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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인더스트리4.0

sps ipc drives 2015 리포트 – “산업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끊김없이 연결하라”

지난 11월말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자동화, 모션컨트롤, 파워서플라이를 망라한다. 방문객만 6만 4천명이 다녀갔다. 전시 참가업체도 1668업체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과 솔루션들이 다수 선보여 주목된다.

sps ipc drives 2015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선보였다. 마인스피어는 OPC 표준을 통한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에코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마인스피어와의 끊김없는 네트워크 연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커넥터 박스가 주목된다. 제조 현장의 최하단에 커넥터 박스를 두고 여기서 보안 데이터 전송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산업용 지멘스 클라우드인 마인스피어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 박스는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 캡처와 기계 및 플랜트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한다. 훼스토와 공동 데모를 마련한 멀티 캐리어 시스템도 주목된다. 이 컨셉은 물류로 부터 시작된 듯 보이지만, 물류 및 포장은 물론 작은 단위별 정밀 정열이나 이송이 필요한 다양하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기대되는 기술이다. 보쉬렉스로스,벡호프, 훼스토,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이 각기 이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독립된 캐리어의 정밀 전송 시스템이다. 지멘스는 또한 통신 분야에서는 배터리 부착형 무선 RTU3030C를 출시했다.

sps ipc drives 2015

 

미쓰비시전기는 우선 인더스트리 4.0 개념을 추구하는 eF@ctory 컨셉을 가장 비중있게 다뤘다. eF@ctory는 공장단으로부터 SCADA, MES, ERP와 같은 높은 레벨의 관리 시스템의 연결을 추구한다. 향후에는 공급망과 엔드유저까지의 통합은 물론, 다중 제조 사이트에서의 물리적 시스템과 사이버 기반 시스템 모두의 통합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더스트리 4.0의 비전을 실행하는 개념이다. 이는 상품기획, 제조로부터 판매 및 피드백 전과정에 걸친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최적화된 효능을 제공한다. 미쓰비시전기는 또한 현재 및 미래의 산업용 에너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개념의 중형 인버터 MVe2를 선보였다. 첨단 IGBT를 통해 산업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유연한 설치를 위해 컴팩트한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다. 미쓰비시는 업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강조한다. 이는 설치 공간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엔지니어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회생제공 기능을 탑재하여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의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10/11kV 드라이브 제품은 변압기를 거치지 않고 직접 10/11kV 모터를 기동한다. 기존 제품에서 필수적이었던 변압기를 아애 없애버렸다. 이 제품은 일본 도시바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B&R 오토메이션은 웹기반의 간편한 HMI 솔루션인 mapp View를 선보였다.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직접 웹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기존 자사의 Automation Studio sw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완벽한 웹기술을 구현해 스마트공장과 산업용 IoT를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동화 엔지니어들에게 HTML5, CSS 또는 JavaScript의 지식이 없이도 강력하고 직관적인 웹 기반의 HMI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한다. mapp View는 어떤 장치에서든지 컨텐트가 최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 하기 위해 100% 웹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B&R은 또한 2축의 모듈형 Acopos P3 패밀리 서보 드라이브도 소개했다.

sps ipc drives 2015

 

LS산전은 ‘Automation Package Solution Specialist’라는 컨셉으로 오토메이션과 드라이브로 2개 존(Zone)을 나누고, 각 제품별 기능을 시각화한 오토 데모 키트(Auto Demo Kit)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사 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강조했다. 오토메이션 존은 PLC와 HMI 등 자동화 기기를 적용해 윤전기, 엘리베이터, 포장기, 발전제어 시스템 등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자동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을, 드라이브 존은 S100, H100 등 고성능 신제품과 이들 제품으로 구성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독일 ‘Industry 4.0’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에 LS산전의 IT기술을 통합하는 구현기술을 선보였다.

