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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태양광

솔라버즈, 태양광 사후관리서비스 현황

美 설치 완료 태양광 시스템의 사후 관리 서비스 계약, 시스템 제공 기업들에게 새로운 매출 활로 제공

NPD Solarbuzz – 미국 태양광 시스템의 프로젝트 별 분석 리포트 신규 발행

NPD Solarbuzz가 최근 발행한 United States Deal Tracker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지방자치도시 및 교육구와 같은 다수의 태양광 설치 지역에서 시스템 사후 관리 서비스(Post-Installation Service) 계약에 대한 이행 조건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의 태양광 시스템 제공업체에게 현재까지 설치 사업에서 간과되었던 부분에 대한 매출 기회를 제공 하며 시장에서 주목 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사후 관리 서비스 계약은 미국 내의 시스템 제공 기업들에게 약 2,000개 이상의 시스템에 대한 즉각적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 2010년 1월 시점 기준 현재까지 누적되어 온 미국 내 50kW이상에 해당하는, 총 37GW 규모의 태양광 시스템 파이프라인에 대한 설치를 통한 매출과 더불어 추가적 사업 기회라고 볼 수 있다.

NPD Solarbuzz의 애널리스트 Christine Beadle은 “전통적으로 미국 태양광 시스템 제공 기업들은 현재까지 설치 중이거나 설치 계획 단계의 프로젝트에 사업 초점을 맞추어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50kW이상 규모의 3,700여개 프로젝트에 대한 경쟁이 매우 심화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시스템 제공 기업들은 설치 완료된 태양광 시스템을 매출을 확대 하기 위한 목표 시장으로 조정 하기 시작하였다.” 고 분석 하였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설치 완료된 태양광 프로젝트의 수는 설치 중에 있거나, 계획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들의 수를 넘어 섰다. 비율 상으로 보면 미국 내 태양광 프로젝트의 50% 이상이 설치 완료 되었고, 10% 이하가 설치 단계에 있으며, 35%가 약간 넘는 수의 프로젝트가 계획 중에 있다.

현재 미국 내에는 수 GW 규모에 달하는 설치 완료 된 태양광 시스템에 대한 사업 기회가 존재 한다. 이러한 기회 들을 보면 많은 경우에 기존 설치된 태양광 설치 규모를 확장하기 위한 옵션 및 발전된 태양광 기술로 기존의 설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추가 가능성을 명시하는 Post-Installation Service 계약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Beadle은 “태양광 시스템이 운영 되는 전 수명 기간 동안 시스템 내의 장비는 지속적으로 청결히 유지, 보수되어야 한다.” 고 하며, “따라서 이를 보장 하는 사후 관리에 대한 계약 업무는 시장에서 관련 설치 기업들로 하여금 진행 완료된 시스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매출을 창출 하는 기회로 작용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내에 설치 완료된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지속적 파악을 통한 접근은 기업들로 하여금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매출 기회를 발굴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http://www.solarbuzz.com

中 태양광시장, 건물 일체형 부문 성장- 전력 자체 수급 구조로의 시장 변화 반영

NPD Solarbuzz – 중국 태양광 시스템의 프로젝트 별 분석 리포트 신규 발행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이 중국 내 비주거 부문 태양광 프로젝트의 36% 이상 차지

NPD Solarbuzz가 최근 발행한 China Deal Tracker에 따르면, 비주거 건물 일체형 부문의 강력한 성장은 중국 시장에서 태양광이 자체적 전력 수급 구조를 갖추어 가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상업용 태양광 프로젝트 숫자는 유틸리티 부문을 초과 하였는데, 이는 중국 시장에서 태양광 시스템이 유틸리티 부문에 치중 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다각화된 부문을 통한 수용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2012년 5월, 원자바오 총리는 유틸리티 및 주거 부분에 있어서 자가 발전용 태양광 동력을 늘릴 것을 공식 요청하였다. China Deal Tracker에 따르면, 2012년 7월 말 기준 비주거 건물일체형 시스템 숫자가 400개 이상으로 증가한 가운데, 중국에서 현재 계획되어 있는 태양광 프로젝트 수는 700개를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체 시장에서의 점유율로 보면 지반 설치형 태양광 프로젝트가 2012년에 전체의 5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중국에서 가장 큰 부문을 차지 할 것으로 전망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대규모의 건물일체형 시스템이 그 뒤를 이을 것이다.

