트 제조, 국제 표준화 활동 현황

Start of local robot manufacturing cements ABB’s commitment to North American customers

현재 스마트 팩토리, 산업용 사물인터넷,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의 글로벌 표준화 논의는 IEC를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로 정리되고 있다.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구성된 ‘IEC SG8 Industry 4.0 – Smart Manufacturing’ 전략그룹은 지난 11월 싱가폴에서 첫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 전략그룹은 ‘스마트 제조’로 용어를 정립하고 있는 중이다. IEC SG8의 의장인 알렉스 맥밀란(Alex McMillan; 로크웰 오토메이션 소속)은 ‘스마트 제조를 위한 로드맵 문건을 포함한 전략그룹 활동 보고를 2016년 프랑크프루트 IEC 총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IEC SG8 전략그룹은 현재 활발하게 사물인터넷(IoT)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국제 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IEC P2413와 상호협력을 추진할 전망이다.
홍승호 한양대학교 교수는 “IEEE P2413에서는 어플리케이션 도메인으로 제조 분야 뿐만 아니라 에너지, 리테일, 홈&빌딩, 헬스케어, 메디컬, 로지스틱스, 모빌리티 등 모든 분야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제조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시간성, 고가용성, 안전성, 보안성 등을 만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IEC SG8을 중심으로 제조 분야에서 요구되는 제반 사항을 IoT 아키텍처 프레임워크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보기 클릭]

 

2월: SK하이닉스 반도체 M14라인, 1조 5천억 장비발주 돌입

SK하이닉스가 신설하는 D램 메모리반도체 신규공장인 M14라인을 위한 1조 5천억원 규모의 장비 발주가 시작됐다.
SK하이닉스가 현재 경기 이천사업장에 건설 중인 D램 메모리반도체 신설라인(M14라인)과 관련해 국내외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장비 발주를 시작했다고 머니투데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반도체 장비 발주는 “클린룸설비와 공정자동화장비 등 반도체 생산 초기에 필요한 장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증착과 세정, 현상 등 공정장비 업체들과도 순차적으로 계약을 진행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 M14라인은 2012년 투자에 들어간 충북 청주사업장 내 M12라인에 이어 3년여 만에 투자가 진행되는 반도체공장이다. 신설되는 M14라인은 D램 제조 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총 2조5000억원이 투입돼 하반기부터 월 1만5000장(300㎜ 웨이퍼 기준) 규모로 D램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사 보기 클릭]

 

3월: 마이크로칩, LoRa 저속 무선 네트워크 표준 모듈로 사물인터넷을 쉽게

마이크로칩, 스택-온-보드 RN2483 모듈로10마일 범위 및 10년 이상 배터리 수명이 지속되는 LoRa 기술 무선 네트워크 손쉽게 구현 가능

사물인터넷(IoT)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센서가 갖추어야 할 조건중에서 장시간의 배터리 유지와 무선 도달 범위 확장은 중심 이슈가 되어 왔다. 10마일(약 16Km)의 무선 도달거리와 10년의 배터리 수명이 가능한 저속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LoRa 표준을 준수하는 첫번째 무선 모듈이 출시돼 주목된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LoRa™ 기술 저속 무선 네트워크 표준을 위한 모듈 시리즈 중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무선 모듈은 10마일(16.093Km) 이상의 범위(교외)에서 10년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사물 인터넷(IoT)과 M2M(Machine-to-Machine) 무선 통신을 구현하고 수백만 개의 무선 센서 노드를 LoRa 기술 게이트웨이에 연결할 수 있다.
LoRa 기술은 다른 무선 시스템에 비해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은 확산 스펙트럼 기반 변조 방식을 이용하므로 20dB 미만의 잡음 레벨로 복조가 가능하다. 이러한 성능은 높은 감도로 견고한 네트워크 링크를 구성하고 네트워크 효율을 증가시키며 간섭을 제거한다. LoRaWAN 프로토콜의 스타형 토폴로지는 망형 네트워크에 비해 동기화 오버헤드와 홉 현상이 없어 전력 소모를 줄이고 네트워크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LoRa 기술은 다른 무선 프로토콜보다 훨씬 긴 범위를 가지므로 리피터 없이 RN2483을 동작할 수 있어 총 소유 비용을 낮출 수 있다. LoRa 기술은 3G 및 4G 셀룰러 네트워크에 비해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다 높은 확장 가능성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기사 보기 클릭]