 

힐셔는 인더스트리 4.0 개념에 기반한 산업용 통신 관련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그 동안 개발자 및 사용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멀티프로토콜 netX 게이트웨이는 마스터 및 슬레이브 타입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지금은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서의 netX 4000이 준비중이다. 인더스트리 4.0과 연계하여 힐셔는 산업분야에서 무엇보다도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netIOT 제품군을 처음 선보였다. netIOT는 산업용인터넷 및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 게이트웨이라고 볼 수 있다. 1)기본적으로 산업용 이더넷을 지원하는 모듈타입의 개발자용 어댑터 타입과, 2)구매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게이트웨이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ETtherNet/IP와 PROFINET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4.0과 IEC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식적인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인 RAMI 4.0(Reference Architecture Model Industrie 4.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위치 센서를 모두 지원하는 온칩 솔루션으로 C2000 Delfino MCU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이 제품은 DesignDRIVE Position Manager 기술과 함께 사용하여 위치 센서로 간편하게 인터페이싱할 수 있다. 특히 디코딩 작업을 온칩에서 수행하고 통신 지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더욱 더 빠른 제어 루프 성능을 달성한다. TI의 C2000 MCU의 실시간 제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DesignDRIVE 플랫폼은 로봇, CNC 장비, 엘리베이터, 자재 운송, 교통, 기타 산업용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산업용 인버터 및 서보 드라이브에 적합하다.

sps ipc drives 2015

 

델타일렉트로닉스는 IP54 보호등급의 C2000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230V, 360V, 460V 패밀리로 제품이 구성되며, 다양한 통신 옵션도 제공한다. 8개의 슬레이브를 제어 가능한 CANopen 마스터 펑션을 제공한다. 또한, HVAC 및 팬&펌프 등의 어플리케이션용 CP2000 시리즈 드라이브도 선보였다.

 

모터 드라이브 솔루션 전문개발 업체인 국내의 파스텍도 매년 sps ipc drives 전시회에 꾸준히 네트워크 지원 모터 드라이브 제품을 출시하여 광범위한 로열티 높은 벤더 및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이지서보(EZi-SERVO) 브랜드 파워를 쌓고 있는중이다. 파스텍은 고속 고정밀의 폐루프 스텝 모터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서보에서 취급하기 어려웠던 진동 및 탈조 문제 해결과 위치 정밀도 및 고속 운전을 실현했다. 이에 디스플레이 정밀 커팅에서 시작해 액추에이터, 로터리 실린더, 반도체장비, 포장기기, 델타로봇, 로봇제어기까지 다양한 적용분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채용하여 국제적인 지명도까지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밀 모션 제어를 실현한 EtherCAT 산업용 이더넷 기술 제품에 대한 적정성 테스트 인증을 통과하기도 했다.

 

훼스토는 이번 전시장에서도 어김없이 바이오 로봇 솔루션을 시연했으며,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위한 오토메이션 플랫폼 CPX 및 플렉서블 멀티캐리어 시스템(이 시스템은 지멘스의 메인 부스에서도 양사 공동으로 데모를 구현했다). 더하여, 슈퍼컨덕터 기술을 위한 혁신 어플리케이션인 수프라캐리어(SupraCarrier)를 선보였다. 여기에 센서-액추에이터 레벨에서의 네트워크 전송을 간단하고 경제적으로 가능한 표준의 IO-Link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탁상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컨트롤러와 SW가 하나의 팩키지로 통합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즉시 운전이 가능한 Kinematics도 주목할만 하다. 여기에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바이오 학습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에 기반한 획기적인 솔루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카멜레온의 혀에서 영감을 가져 온 FlexShapeCripper와 나비로부터 개념을 차용한 MotionButterFlies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바이오 기술 및 네트워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

 

와고(WAGO)는 보안을 강화한 PFC 100 및 PFC 200 컨트롤러와 WAGO-I/O-SYSTEM 750 XTR을 선보였다. 특히 PFC 200은 모바일 통신을 통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3G를 지원한다. 2개의 이더넷 포트와 한개의 RS-232/RS-485 인터페이스를 제공, 끊김없는 네트워크 통합을 실현했다. 또한 WAGO-I/O-SYSTEM 750 XTR은 와고가 출시한 극한 환경용 소형의 네트워크 I/O다. -40~70도 온도범위로 별도의 엔클로저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조선, 변전, 철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이 기대된다.