NPD Solarbuzz의 애널리스트인 Steven Han은 “중국 태양광 시장에서 유틸리티 및 상업용 시스템 부문이 2012년부터 2016년 까지 함께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2013년부터는 상업용 시스템의 수요가 유틸리티 부문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칭하이(Qinghai), 간쑤(Gansu), 닝샤(Ningxia), 신장(Xinjiang) 및 산시성(Shaanxi)을 포함한 중국의 서북지역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 전체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의 6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5MW급 시스템은 전체 프로젝트 중 3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시행중인 Golden Sun 프로젝트가 완료 됨에 따라 기대되는 수치이다.

현재, 중국 시장 내 선두 태양광 시스템 개발 기업들로는 중국전력투자집단(CPI), 중국에너지절약환보그룹(CECEP), 중국대당집단 (China Datang Corporation) 등이 있는데, 이들 기업들은 합치면 중국 내 5GW이상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점하고 있다.

한편 중국 태양광 시장에서 유틸리티 부문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지면서 해외 태양광 기업들이 중국 내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 제공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러나, 유틸리티를 제외한 상업용 부문의 태양광 프로젝트들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모듈, 인버터 및 다른 BOS (Balance of System) 부품 공급업체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유럽의 태양광 지원책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본 지역에서의 매출 성장의 기회가 위기를 맞게 된 현 시점에서 해외의 시스템 통합 업체(System Integrators)들이 중국 시장으로의 접근 가능성이 보다 가시화 된 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된 중국의 산업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추구하는 전략 및 사업 모델에 가장 적합한 태양광 프로젝트와 협력업체 및 중국 내에서도 서로 상이한 입찰에 따른 매카니즘을 면밀히 이해 하고 이를 토대로 목표한 시장을 공략 하는 것이다.

국제 태양광 전문 조사 기관 NPD Solarbuzz 가 최신 발행한 China Deal Tracker는 중국의 Utility 시장을 포함한 비주거 부문의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본 데이터 베이스는 매월 발행되며, 추적된 프로젝트들에 대한 다음의 상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201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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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21, 2016 in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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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비휘발성 메모리의 변화’ 포럼 개최

반도체 • 평판 디스플레이 • 태양광 산업 분야의 정밀재료공학 솔루션 공급 선두기업인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오는 12월 8일 미국 워싱턴에서 SK하이닉스 • 도시바 • 시스코 시스템 등 글로벌 반도체 • 통신장비 기업 등의 메모리 부문 기술 임원을 패널로 하는 ’비휘발성 메모리의 변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각종 통신기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타량의 대량 증가로 스토리지클래스메모리(SCM) 기술과 3D낸드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비휘발성 메모리(NVM) 업계 로드맵 변화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기술 이슈와 전망을 업계 관계자와 짚어보는 자리이다.

이 날 포럼에서 패널들은 △비휘발성메모리(NVM) 분야에서의 3D 낸드의 선두기술로서의 지속성 △비휘발성메모리 기술에서의 근본적 변화 가능성 △스토리지클래스메모리의 최적 영역 △정밀재료공학의 역할 전망 △대기시간 • 비트당 비용 • 전력 • 대역폭이 미치는 영향 등의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 날 포럼의 발표와 토론을 맡은 패널로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의 안근옥 상무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바의 차세대 메모리 개발센터의 카즈미 이노 부센터장, 시스코 시스템의 메모리 시스템 리스크 진단 부문장인 찰스 슬레이먼 박사, 어드밴스 이미징 테크놀로지의 메흐디 바에즈 이라바니 박사도 함께 패널로 참석한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의 메모리 기술 분야 기술 이사인 브래들리 하워드 박사는 포럼 사회자로 진행을 맡는다.