 

4월: 오토모티브 네트워크 AUTOSAR, MOST 네트워크로 통합한다

오토모티브 네트워크 AUTOSAR, MOST 네트워크로 통합

오토모티브 전자제어장치 네트워크인 AUTOSAR과 오토모티브 멀티미디어 네트워크인 MOST가 상호 호환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 통합을 추진한다.
선도적인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기술인 MOST(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의 표준화 단체인 MOST® 코퍼레이션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슬링겐에서 오는 4월 21일 개최하는 MOST 포럼에서 AUTOSAR 프레임워크 내에 MOST 구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밝혔다.
AUTOSAR (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는 개방형 자동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로서 자동차 전자 제어 장치(ECU)의 표준화를 위해 개발됐으며, 점차 전통적인 차량 전자 도메인에 적용되고 있다. MOST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사실상의 표준으로 성장했다. MOST코퍼레이션의 기술 코디네이터인 볼프강 보트(Wolfgang. Bott) 박사는 “MOST 기술은 차량 내 다양한 도메인을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AUTOSAR와 같은 많은 다른 표준과 호환된다”면서 “MOST와 AUTOSAR를 연동하는 것이 유용한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전시 참여사는 AUTOSAR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MOST 네트워크와 차량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MOST/AUTOSAR 게이트웨이를 시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연에서는 2개의 AUTOSAR 애플리케이션 간 통신이 MOST 컨트롤 채널이나 MOST 이더넷 채널과 같은 MOST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록 할 예정이다. [기사 보기 클릭]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Leave a comment

Posted by on January 6, 2016 in Automation, Market

 

Tags: , , , , , ,

아이씨엔 매거진 2015년 Top 10 인기 제품 [산업IT&오토메이션]

2015년 을미년(양)이 열심히 달려 나갔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5년 Top 10 인기 제품 [산업IT 및 오토메이션 부문]을 다시 기사로 올려본다.

아이씨엔 매거진 웹사이트의 신제품 기사중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제품을 선정했다.

한 업체에 중복되는 제품의 경우, 중복된 하위 순위 기사글을 배재했다.

SIMATIC ET200SP Open Controller

[01. 마이크로칩]
산업용 이더넷 및 사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용 EtherCAT 컨트롤러

산업용 이더넷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를 위한 모터 드라이브 솔루션 구성이 한결 손쉽게 구성하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한국대표: 한병돈)가 듀얼 10/100 PHY가 내장된 독립형 EtherCAT® 슬레이브 컨트롤러인 LAN9252를 출시한 것.
이 고집적 장치의 듀얼 10/100 이더넷 트랜시버는 구리 및 파이버(fiber) 타입을 모두 지원하며 케이블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LAN9252는 독립형 디지털 I/O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호스트 버스와 SPI/SQI™ 통신을 지원하므로, 실시간 EtherCAT 통신 표준 구현 시 다양한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LAN9252는 공장 자동화, 공정 제어, 모터/모션 컨트롤 및 사물 인터넷(IoT) 산업용 이더넷 애플리케이션에서 EtherCAT 사용 시 시스템 복잡성과 비용을 경감시켜 준다.
산업기술 리서치 전문업체인 ARC(ARC Advisory Group)에 따르면, 떠오르는 IoT 분야에서의 애플리케이션 증가에 따라 산업용 네트워크에 활용되는 이더넷(산업용 이더넷; Industrial Ethernet)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마이크로칩의 LAN9252 슬레이브 컨트롤러는 EtherCAT 기술의 온-더-플라이(on-the-fly) 처리 가능한 속도와 표준 이더넷 케이블링을 통해 현재 및 미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통합과 최적의 비용 효율성을 지원한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2. 로크웰 오토메이션]
안전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 위한 최적의 플랜트 이더넷 구축 방안 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시스코와 공동 개발한 유무선 이더넷 아키텍처인 CPwE(Converged Plantwide Ethernet) 아키텍처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주요 기술을 적용한 최신 CPwE 보안 확장판은 제조 운영 기술(OT) 및 정보기술(IT) 전문가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안’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플랜트 및 엔터프라이즈 전체에 더욱 안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디자인 가이던스 및 인증된 아키텍처를 포함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제조와 기업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산업 보안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유연하고 안전한 연결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정책 기반 플랜트 현장 액세스의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새로운 연결을 통해 플랜트 현장의 장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운영 및 공급망의 작업 흐름을 결정하는 데 적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안전하게 연결된 환경에서 정책을 준수하여 위험을 완화하고, 전세계 관련자 간 안전한 공유로 지적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다.
새로운 인증 아키텍처의 핵심은 다계층 방어망을 구축함으로써 OT 및 IT 전문가가 보안 정책 및 절차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심층방어(defense-in-depth) 방법을 통해 산업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에서 커지는 위협을 식별, 방지하는 프로세스와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제조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3. NXP 반도체]
스마트카 네트워킹 요구에 대응하는 차량전용 이더넷 트랜시버 및 스위치 나오다