 

피닉스컨택트는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으로써 디지털화를 통한 디바이스 현장과 사이버 클라우드의 연결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보안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로세스 플랜트용 mGuard 시큐리티 라우터는 프로세스 산업 하드웨어와 IT 보안제품에서 요구되는 표준을 모두 만족한다. 또한 HMI,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도 선보였다.

sps ipc drives 2015

 

또한 야스카와 전기는 400V의 시그마7 서보모터를 선보였다. 이는 배선의 편의를 위한 탈착식 퀵 커플링 플러그를 채용했다. 기존 제품대비 20% 작아졌다. 또한, 야스카와는 지난 2012년 12월에 인수한 VIPA의 통신 모듈도 적극 제시했다. 자사가 적극 밀고 있는 메카트로링크(Mechatrolink) 프로토콜은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PRFINET 지원 통신 모듈들을 선보였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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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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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는 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독일 지멘스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장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날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는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소개하고, 지멘스의 3제품 제품 포트폴리오로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제시했다.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지멘스(Siemens)는 산업 공정의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 전체 제품 및 플랜트 라이프 사이클(공장 수명주기)에 걸쳐 디지털로 지원되는 모든 가치를 지닌 프로세스를 통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위한 기업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우리는 매우 초기단계부터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디지털화에 의해 성장 잠재력을 실현했다. 그리고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이 목표를 향해 제공하는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올해 지멘스는 강력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어떻게 현재의 인더스트리 4.0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 에코 시스템 구축

클라우스 헴리히는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에코 시스템 구축방안으로 1)소프트웨어, 2)산업용 통신 네트워크, 3)자동화에서의 보안, 4)산업서비스라는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은 또한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로 나뉘어 전체 포트폴리오의 제품 솔루션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먼저 디스크리트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로써 팀센터V11와 TIA 포털이 있다. 산업용 통신에서는 독립된 파워서플라이를 갖춘 무선 Simatic RTU3030C를 선보였다. 산업용 보안솔루션으로는 SCALANCE S615, SINEMA 무선 연결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지멘스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프로세스 분야에서는 먼저 SIMATIC PCS 7, COMOS, SIMATIC IT를 비롯해 짧은 커미셔닝 타임을 위한 SIMATIC PDM V9 가 있다. 산업 통신 분야에서는 유무선 원격&러기드 통신기기들이 지멘스 브랜드로 체계화됐다. 산업보안에서는 플랜트/네트워크 보안과 시스템 통합 솔루션

통합 보안 솔루션이 제공되며, 프로세스 분야에서도 마인스피어 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이 담당한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 의해 구현되는 프로세스가 매우 다양하며, 그래서 서로 다른 솔루션들이 필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가치사슬의 전체 길이를 따라 그들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고, 모든 크기의 기업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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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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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피넷 기술, 스마트공장을 위한 백본(Backbone)으로 성장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개최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산업용 이더넷 기술의 도입 방안 제시
4월 19일 부산 상공회의소, 4월 21일 서울 양재 AT센터

 

스마트 공장에 대한 제조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구축방안이 적극 논의되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해 산업용 이더넷의 대표적인 기술인 프로피넷(PROFINET)이 스마트 공장을 위한 백본으로 성장해 갈 전망이다.