한편,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 방법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홈페이지(www.appliedmaterial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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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7, 2015 in Even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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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전기차에서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를 이길 것… 테슬라모터스 CTO

JB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 에너지코리아포럼 2015 기조연설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향후 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의 발전이 급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로인해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변속기보다 가격이 저렴해져 전기자동차가 가솔린 자동차의 시장을 빼앗아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는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IT기반의 전기자동차 회사다. 테슬라는 현재 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11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에너지코리아포럼 2015’ 기조연설에서 전기자동차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ESS의 발전을 통해, 가솔린 자동차와의 실질적인 경쟁에 들어섰다.”고 밝히고, 전기자동차로 인해 탄소 제로를 구현하는 다양한 에너지 관련 산업의 발전도 가능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기차 기술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에너지 산업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화두를 던졌다. 테슬라는 이미 전기자동차에 이어 ESS 및 에너지파워팩 등을 출시하면서 에너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기차에 관심이 많다. 많은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CTO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CTO가 배터리 성능이 10년주기로 2배 성장한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3가지 기술적인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기술의 발전이다. 전기차 성능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배터리 기술의 발전이다. 전력전자와 배터리 기술을 통해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가솔린차와의 1:1 경쟁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셋째, 환경 문제의 등장이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지역 공해 문제 등 환경문제가 크게 이슈화됐다. 이러한 배경을 통해 ”전기차가 가솔린차의 시장을 빼앗아오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진단했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단순히 전기차 기업만이 경쟁자가 아니다”고 밝히고, ”세계 자동차시장이 단일화되고 있다. 그 안에서 다양한 기술과 자동차가 경쟁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기존의 가솔린차나 하이브리드차를 뛰어넘는 전기차가 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배터리의 기술 발전에 큰 비중을 두고 설명했다. 지난 1990년대에 GM이 EV1 전기차 모델을 내놓은 이후, 테슬라가 EV 파워트레인인 로드스터(Roadster) 스포츠카를 내놓은 것은 거의 10년만이다. 그 동안 배터리의 용량이 2배로 늘어났다. 여기에 또 10년이 흘렀다. 이제 테슬라는 EV카 ’모델S’에 이어 ’모델X’까지 발표했다. 모델S는 전기차(EV) 최초의 그라운드 업 설계의 시작 모델이다. 지난달 발표한 모델X는 SUV 전기차다.

그 사이 EV 스포츠카인 ‘로드스타 3.0’도 새롭게 출시됐다. 올초 출시된 이 차는 1회주행거리 640Km까지 늘렸다.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CTO가 테슬라의 최신 전기자동차 모델X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CTO가 테슬라의 최신 전기자동차 모델X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처음에 전기차 가 나왔을 때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스트라우벨 CTO는 ”테슬라는 하이브리드차가 아니고, 순수한 전기차만 생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솔린 자동차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넣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이라고 우려했다. ”최적화되지 않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이네 ”테슬라는 처음부터 전기차로 디자인 설계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주 큰 장점을 확보했다. 전기차 바닥에 배터리 팩을 두도록 그라운드 업(Ground-up) 설계를 한 것이다.”고 전했다. 무게중심을 바닥에 두어 차량의 안정성 문제까지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모델S는 차세대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키웠다. 아주 빠른 가속 능력은 물론 한번 충전으로 270마일(430Km)을 확보했다. ”20마일 주행거리의 자동차는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스트라우벨 CTO는 자동차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자동차 정보를 무선으로 연결하도록 했다. ”굳이 자동차 서비스센터에 가지 않아도, 자동차 정비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모든 자동차들이 이러한 방향으로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라기 보다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여기에 ”앞으로는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상에서 자율주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터 컨트롤 기술들을 통해서 실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가솔린차에서는 이러한 것이 쉽지 않다. 엔진컨트롤러 등이 전기차와 다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CFO)인 JB 스트라우벨(Jeffrey B. Steaubel)은 기조강연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기술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테슬라 최고기술책임자(CFO)인 JB 스트라우벨(Jeffrey B. Steaubel)은 기조강연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및 배터리 기술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특히나 테슬라는 현재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미국에 구축하고 있다. 전기차를 타고 전국 일주가 가능하도록 주요 도시간 거점에 무료 충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시스템이다. 30분내에 400mph의 충전이 가능하다. 최근 발표된 폴크스바겐이 유럽에서 추진하는 충전시스템도 유사한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회사는 정부의 충전소 설치를 기다리지만 말고 직접 나서서 충전소 설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 만일 휴대폰이 처음 나왔을때 통신 회사들이 (통신망이 깔리기를) 기다리고만 있었다면 지금처럼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테슬라의 입장에서 로드스터가 1세대 전가차라면, 모델S와 X를 2세대 전기차라 할 수 있다. 조만간 3세대 전기차인 ’모델3’이 나올 것이다. 모델3은 저가형 제품으로 구상중이다. 반값전기차인 모델3은 빠르면 내년초 출시될 예정이다.