시큐어 커넥티드카 및 차량내 네트워킹(In-Vehicle Networking)의 글로벌 선도업체인 NXP 반도체가 자동차 업계의 엄격한 요건에 부합하는 ‘진정한 차량용’ 이더넷 제품으로 구성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더넷은 차세대 차량에 필요한 높은 데이터 대역폭, 통신속도, 중량 경감, 비용효율이 가능하다. 이로써 자율주행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량에 네트워크 근간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더넷 트랜시버인 TJA1100와 이더넷 스위치 SJA1105 두 개 제품군으로 되어 있는 이 포트폴리오는 모듈로 제공되므로, 신축적이고 비용효율적인 결합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자동차메이커는 기본형 차량에서 최고급형 차량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마다 탄력적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샘플은 오늘부터 제공가능하며, 이더넷 트랜시버의 생산은 올해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더넷의 채택은 시큐어 커넥티드카의 등장과 그에 따른 높은 데이터 전송 수요로 인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2014년 12월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이더넷 노드의 사용이 2030년경에는 전세계 승용차에서 1억 6200만 개로, 포트의 수는 2억 4200만 개로 증가할 걸로 예상된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4.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
인간 협업 로봇 KUKA LBR iiwa 국내시장 공개

인간의 팔과 가장 유사하고, 인간과 직접적 협력이 가능한 산업용 인간-로봇 협업이 가능한 혁신적인 산업용 로봇이 국내에서 공개됐다.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인 쿠카 로보터(KUKA Roboter GmbH)의 한국 법인인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는 인간과 협업이 가능한 경량 산업용 로봇 “LBR iiwa (LBR 이바)”를 22일 국내 런칭 기술 세미나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LBR은 경량 로봇을 의미하는 독일어 “LeichtBauRoter”이며, iiwa는 “intelligent industrial work assistant (지능형 산업용 보조자)”에서 유래한다.
‘LBR 이바’는 고성능 충돌 감지 알고리즘을 내장하고 있어 모든 축에서 충돌을 조기에 감지해 유연하게 반응하고,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따라서 과거 인간과 로봇 사이에 일정거리의 보호 장벽이 필요했다면, 쿠카의 LBR iiwa는 인간 작업자와 나란히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는 산업용 로봇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통적인 생산 구조를 뛰어 넘어섰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5. 힐셔 코리아]
산업IoT 구현을 지원하는 리얼타임 이더넷 키트 국내 출시