프로피넷 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www.profibus.co.kr, 협회장 차영식)는 오는 4월 19일과 21일 양일간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을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는 지멘스(SIEMENS) 코리아, 힐셔(Hilscher)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Weidmuller) 코리아, 와고(WAGO) 코리아, 헬므홀즈(Helmholz) 등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프로피버스/프로피넷 인터내셔날(PI)’의 카스튼 슈나이더(Karsten Schneider) 회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독일 인더스트리4.0(Industry 4.0)의 추진과정에서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 4.0은 제조 현장의 조건과 현황을 무엇보다도 먼저 고려한 설계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스마트공장을 구현하기 위하여 제조현장의 각종 센서/액추에이터와 제어기기가 상호 통신하고, 사물인터넷을 통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시해야 할 것은 현장의 백본(Backbone)을 우선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차영식 회장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필드버스인 프로피버스(PROFIBUS)와 함께 가장 표준적인 백본의 산업용 이더넷이 프로피넷(PROFINET) 기술이다.”라고 말하고,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미 유럽에서 인더스트리4.0을 통해 기술력이 입증되고 있는 프로피넷(PROFINET)과 함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를 통한 실질적인 스마트 공장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유럽에서 주도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과 스마트 공장의 이해를 위한 소개, 산업용 이더넷 백본의 프로피넷(PROFINET) 기술, 산업용 네트워크에서의 보안기술, 그리고 프로피넷(PROFINET)과 네트워크간의 결합을 위한 게이트웨이 및 임베디드 솔루션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아래 인터넷 웹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참가인증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상세안내 및 참가신청: www.profinet.co.kr ]

 

[세미나 개요]
명칭: 프로피넷(PROFINET) 세미나
주제: 프로피넷 – 스마트 공장과 인더스트리4.0을 위한 백본
(PROFINET – backbone of Smart Factory & Industry 4.0)
주최: 한국프로피버스/프로피넷협회
후원: 지멘스 코리아, 힐셔 코리아, HMS, 바이드뮬러 코리아, 와고 코리아, 헬므홀즈
일정: 2016년 4월 19일(화) 부산상공회의소
2016년 4월 21일(목) 서울 양재AT센터
문의: 031-217-2640, kpa@profibus.co.kr

 

[세부일정 안내]

프로피넷 세미나 세부일정

세미나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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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4, 2016 in Event, ICNinfo, News,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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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tform Industrie 4.0 and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Agree on Cooperation

Representatives of Plattform Industrie 4.0 and the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met in Zurich, Switzerland to explore the potential alignment of their two architecture efforts – respectively, the Reference Architecture Model for Industrie 4.0 (RAMI4.0) and the Industrial Internet Reference Architecture (IIRA). The meeting was a success, with a common recognition of the complementary nature of the two models, an initial draft mapping showing the direct relationships between elements of the models, and a clear roadmap to ensure future interoperability. Additional possible topics included collaboration in the areas of IIC Testbeds and I4.0 Test Facility Infrastructures, as well as standardization, architectures & business outcomes in the Industrial Internet.

State Secretary, Matthias Machnig, Ministry for Economic Affairs and Energy: “We welcome the cooperation of both initiatives as an important milestone in the cooperation of companies internationally. The combined strengths of both IIC and Plattform Industrie 4.0 will substantially help to pave the way for a mutually beneficial development of a digitized economy for our international businesses.”

Prof. Dr. Siegfried Russwurm, Technical Director of Plattform Industrie 4.0, CTO and Member of the Managing Board of Siemens AG, said „Collaborating with other initiatives is important, especially for Germany’s export-oriented economy. We are highly interested to cooperate intensively with others in order to pave the way for global standards. Cooperating with IIC – and with other consortia – is an important step in the right direction.”

Dr. Richard Mark Soley, Executive Director of the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commented, “The effort shows that smart technical people can bridge any gap and find a way to solve problems that might otherwise have created barriers to entry in the adoption of IoT technology for industrial applications. I applaud the participants and thank them for their initial work, and look forward to a successful collaboration moving forward.”