전기차 수요의 증가는 배터리 제품의 수요확대로 연결된다. 2014년에 3만 5천대의 전기차가 나왔다. ”오는 2020년에는 연간 50만대의 전기차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매년 35GWh 이상의 배터리 용량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이에, 테슬라는 지난 2016년부터 미국 네바다주에 ’기가팩토리’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세계 최대의 배터리 공장이다. 오는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향후 2020년까지 연간 50GWh 배터리를 생산해 50만대의 테슬라 전기차에 공급할 예정이다. 기가팩토리는 ”재생에너지를 통해서 구축되며, 차세대 제로 에너지 공장의 모델이 될 것”이다. 그는 또한 파나소닉과의 기가팩토리 공장 협력에 이어, 한국 및 중국 업체와의 추가 협력 가능성도 긍정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LS화학과 배터리 공급계약을 채결한 바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이외에도 에너지 스토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와 같은 기술에 기반한다는 것이 스트라우벨 CTO의 설명이다. 10kWh의 소형 가정용 파워월(Powerwall)과 100MWh 이상의 상업 및 산업용 파워팩(Powerpack)를 선보였다. 가정용으로 선보인 파워월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매일 7㎾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제로 에너지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CTO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CTO는 오는 2020년이면 연간 35GWh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미래에는 태양광+스토리지가 화석연료+변속기(트랜스미션)보다 가격이 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SS의 비즈니스에 큰 비중을 보이고 있는 것도 결국 전기자동차를 위한 배터리의 규모의 경제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생에너지를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확보와 ESS 시장의 확산과 기술 발전을 통한 결합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가솔린 자동차와의 경쟁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당당하게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스트라우벨은 또한 전기차가 우선적으로 활성화될 지역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홍콩, 노르웨이 등을 예상했다. 이들 지역은 ”정부차원의 높은 지원책을 펴고, 소비자들이 전기차에 대한 환경적이고 기술적인 이점을 높이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전기차 생태계에 대해서는 ”한국정부가 전기차와 화석 연료 자동차의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가 배출가스를 정화하거나 다른 곳에서 탄소를 상쇄하려면 큰 비용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하을 할 수 있기에 보다 공평한 경쟁의 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트라우벨 테슬라 CTO는 기조강연 후 국내에서 테슬라 전기차의 구매가 언제쯤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그는 ”테슬라는 아직 작은 기업이어서 세계시장에 나서기 쉽지 않다”며, ”무엇보다 충전소 등의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전기자동차 모델의 출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조사에서) 많은 전기차 모델이 나오면, 그만큼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용자들의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환경문제와 재생에너지를 통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에 우선권을 두고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를 요구했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공평한 경쟁’인 것이다.

아이씨엔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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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19, 2015 in Peopl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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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남대학교와 ‘HVDC 교육 교재’ 공동개발나선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본사 이전을 계기로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교수 남해곤)와 협력하여 HVDC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교재인‘HVDC Technical Guide’을 공동 개발하였다.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은 초고압직류송전로 전력용 반도체 소자를 이용하여 교류(AC)를 직류(DC)로 변환시켜 송전하는 기술을 말한다.

HVDC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재가 전무한 실정에서 이번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 교재 공동 개발은 국내 HVDC 분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재는 산학협력을 통한 국내 최초의 HVDC 교재로서, 확대되고 있는 HVDC송전망 운영에 필요한 국내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미래성장 에너지분야로서 HVDC 기술의 조기 확보와 국산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HVDC 기술을 활용한 전력수송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연계와 국가 간 전력융통을 위한 슈퍼그리드 적용 등으로 HVDC 건설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재 공동개발에 참여한 대학 연구진은 “기존 HVDC 설비에 대한 설명 위주의 교재로는 기술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었다.”고 하면서 “이번에는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조화시킨 전문교재를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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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10, 2015 in Marke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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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내년부터 태양광-비태양광 통합 운영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에 태양광 분야 별도 의무량이 폐지되고, 태양광-비태양광 시장이 통합 운영된다.

산업부는 RPS 제도시행 초기 상대적으로 발전단가가 높은 태양광 시장의 보호 및 육성을 위해 도입되었던 태양광 별도의무량이 올해말을 기해 종료됨에 따라 2016년부터는 태양광-비태양광 시장이 통합 운영하 기로했다.