산업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와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필드버스와 리얼타임 이더넷 전문회사인 힐셔코리아(hilscher)는 산업IoT를 지원하는 모든 주요 리얼타임 이더넷(Real-Time Ethernet) 시스템의 평가와 테스트를 위한 리얼타임 이더넷 키트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개발 및 테스트 연구뿐만 아니라 교육 목적에 적합하며, 모든 리얼타임 이더넷 시스템에 대한 완벽한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크게 4가지 구성으로 이 KIT을 설명할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제품이 netANALYZER이다. 지능형 PC카드인 netANALYZER는 내부 TAP을 갖추고 두 개의 쌍방향 이더넷 연결을 캡쳐한다. 각 이더넷 프레임은 10ns 단위의 Time Stamp를 가지고 Delay time과 Jitter의 측정이 가능하다. 추가 분석을 위해서 이 데이터들은 오픈 WinPCAP 형식으로 Wireshark로 전송 할 수 있다.
원일민 힐셔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리얼타임 이더넷 키트의 netANALYZER는 산업용이더넷의 대표적인 프로토콜인 EtherCAT(이더캣), EtherNet/IP(이더넷아이피), POWERLINK(파워링크), PROFINET(프로피넷), SERCOS III(서코스 3) 등에 대해 Wireshark에서의 플러그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6. B&R 코리아]
B&R과 POWERLINK 기술 기반 공압 시스템 솔루션

POWERLINK는 밸브 터미널의 매끄러운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글로벌 오토메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B&R은 Festo, ASCO, NUmatics와 Aventics 등과 같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톻해 공압 솔루션을 자동화 시스템에 매끄럽게 통합시킬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들은 취급이 매우 용이하고, 시스템 전반에 걸쳐 높은 클럭 정확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픈시스템을 통해 하드웨어 선택에서도 메이커에 종속되지 않고 고객 스스로 선택이 가능해졌다.
터미널 제품들은 디바이스 디스크립션 파일을 사용하여 B&R의 개발 환경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B&R제품에서 이미 검증되어 사용하는 그래픽 디스플레이, 간단한 컴포넌트 컨피그레이션, 자동 펌웨어 다운로드, 손쉬운 진단툴 등과 같은 기능을 밸브 터미널 제어시 사용할 수 있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7. 자일링스]
C, C++ & OpenCL을 위한 SDAccel 개발 환경 발표

자일링스는 OpenCL™ 프레임워크, C, C++을 위한 SDAccel™ 개발 환경 2015.1 릴리즈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SDAccel 개발 환경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SDx™ 제품군의 개발 환경 중 하나로, FPGA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가속에서 최대 25 배의 와트당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릴리즈에서는 SDAccel의 통합 개발 환경(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을 강화하고, OpenCL 표준 적합성 확장과 플랫폼 및 라이브러리,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SDAccel 개발 환경 인증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에코시스템을 확장했다.
SDAccel 개발 환경 2015.1 릴리즈는 이클립스(Eclipse) 기반 SDAccel IDE에 사용 편의성을 새롭게 추가한 것으로, OpenCL, C, C++ 커널의 개발 및 배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디버그 및 프로파일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새롭게 OpenCL ICD(Installable Client Driver)를 지원함으로써 SDAccel 개발 환경 크로노스 표준 적합성을 확대한다. 이 ICD 확장으로 멀티 OpenCL 구현이 동일 시스템에 공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CPU 및 GPU, FPGA 사이에서 런타임 가속 및 절전에 맞춰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8. MOXA]
산업용 네트워크 관리도 모바일 앱으로…

MOXA는 MXview 산업용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의 모바일 클라이언트인 MXview ToGo 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Xview ToGo 앱은 실시간 이벤트 경고, 실시간 네트워크/기기 상태 확인, 스마트 기기 식별 및 위치를 제공한다. 이 앱은 이동 중에도 바로 업데이트된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을 다운로드하면 네트워크 모니터링에 모빌리티를 추가할 수 있다.
MXview ToGo와 MXview 산업용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v2.6 이상)는 클라이언트/서버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으로써 함께 작동한다. MXview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설정, 트래픽 부하 모니터링, 이벤트 이력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09.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
IXXAT Safe 제품군 – 이더넷아이피와 이더캣, 프로피넷 지원나선다

