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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ADAS

TTTech와 인피니언, 자율 주행 개발 가속화

AUDI의 협력사인 TTTech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중앙 제어 유닛 “zFAS”를 개발하였다. 이 ECU는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융합할 수도 있다. zFAS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채택함으로써 컴퓨팅 성능과 안전성에 관한 높은 요구를 충족한다.

zFAS는 능동 및 수동 지원 시스템의 빠르게 증가하는 성능 요구를 충족하고자 개발되었다. zFAS를 사용함으로써 혼잡한 도로에서 자동 주행(piloted driving)과 자동주차(piloted parking) 같은 새로운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다. “기능 안전성 (functional safety)”, 커넥티비티, 컴퓨팅 용량에 대한 요구가 한 차원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갈수록 더 많은 기능을 통합하고 안전성에 필요한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융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멀티코어 프로세싱 플랫폼 개발자들은 다음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하였다: 플랫폼 컨트롤러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TTTech의 확정적 이더넷(Deterministic Ethernet)으로, 이것은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가능 이더넷 백본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높은 데이터 쓰루풋으로 중요도가 각기 다른 데이터 트래픽을 결합할 수 있다. 또한 TTTech의 TTIntegration을 미들웨어로 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로 연결된 다중의 마이크로컨트롤러에 걸쳐서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Audi와 협의를 통해서 TTTech는 zFAS에 인피니언의 AURIX™ TC297T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채택하였다. AURIX 제품군은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첨단 멀티코어 제품을 포함한 포괄적인 유형의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제공한다. 인피니언의 자율 주행 MCU 책임자인 토마스 뵘(Thomas Boehm)씨은 “미래 지향적 플랫폼 솔루션인 zFAS의 핵심 부품으로 인피니언의 고성능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공급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로써 TTTech와의 파트너 관계를 더욱 더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의 AURIX TC297T 마이크로컨트롤러는 록스텝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전문적인 안전 관리 유닛을 포함함으로써 ASIL D에 이르는 다양한 안전 관련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다.

TTTech Automotive의 영업 및 마케팅 이사인 마크 랑(Marc Lang)씨는 “zFAS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사용하기 위한 고도로 통합적인 플랫폼 제어 유닛으로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인피니언의 첨단 마이크로컨트롤러와 TTTech의 실시간 이더넷 솔루션은 혁신적인 ADAS 솔루션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확정적 이더넷(Deterministic Ethernet )과 인피니언의 AURIX TC297T를 기반으로 TTTech는 TTA Drive라고 하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 ECU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이를 사용함으로써 고객들이 개발 작업의 초기 단계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모듈을 빠르고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 작업을 위해서 TTIntegration이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와 TTA Drive 용으로 개발된 툴 셋을 지원한다.

인피니언은 2015년 3월 TTTech의 지분을 인수하였다. TTTech는 자동차용으로 고도로 신뢰성이 뛰어나고 연결된 안전성 관련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전문회사이다.

TTTech는 범용 제어 유닛 제품군 HY-TTC 50에 사용되는 강력한 성능의 XC2287 CPU를 비롯해서 다년간 인피니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Audio-Video Bridging(AVB), Time-Sensitive Networking(TSN), Time-Triggered Ethernet(SAE AS6802) 같은 다양한 통신 표준을 지원하기 위한 TTTech의 새로운 자동차용 이더넷 스위치 Hermes에도 인피니언의 AURIX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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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10, 2016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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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협회, MOST 포럼 컨퍼런스 일정 확정… 4월 19일

자동차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표준 MOST(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를 확산시키기 위한 표준화 단체인 MOST® 협회는 2016년 4월 19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슬링겐에서 개최되는 제8차 MOST 포럼의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컨퍼런스 프리젠테이션에서는 MOST 아키텍처를 CI+(CI Plus)와 오픈소스 플랫폼 리눅스 같은 글로벌 네트워킹 표준에 쉽게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새로운 동축 물리계층을 집중 소개한다.

MOST (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는 자동차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이다. 이 기술은 단일 전송 매체를 통해 패킷 데이터 및 실시간 제어와 높은 서비스 품질(QoS, Quality of Service)의 오디오/비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MOST는 물리계층(PHY, Physical Layers)으로 자동차 환경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플라스틱 광섬유(POF, Plastic Optical Fiber), 동축(coax) 기반의 전기적 물리계층(ePHY), 차폐/비차폐 트위스티드 페어(STP/UTP) 구리선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MOST는 190개가 넘는 자동차 모델에서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장비의 통신 백본으로 활용되고 있다.