그간 태양광에 대한 별도 의무량이 부과됨에 따라 의무량은 물론, REC 현물거래시장, 의무이행에 따른 비용정산가격 등도 태양광과 비태양광이 분리되어 적용되어 왔다. 그러나 2016년부터는 의무량, 현물거래시장, 비용정산가격 등이 태양광-비태양광 구분 없이 단일화해 운영되게 할 예정이다.

즉, 앞으로는 RPS 공급의무사들이 할당받은 공급의무량을 이행할 때 각사의 계획에 따라 태양광 또는 비태양광 어떤 신재생에너지원으로도 물량제한없이 이행가능하며, 현물시장에서도 태양광-비태양광 구분없이 동일한 시장에서 같은 조건으로 거래되게 된다.

다만, 최근 전력거래가격(SMP) 하락 등에 따라 수익성 악화로 애로를 겪고 있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 지원을 위해 ‘태양광 판매사업자 선정제도’는 당초 계획보다 확대하여 유지하며, 소규모 사업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REC 판로확보를 못한 선시공물량 해소를 위해 판매사업자 선정시 일정비율(연간 100MW 이상)은 선시공물량에 대해 배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2016년 RPS 태양광-비태양광 시장통합 이후에는 그간 일부 태양광시장 성장의 제한요인으로 작용했던 별도의무량 폐지로 인해 태양광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며, 비태양광과의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원간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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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September 1, 2015 in New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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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서울시 태양광 시민펀드 8월 10일 판매 개시

서울시는 시민이 발전소 건설비용 전액을 출자하고 운영수익을 가져가는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 건설을 위하여 국내 최초 태양광 시민펀드를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5일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출시는 그간 1개 기업이 출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던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다수 시민이 출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공유형 태양광 사업으로 전환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월까지 철도차량기지 4개소에 4.25MW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 건설

시민 공모펀드로 건설되는 ‘제1호 서울햇빛발전소’는 서울시 소유 공공부지인 철도차량기지 4개소에 4.25MW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를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부지 물색, 법인 설립 등 기반 조성을 해왔으며,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한 ㈜GS ITM·㈜도화엔지니어링·KB투자증권·KB자산운용과 펀드상품 개발을 진행하여 왔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참여사간 협약을 체결하고 각 사의 역할을 분담하여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만들어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서울시는 부지 임대 및 제1호서울시민햇빛발전소(주) 관리, ㈜GS ITM은 발전소 시공 및 REC 확보, KB투자증권과 KB자산운용은 펀드 판매와 운용, ㈜도화엔지니어링은 발전소 관리운영으로 역할을 구분하였다.

현재 지축, 개화 차량기지 3MW는 건설을 완료하였으며 도봉, 고덕 차량기지 1.25MW는 8월말 준공 예정이다.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 모바일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 1인당 최대 1,000만원 투자 가능

이번에 출시되는 시민펀드의 공식명칭은 ‘KB 서울햇빛발전소 특별자산투자신탁(대출채권)’이며, 가입기간은 약 3년이다.

이번 펀드의 투자대상은 태양광 발전사업 시행법인인 제1호 서울시민햇빛발전소㈜의 대출채권을 매입하는 것으로서 펀드 운용이 안정적이다.

모집금액은 82.5억원으로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펀드는 판매지역에 제한이 없으나 모집금액이 제한되어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입을 원할 경우 판매 개시일인 8월 10일 이전에 KB투자증권이나 KB국민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씨티은행을 방문해서 펀드 계좌개설 등을 완료하고 판매개시일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펀드 계좌개설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본인은 주민등록증을 지참 방문하면 되고, 대리인일 경우 대리인 주민등록증 외에 가족관계 입증서류와 위임장, 거래인감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되며 미성년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에 가입금액만큼 계좌에 예치하여야 하며,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펀드에 가입할 경우 공인인증서와 아이디를 발급받아야 한다.

판매는 KB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온라인(www.kbsec.co.kr), 모바일에서 동시 판매하여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펀드는 공공기관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금융상품으로 연계하는 첫 시도로 예산 부족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시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펀드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약자에게 지원하는 에너지복지기금으로 활용하고, 대출채권 상환 후에는 에너지 복지사업을 위한 발전소로 운영하게 되어 출자 시민들이 직접 에너지 기부에도 동참하는 “시민공유형 태양광발전소”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방향을 제시하게 되었다.