HMS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스(HMS Industrial Networks)는 산업용 장치에 안전한 통신을 구현할 수 있는 TÜV–인증 솔루션인 세이프티(Safety)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및 이미 구현된 세이프티 I/O 모듈을 갖춘 IXXAT Safe 제품군을 공급한다.
HMS는 IXXAT Safe 제품군을 공급함으로써 IEC 61508에 준하는 안전 통신을 위한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 솔루션은 CIP Safety 및 FSoE(Functional Safety over EtherCAT)를 위한 TÜV-인증 세이프티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는 물론, 고객의 장치에 통합할 수 있도록 즉시 사용 가능한 인증된 PROFIsafe I/O 모듈 또한 포함하고 있다. 세이프티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복잡할 수 있기 때문에 HMS 세이프티 개발팀은 고객들의 세이프티 구현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HMS는 고객별로 특화된 OEM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IXXAT Safe 제품의 특징은 미리 구현되어 있는 IXXAT Safe T100 모듈로, 이는 안전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해 안전 I/O를 쉽고 빠르게 통합할 수 있는 완벽한 솔루션이다. Safe T100 모듈은 용접 시스템이나 드라이브, 카운터 터미널과 같은 고객의 제품이나 시스템에 직접 통합된다. 세이프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포괄적인 아키텍처와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인증 획득 덕분으로 IXXAT Safe T100을 사용하면 안전 통신을 갖춘 장치 및 시스템 개발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10. 지멘스]
컨트롤러와 HMI 내장된 SIMATIC ET200SP 오픈 컨트롤러로 자동화 환경 통합 지원

지멘스 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가 컨트롤러와 HMI를 사전설치로 제공하고, 네트워크 통신 시스템을 지원하는 SIMATIC ET200SP 오픈 컨트롤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지멘스 최신 ET 200SP 오픈 컨트롤러, CPU 1515SP PC는 ET 200SP 컨트롤러 모듈의 기능에 PC 기반의 플랫폼을 결합한 견고하고 컴팩트한 하이브리드 타입의 PLC & HMI 컨트롤 시스템이다. 이 컨트롤러는 플랜트 제어를 위한 분산형 구성뿐 아니라 특수 장비나 시리즈로 생산되는 기계에 사용할 수 있다.
ET 200SP I/O 모듈은 플랫폼에 내장된 백플레인 버스를 통해 직접 연결되어 통신한다. ET 200SP 시스템의 PROFINET 어댑터는 S7 통신 구현 및 분산 I/O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PROFIBUS CM DP 모듈은 CPU 1515SP PC 를 확장하여 PROFIBUS 통신을 지원할수있게 하여, 시스템을 기존의 자동화 환경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게 한다.
전체기사 보기 클릭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Leave a comment

Posted by on December 31, 2015 in Automation, NewProducts

 

Tags: , , , , , ,

제조업계,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야… 시스코 인식조사 결과

디지털화를 통한 잠재적 가치 19조 달러, 제조업 분야 6.3조 달러 전망

제조업체, 디지털화 통해 3년 내 12. 8%, 10년 내 19% 수익 상승 기대

시스코는 제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디지털화 전략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조업계는 파괴적 혁신과 수많은 형태의 시장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제품 중심 비즈니스 모델’ 보다 디지털화 전략에 기반한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실제로는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 도입 시 확보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 규모와 그 기회를 실제로 포착할 수 있는 역량 간의 차이가 큰 ‘서비스 딜레마(Service Dilemma)’ 현상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스코는 평균 200억 달러 매출 규모의 제조 기업이 디지털화를 시행할 경우, 수익이 향후 3년 내 12.8%, 10년 내 1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두 기업 중 40% 향후 5년 내 도태.. 디지털화를 통한 기업 혁신 필요

DBT(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센터가 조사한 ‘디지털 보텍스(Digital Vortex)’ 보고서에 따르면, 각 산업분야의 현존하는 선두 기업 중 40%는 향후 5년 내 업계에서 도태될 것이며 디지털화를 통한 기업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군별로는 IT, 미디어ž엔터테인먼트, 통신,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제약, 에너지, 제조, 공공서비스(유틸리티) 분야의 디지털화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스코는 전세계적으로 디지털화를 통한 잠재적 가치가 19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조업의 디지털화 가치는 6.3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 예상하며, 제조업들의 디지털화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86% 가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가 성장에 중요하다고 인식, 그러나 딜레마 존재

시스코는 전세계 13개국 제조업 부문 의사결정자 6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화가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서비스 딜레마 해결을 위한 제조업의 디지털화(The Digital Manufacturer: Resolving the Service Dilemma)’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전세계 응답자의 86%가 디지털화를 적용한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자사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인식한다고 밝혔으며, 이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44%에 이르렀다. 그러나 실제 성장률 측면을 봤을 때, 전세계 불과 29%의 기업만이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이 제품 부문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답해 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존재하는 ‘서비스 딜레마(Service Dilemma)’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딜레마의 원인으로는 제품과 서비스를 모두 관리해야 하는 복잡성과 부족한 디지털 역량이 지목됐다.