Dr. Werner Struth, member of the Bosch board of management: “This is a huge accomplishment for industry adoption of the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as it will simplify technology choices immensely and lead to greatly enhanced interoperability.”

Bernd Leukert, Member of the SAP Executive Boar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lignment between IIC and Plattform Industrie 4.0-initiated testbed initiatives: “This will allow for a much smoother international cooperation between smaller companies and larger enterprise to test out use cases and to initiate standards.”

Greg Petroff, Chief Experience Officer for GE Digital, said: “Breaking down the barriers of technology silos and supporting better integration of these architectures efforts will be key to advancing the Industrial Internet. This collaboration will help build a vibrant, united community around standards that drive integration toward solving the world’s toughest challenges.”

Robert Martin, Senior Principal Engineer in Cyber Security Partnership, The MITRE Corporation and member of the IIC Steering Committee, said “Bringing together the work of the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and the Plattform Industrie 4.0 Konsortium will dramatically increase the international value of both efforts and help to clarify and resolve the problems and concerns facing the global Industrial IoT marketplace quicker and more effectively than either could do alone.”

“I‘m excited to see the two premier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organizations aligning their efforts,” states Stan Schneider, CEO of Real-Time Innovations (RTI) and a member of the IIC Steering Committee. “Industrie 4.0’s strong foundation in industrial manufacturing and process combines well with the IIC’s emphasis on emerging IIoT applications in healthcare, transportation, power, and smart cities. We are working aggressively to align the connectivity infrastructures of the underlying DDS and OPC UA connectivity standards. We look forward to driving the rapid growth of the IIoT across all industries.”

The Zurich meeting was originally proposed by Bosch and SAP as members of the steering committees of both organizations. The meeting constituted an informal group which will continue their work on exploring potential alignment between I4.0 and IIC. The open, informal discovery group included Bosch, Cisco, IIC, Pepperl + Fuchs, SAP, Siemens, Steinbeis Institute and ThingsWise.

For more information on the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please visit http://www.iiconsortium.org or contact Kathy Walsh,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Director of Marketing at walsh@iiconsortium.org.

For more information on the Plattform Industrie 4.0, please contact Henning Banthien, Plattform Industrie 4.0 Secretary General at h.banthien@plattform-i40.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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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9, 2016 in Engli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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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팅, 스마트공장과 인더스트리 4.0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다

어플리케이션으로 트렌드 전환, HARTING IIC MICA 및 Infrastructure Box에 역점

하팅(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지난 하노버 산업박람회 이후 자사의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또한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SPS IPC Drives 2016’ 박람회에서 그 결과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 4.0은 이곳 박람회장에서 논의되는 주된 토픽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는 4월 이후 우리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HAII4YOU Factory(하팅의 인더스트리 4.0 구현 방안 슬로건) 개발 진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사회 의장이자 책임 파트너인 필립 하르팅 회장이 힘주어 말했다.

HAII4YOU Factory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컴포넌트, 어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공급업체로서 당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HAII4YOU Factory 솔루션에 주력하였다.

HAII4YOU Factory는 하팅의 인더스트리 4.0 구현 방안을 위한 슬로건이자 하팅이 개발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HARTING Integrated Industry 4 You라는 의미를 가진다.

우베 그래프 HARTING 전자 및 전자 사업부문 전무이사는 ”우리는 고객 혜택에 지속적으로 역점을 두는 한편, 통합 산업환경에서 비롯된 트렌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습니다.” 금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HARTING은(고객맞춤형 주문, 소형화, 식별, 모듈화, 통합 및 디지털화 등) 통합 산업 환경의 6대 트렌드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 부문의 제품 및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결국 우리는 또한 HAII4YOU Factory 업데이트 솔루션을 뉘른베르크에서 선보이게 됐습니다.” HARTING 응용기술부문 전무이사이자 인더스트리 4.0 전문가 폴커 프랑케 박사의 말이다. ”지능형 중단 지점들”을 구현함으로써 HARTING은 HAII4YOU Factory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된 스마트 팩토리 내의 물류 흐름이 제어되는 방식을 시범적으로 전시했다. ”이러한 제어방식은 추가적인 프로그래밍 또는 PLC 장치가 불필요합니다.” 프랑케 박사가 설명을 덧붙였다. 본 테크놀로지 그룹은 컴포넌트, 어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공급업체로서 당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HAII4YOU Factory 솔루션에 주력했다.