또한 서울시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노을연료전지 사업비 일부를 공모펀드로 조성하는 2차 시민펀드를 협의 중에 있으며, 하반기 전력거래 시장상황 및 부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제2호 태양광 시민펀드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재룡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태양광 시민펀드는 시민들이 건설비용을 출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민참여형 태양광 사업이라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이다”며 “이번 펀드를 계기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한 시민펀드로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워일렉트로닉스 매거진 power@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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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August 13, 2015 i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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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틀란티크솔라 UAV, 태양광만으로 82시간 연속 비행 성공

스위스 무인 태양광 비행기(Solar UAV)인 ‘애틀란티크솔라2 (AtlantikSolar 2)’가 82시간의 무인 태양광 비행 기록을 새롭게 썼다.

애틀란티크솔라(AtlantikSolar)의 첫번째 24시간 비행을 성공한 뒤 2주만에 ETH 취리히 공대 연구팀은 또 다른 목표를 완수했다. 겨우 6.8kg의 애틀란티크솔라 UAV(무인비행기)를 총 81.5시간 (3박 4일)간 연속비행에 성공하고 세계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태양광 항공기의 최장기 비행 기록은 조종사가 탑승하도록 제작된 2,300Kg에 달하는 솔라임펄스2의 117시간 기록이다. 바로 지난 7월초에 나고야에서 하와이 구간 비행에서다. 또한 태양광 무인항공기(UAV) 부문에서는 53Kg짜리 에어버스 스페이스의 53Kg 무인비행기 ‘Zephyr 7’이 336시간(2주일) 연속 비행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록을 새운 애틀란티크솔라2는 약 7Kg에 불과한 RC-model급이다. 이번에 기록이 경신된 50Kg이하 무인비행기에서는 13kg의 ‘SoLong’ UAV가 2005년에 세운 48시간 비행기록이 이어져 왔었다.

스위스 아틀란티크솔라2 태양광 무인기

T=2 HOURS, SHORTLY AFTER LAUNCH. ONLY OCCASIONAL CLOUDS, BUT STRONG WINDS UP TO 40 KM/H

애틀란티크솔라2는 지난 7월 14일 09:32분에 한 엔지니어의 손에서 이륙했다. 3박4일간 비행 후, 7월 17일 19:00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이륙할 때를 제외하면, 애틀란티크솔라2는 비행 중 98% 이상을 자동으로 운항했다. 2% 이하의 짧은 시간에는 픽스호크 오토파일럿(Pixhawk autopilot)을 통한 오토파일럿 지원 모드를 활용했다.

평균 비행 레벨에서 전력 소비를 35-46W로 최소화했다.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의 비행도 경험했다. 첫째 날 저녁과 밤에는 온난 상승기류를 만나 40%의 연료를 남겼으며, 둘째 날 밤에는 하강기류를 만났으나 32%의 연료를 남겼다. 비행의 마지막 수 시간 동안에는 뇌우 구름과 60km/h의 강한 바람에 견뎌야 했다. 강풍에 의해 착륙장치가 일부 손상되었지만, 바람이 다소 진정된 틈을 타 오토파일럿 지원 모드를 통해 안전하게 착륙에 성공했다.

UAV 플랫폼의 성능이 인정됨에 따라, 애틀란티크솔라 UAV 프로젝트는 자동센서 및 광학 카메라를 장착하고서 비행시간을 더 늘릴 구상이다. 이는 12시간 이상의 장시간 비행과 400Km 이상의 장거리 비행에도 끄덕없을 것이다. 이러한 비행은 올해말 브라질의 열대우림에서 시도될 예정이다. 애틀란티크솔라는 독자개발한 GPS 네비게이션 기반의 자동 항법 시스템과 88 SunPower E60 cells을 가지고 있다.

Further information
Detailed design and technical information on the UAV platform can be found in “Oettershagen P, Melzer A, Mantel T, Rudin K, Lotz R, Siebenmann D, Leutenegger S, Alexis K, Siegwart R (2015), A Solar-Powered Hand-Launchable UAV for Low-Altitude Multi-Day Continuous Flight. In: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 (ICRA)”

LINKS
http://www.atlantiksolar.ethz.ch/
www.sensesoar.ethz.ch/
www.youtube.com/user/AtlantikSolar/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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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uly 22, 2015 in Unm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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