반면 아태지역의 경우 디지털화에 대한 인식은 모든 항목에서 여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90% 이상이 디지털화로 인한 변화의 필요를 인식하고 있으며,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62%로 매우 높았다. ‘제품 중심 비즈니스 모델’ 대비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응답한 아태지역 기업 역시 40%에 달했으며, 이는 미주(28%)와 유럽(20%) 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아태지역 제조업체들의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 구축 취지는 새로운 성장 기회 개발 및 확대가 아닌 기존 고객과의 관계 발전으로 제한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및 M2M, 애널리틱스를 핵심 디지털 기술로 지목

서비스 딜레마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제조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조직을 변화시켜야 한다.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제조 기업들은 향후 3년간 생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디지털 기술로 클라우드(37%), 사물인터넷 및 M2M(33%), 애널리틱스(32%)을 꼽았으며, 로봇공학, 3D 프린팅 등 생산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기술의 비중은 비교적 작았다. 아태지역 기업들의 경우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및 M2M, 클라우드 순으로, 각각 43%, 43%, 37%가 이같이 응답해 다른 지역 대비 아태지역 제조업체들에게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커넥티드 머신, 즉 사물인터넷 산업 기기에 대해서는 전세계 조사 기업 중 56%가 커넥티드 머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33%는 공장 내부 모니터링을 위해 이미 커넥티드 머신을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커넥티드 머신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은 전세계 6%에 불과했다. 또한 전세계 응답자 중 ‘임대형 머신(Machine-as-a-service; MaaS)’ 에 대해 ‘매우 관심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8%, ‘상당히 관심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6%였으며, 조사 기업의 4%는 이미 임대형 머신에 대한 접근법을 실험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 아태지역 Digital Transformation & IoE Acceleration 부문 로스 파울러(Ross Fowler) 사장은 “제조업체들은 디지털화를 통해 독보적인 신규 사업을 구상하는데 필요한 민첩성 증대, 효율성 창출, 통찰력 확보 등의 이점을 얻고 무한한 기회를 창출해 내게 될 것이다”라며, “그러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단기적 계획에서 벗어나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전략을 세우고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Leave a comment

Posted by on December 1, 2015 in Analysis

 

Tags: , , , ,

아카마이, 웹 게이트웨이 보안 기업 ‘블록스’ 인수

웹 게이트웨이 보안 솔루션 결합해 기업용 아카마이 클라우드 보안 전략 강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http://www.akamai.co.kr)가 웹 게이트웨이 보안 솔루션 기업 ‘블록스(Bloxx)’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인터넷 취약점으로부터 기업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자사 클라우드 보안 전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의 인터넷 사용량이 폭증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이전에는 기업에서 통제 가능했던 네트워크 트래픽과 트랜잭션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서 기업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를 지속적으로 책임져야 한다.

이에 따라 아카마이는 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카마이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은 기업 네트워크를 겨냥한 피싱·멀웨어·데이터 유출 공격 위협을 장소에 상관 없이 탐지하고 차단한다. 실시간 위협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감지된 위협 수준에 맞는 즉각적인 대응을 실시할 수 있어 기존 블랙리스트 기반 보안 기법보다 더 강화된 수준의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아카마이는 블록스의 웹 게이트웨이 보안 기술을 통해 2016년 신규 엔터프라이즈 보안 솔루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윌리 테야다 아카마이 클라우드 네트워킹 사업부 선임부사장 겸 본부장은 “아카마이는 이번 블록스 인수를 통해 빠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을 제공하는 기존 목표를 넘어 기업이 위험한 콘텐츠에 노출되거나 바이러스·멀웨어·데이터 유출과 같은 위협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하는 미래 전략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아카마이는 블록스의 웹 게이트웨이 보안 솔루션과 아카마이의 글로벌 플랫폼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갈수록 높아지는 보안 위협 환경에서 기업과 고객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Leave a comment