폴커 프랑케 박사

하팅 테크놀로지 그룹의 인더스트리 4.0 전문가, 폴커 프랑케 박사(Dr. Volker Franke)

박람회장에서 각광을 받은 제품 2종 HARTING IIC MICA 및 Infrastructure Box를 하이라이트로 꼽을 수 있다. MICA는 개방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모듈 플랫폼으로, 수많은 산업 응용분야에 빠르고 경제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HARTING은 제품생산 모델과 솔루션을 전시하며, MICA 제품 공급은 오는 2016에 시작될 예정이다.

확실히 긍정적인 고객 반응에 힘입어 HARTING은 ”당신은 MICA를 어떻게 사용하나요?” 라는 어플리케이션 경진대회를 열었다. 사용자들이 MICA로 혁신적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했다. 최상위 3개 어플리케이션은 2016년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발표되며, 우승팀에는 프리미엄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Infrastructure Box는 가용성을 보장하여 인더스트리 4.0 환경을 위한 모듈형 스마트 팩토리에 최상의 효율성과 더불어 유연성을 확보해준다. HARTING Infrastructure Box는 제반 시스템 라이프라인에 걸쳐 상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무정지 설비 운영을 포함한, 시스템 재구성 및 확장은 Han-Modular® 커넥션 테크놀로지와 선택적 운전 기동으로 보장된다. 이로써 Infrastructure Box는 인더스트리 4.0 아키텍처 내의 링크로 작용하여, 이를테면 시스템의 심장 박동을 유지하는 셈이다.

보다 자세한 MICA 콘테스트에 관련 정보는 다음 링크를 참조:

http://www.harting-mica.com/und-was-machst-du-mit-mica/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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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23, 2015 in Even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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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시모시스(CMOSIS) 인수로 고성능 의료용 비전시스템 강화

머신 비전, 의료, 포토그래픽 및 과학 이미징용 고부가가치 솔루션 보안으로 ams 광학 센서 포트폴리오 및 시장 지배력 확장

ams가 고성능 의료용 이미징 센서 전문업체인 벨기에 소재 시모시스(CMOSIS)를 인수했다.

고성능 아날로그 IC 및 센서 전문기업인 ams(한국지사대표 이종덕)는 고성능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용 첨단 분야 및 라인 스캔 CMOS 이미지 센서 전문업체인 시모시스(CMOSIS)의 100% 주식을 현금거래로 모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ams+cmosis

벨기에 앤트워프(Antwerp)에 소재한 시모시스(CMOSIS)는 까다로운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고성능 표준 및 맞춤형 분야를 비롯해 라인 스캔 CMOS 이미지 센서를 제조하는 선도 기업이다. 시모시스의 이미징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저잡음, 글로벌 및 롤링 셔터, 높은 동적 범위, 고속 온칩 아날로그 디지털 변환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한 빠른 속도의 프레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모시스의 이미지 센서는 머신 비전, 의료, 방송, 트래픽, 과학 및 포토그래픽 이미징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에서 광범위한 고기능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시모시스는 내시경과 같은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낸아이(NanEye) 소형 카메라 모듈을 제공한다.

2007년에 설립된 시모시스는 벨기에, 독일, 포르투갈, 미국 지역에 지사를 두고 팹리스 반도체 공급업체로 활동하였으며, 임직원 수가 110명 이상이다. 시모시스는 현재 ams그룹이 창출하는 영업수익성 이상의 높은 영업수익성을 자랑하며 2015년 한 해 매출액이 대략 6,000만 유로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시모시스는 오는 2016년에 전년대비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 합의 조건에 따라, ams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 Private Equity Firm) TA Associates로부터 시모시스 주식 100%를 인수할 계획이며 경영 주주의 주식가치는 대략 2억 2,000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ams는 추가적인 자금 조달 없이, 기존 현금 및 가용 신용라인을 통해 거래대금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거래는 규제 승인여부 및 시모시스 주식 판매자들에게 계약서에 명시된 일부 조건 이행 절차가 이후, 6주 이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ams의 커크 레이니(Kirk Laney) CEO는 “이번 시모시스의 인수를 통해 ams는 센서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보완하게 되었으며 센서 솔루션에 대한 성장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한다. 이번 거래는 광학 센서 분야에서 우리의 시장 지배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인더스트리4.0, IoT(Internet of Things) 및 의료 진단을 포함한 성장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센서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밑거름이 될 것이다. 시모시스의 최첨단 IP 및 설계 역량과 ams의 제조 경쟁력 및 광학 센서의 강점이 통합됨에 따라, 첨단 광학 센서를 카메라에 통합하는 과정은 개별시장(vertical market)에서 새로운 센서 솔루션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의 성장계획을 앞당기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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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24, 2015 in Marke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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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의 센서 전문기술 포트폴리오, 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하다

고성능 아날로그 IC 및 센서 전문기업인 ams(지사장 이종덕)의 풀서비스 파운드리 사업부는 2015 GSA Silicon Summit(세계반도체연맹 글로벌 서밋)에서 현재 전자산업의 화두인 최첨단 센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완벽한 툴셋을 파운드리 고객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센서 기술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시티와 같은 최근 시장의 기술동향은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분야에서 전세계 반도체 성장 및 혁신을 실질적으로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운 액츄에이터와 센싱 솔루션은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구현할 것이며, 이에 따라 기존에 비즈니스 활동을 잘 해 온 기업들과 혁신적인 신생업체들에게 엄청난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ams의 풀서비스파운드리(Full Service Foundry) 사업부는 포괄적인 PDK 및 IP 블록 포트폴리오, 최첨단 공정 기술뿐 만 아니라 제품 품질 관리 서비스 및 공급망 관리 능력을 제공하므로, 고객사들은 환경 모니터링, 인프라 및 에너지 관리, 시설 & 홈 오토메이션, 대중 교통 등 애플리케이션 뿐 만 아니라 웨어러블, 의료 및 건강관리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적화된 최첨단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MEMS 드라이버 IC 및 스위치를 설계하는 고전압 CMOS, 낮은 노이즈 및 고속 센서 인터페이스를 위한 SiGe-BiCMOS 및 배터리 구동식 애플리케이션의 작동 시간 연장을 위한 ULL(ultra-low leakage libraries)과 같은 전문 웨이퍼 제조 기술을 비롯해 모놀리식 & 이질적인(heterogeneous) 집적화 기술은 다양한 범위의 시스템온칩(SoC)과 시스템인패키지(SiP) 솔루션에 적합한 “최초의 적절한” 설계에 대한 검증된 방법을 제공한다.

ams의 풀서비스파운드리 사업부 마커스 우체(Markus Wuchse) 제너럴 매니저(GM)는 “IoT 물결 시대로 가면서, 협력업체들은 증가하는 시스템 복잡도 문제에 대응해야 하며, 시장 적시 출시(타임투마켓) 기간은 계속 짧아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최첨단 센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종합반도체업체(IDM) 일원이기 때문에, 우리 파운드리 고객사들은 ams의 거대한 IP 포트폴리오로 접근함으로써 개발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추면서 우리의 턴키 솔루션 제품을 통해 노력과 개발 주기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온라인 뉴스팀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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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April 16, 2015 in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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