Posted by on November 10, 2015 in Market

 

Tags: , , , , ,

한국파워링크협회,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 국내 보급에 적극 나서겠다”

한국파워링크협회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 발족식 가져

[한국파워링크협회는 3월 19일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에서 ‘파워링크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 발족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의 국내 시장 보급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한국파워링크협회 사재훈 사무국장, 김루가(Lukas Emersberger) 컨설턴트, B&R코리아 이인용 대표, 김두일 협회장, Hilscher 아민 퓨링거(Armin Peuhringer) 아시아 매니저, ABB코리아 김현기 팀장, 코아센트코리아 김준범 부장, Hilscher코리아 원일민 대표.]

[한국파워링크협회는 3월 19일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에서 ‘파워링크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 발족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의 국내 시장 보급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한국파워링크협회 사재훈 사무국장, 김루가(Lukas Emersberger) 컨설턴트, B&R코리아 이인용 대표, 김두일 협회장, Hilscher 아민 퓨링거(Armin Peuhringer) 아시아 매니저, ABB코리아 김현기 팀장, 코아센트코리아 김준범 부장, Hilscher코리아 원일민 대표.]

 

한국파워링크협회(회장 김두일 박사)가 제품 개발 및 기술지원을 위한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의 공식적인 발족식을 갖고,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인 POWERLINK와 openSAFETY의 국내시장 보급에 적극 나섰다.

한국파워링크협회는 지난 3월 19일 오토메이션월드 2015(aimex 스마트공장 자동화 종합전) 전시부스에서 ‘파워링크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POWERLINK Technology User Group)’의 공식적인 발족식을 가졌다.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은 한국파워링크협회에서 POWERLINK를 통한 모션 컨트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솔루션 개발을 비롯하여 개발도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POWERLINK 확산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 통해 POWERLINK 기술 지원과 확산

이날 발족식에는 지난해 12월 한국파워링크협회장에 추대된 김두일 박사를 비롯해,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 및 협회 회원사, 그리고 산업기술 전문 기자단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파워링크협회 김두일 회장은 “이번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는 지난해 한국파워링크협회 출범 이후 첫 번째 공식행사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국내 보급을 위한 핵심 기술들을 국내 시장에 적극 보급하고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는데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두일 회장은 또한 “이번 전시회는 오늘 발족한 파워링크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의 주도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POWERLINK와 openSAFETY 기술 기반의 제품과 솔루션들을 한자리에 모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파워링크는 IEC 국제 표준 및 KS 한국 표준을 획득했으며, 산업용 이더넷 기술에서 유일하게 핵심기술까지의 모든 기술에 대한 오픈소스 정책을 수용해 누구나 파워링크 기술을 가져다가 아무런 제한없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하이엔드 머신에 적용된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한 성능의 검증 등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개방성, 고성능, 표준화라는 필요충분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것이 ‘POWERLINK’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파워링크협회는 3월 19일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에서 ‘파워링크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 발족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의 국내 시장 보급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파워링크협회는 3월 19일 오토메이션월드 2015 전시회에서 ‘파워링크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 발족식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의 국내 시장 보급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파워링크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에는 네스트필드, 다인큐브, Lenze, B&R, SIKO, SICK, 스마트파워, 씨앤아이씨스템, 아이론오토메이션, ALTERA, ABB, HMS, ESTUN, 정우F&B, KEB, 코그넥스, 코아센트코리아, 코오롱베니트, 크래비스, FESTO, Hilscher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 전시회 협회 부스의 모션 컨트롤, 네트워크 컨버터, 임베디드, 반도체 및 로봇 장비, 머신비전, 유공압 및 센서를 비롯한 파워링크 개발 도구까지의 다양한 솔루션과 데모 라인들이 테크놀로지 유저 그룹의 주도로 구성됐다.

POWERLINK와 openSAFETY 기술

한국파워링크협회가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으로 강조하는 기술은 POWERLINK와 openSAFETY이다.

POWERLINK는 완벽한 특허 무료, 벤더 독립적 및 완전한 하드 실시간 성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신 시스템이다. 개방형 소스 버전은 2008년에 무료로 오픈했다. CANopen의 전체 범위를 POWERLINK로 통합하고, IEEE 802.3 이더넷 표준을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프로토콜간 모든 네트워크 토폴로지에서 선택의 분산을 허용하고, 핫플러깅 기능과 모든 표준 이더넷 기능을 제공한다.

openSAFETY는 모든 산업용 이더넷 솔루션에 대한 최초의 개방형이자 버스 독립적 SAFETY 표준이다. 제어 시스템 제조업체 및 이에 사용된 필드버스 표준과 상관없이, 생산라인 전체에 걸쳐 하나의 보편적 Safety 기준을 구성한다. 버스 독립적인 openSAFETY 표준은 비용 뿐만 아니라 생산시설 전체의 시운전 시간을 줄여준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적의 기술

한국파워링크협회 사재훈 사무국장은 “국제표준기술인 POWERLINK가 지난해말에는 KS표준으로 인증받아, 자동화 기기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센서/액츄에이터, 모션제어, 비전, 로봇, 장비 세이프티와 같은 개별기술을 효율적으로 통합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 팩토리에서의 핵심 기술 중 한 축을 담당하는 SAFETY 기술의 국내 가이드라인을 위해 오는 10월을 목표로 Safety 프로토콜인 openSAFETY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KS 표준으로 인증받기 위한 노력도 적극 추진중입니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의 POWERLINK와 openSAFETY 기술 지원을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건너와 한국파워링크협회에 합류한 김루가(Lukas Emersberger)씨는 “개방형 기술인 POWERLINK와 이미 안전 프로토콜의 최고등급 인증인 PL-e, SIL3등급을 획득한 openSAFETY는 현재 유럽에서 추진중인 Industry 4.0의 핵심기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완벽한 특허 무료와 벤더 독립의 강력한 개방형 기술이기에 다른 무엇보다 한국에서 추진중인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적의 기술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워링크협회는 ‘오토메이션월드 2015(aimex 스마트공장 자동화 종합전)’ 전시회에서 국내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반도체장비를 위한 완벽한 솔루션, 세이프티와 이중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강력하고 개방적인 POWERLINK 시스템을 개발키트로부터 데모장비까지 함께 선보였다. 또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실제 기술로써 POWERLINK와 openSAFETY를 소개하고 솔루션을 제시해, 참관객들로부터 막연하기만 했던 스마트 팩토리 개념 정립과 구체적인 기술 접근 방식에서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을 받았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Leave a comment

Posted by on March 25, 2015 in Event

 

Tags: , , , , , , , , , , ,

인더스트리 4.0에서 스마트 공장을 만들다…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 열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업 혁신 3.0’ 추진의 일환으로, 스마트공장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민간 자율적 스마트공장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8일 ‘2015 스마트공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스마트공장 컨퍼런스

스마트공장 컨퍼런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 설계, 제조 공정, 유통 판매 등 전과정을 IT로 통합하여 최소비용 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번 스마트공장 국제컨퍼런스에는 30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 팩토리 및 스마트 제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독일 프라운호퍼 IAO(산업공학) 연구소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추진현황을 소개했으며,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설명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멘스, 포스코ICT, LS산전, 어드밴텍 등에서는 국내외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자동화 공장 구축 방안과 사례들을 소개했다.

산업부는 “우리 정부는 지난해 6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발표하고, 국내 중소 제조업 현실에 맞는 생산 공정 스마트화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와 병행하여 개최되는 ‘오토메이션월드 2015, aimex 스마트공장 자동화 전시회’에서는 총 280여개 업체, 900부스 규모의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기기 관련 설비가 전시되었으며, 우수사례 시연, 주제별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를 통해 스마트공장에 관심있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과 정보 획득의 기회를 제공중이다. 전시회는 20일 금요일까지 열린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스마트공장 컨퍼런스

스마트공장 컨퍼런스

스마트공장 컨퍼런스

스마트공장 컨퍼런스

 

 
Leave a comment

Posted by on March 18, 2015 in Automation, Event

 

Tags: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