MOST 포럼, 전 세계적으로 끊김 없는 연결성에 초점을 맞춰

 

MOST 협회의 헨리 무이숀트(Henry Muyshondt) 관리책임자는 “MOST는 전 세계적으로 길을 개척했으며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195개 이상의 자동차 모델에 구현되어 있다.”면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자동차 전장 업계 및 학계의 전문가들이 정보 교환과 인적 교류를 위한 이 국제적인 플랫폼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포럼 컨퍼런스에서는 먼저, 헨리 무이숀트 관리책임자는 컨퍼런스 개막식 및 환영사 이후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이후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와 루이츠 시스템 솔루션즈(Ruetz System Solutions)는 동축 물리 계층의 다양한 측면을 소개한다. 유로핀스(Eurofins)와 K2L은 적합성 및 품질 측면을 소개한다. 모든 참석자들과 연사들은 점심 및 휴식 시간에 전시장을 방문하여 새로운 브랜드의 자동차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 MOST 솔루션과 구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오후 세션에서는 세티텍(Cetitec), K2L,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MOST 협회, 독일 정보기술연구센터(FZI)의 발표자들이 MOST 기술에 대한 전망을 소개한다.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MOST와 리눅스의 결합이 증가하는 IVI 및 ADAS의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전시장에서는 여러 회사들이 혁신적인 MOST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업체 중에는 MOST 협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코일크래프트(Coilcraft), 하마마츠(Hamamatsu), K2L, 리눅스 재단,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루이츠 시스템 솔루션즈, 텔레모티브(Telemotive) 등이 제품을 출품한다. MOST 포럼에는 여러 미디어 파트너들이 초대된다.

미디어 파트너로는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Automotive Electronics, http://www.autoelectronics.co.kr)를 비롯해 디스플레이-플러스(Display-Plus, http://www.displayplus.net), EE Times Europe (www.eetimes.eu), Elektronik automotive (www.elektroniknet.de), ElektronikPraxis (www.elektronikpraxis.de), Information Gatekeepers (www.igigroup.com), John Day’s Automotive Electronics (www.johndayautomotivelectronics.com)가 참여한다.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09.30
등록 및 리셉션 커피, 전시회 개막

10.00
개막식 및 환영사
사회: 헨리 무이숀트, MOST 협회

물리 계층

10.10
MOST150 Coax Physical Layer EMC Test Results
Mazen Allawi / Cesar Rodriguez, Microchip Technology

적합성 및 품질

10:30
Testing the MOST150 Coax Physical Layer
Jörg Angstenberger / Frédéric Garraud, RUETZ SYSTEM SOLUTIONS

10:50
Clean Test Processes for MOST and Multi Bus Scenarios
Matthias Karcher, K2L

11:10
MOST CI+ Certification
Kristof Mommen, Eurofins

11:30
전시업체 설명회

11:45
점심/정보 교류/전시 관람

네트워크 및 시스템 아키텍처

13:30
Constraint-based Platform Variant Specification for Early System Verification
Prof. Dr. Oliver Bringmann / Dr. Andreas Burger / Sebastian Reiter / Prof. Dr. Wolfgang Rosenstiel / Dr. Alexander Viehl, FZI

13:50
MOST Design Time Configuration
Renato Machelett, MOST Cooperation

14:10
Model-Driven Engineering of Infotainment Networks
Yury Asheshov, K2L

14:30
The future of Packet-based Communications on MOST
Pablo Granados, Cetitec

14:50
Coffee Break / Networking / Exhibition

전망

15:45
MOST Connecting to Linux Ecosystem
Dan Cauchy, Linux Foundation

16:05
Implementing MOSTCO’s Roadmap
Johann Stelzer, Microchip Technology

16:25
Transfer of MOST Technology to ISO
Dr. Jürgen Löffler, Audi

16:45
Conclusion and End of Conference, Exhibition Cl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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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26, 2016 in Even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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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레이더 기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도입 가속화

NXP, CMOS 단일칩으로 우표 크기 레이더 센서 구현, 업계 선도의 레이더 포트폴리오 확장

NXP 반도체는 초 고해상도 성능을 7.5 x 7.5mm의 크기로 제공하는 세계 최소형 단일칩 77GHz 레이더 송수신기를 발표했다. NXP는 시큐어 커넥티드 카 기술의 글로벌 선도 업체로, 업계를 선도하는 차량용 레이더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혁신했다. 새로 출시된 단일칩 77GHz 레이더 송수신기는 초 고해상도 성능을 지니면서, 세계 최소 사이즈인 7.5 x 7.5mm에 불과하다. 레이더는 자동차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향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의 핵심 기술이다. NXP는 이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RFCMOS IC의 작동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제공해, 구글의 자율 주행 차량(self-driving car) 프로젝트에서 필드 테스트 중이다.

NXP의 칩은 차세대 레이더 센서 어셈블리의 구현을 가능케 한다. 센서들은 우표만한 크기로 차량의 어느 곳에도 ‘보이지 않게’ 탑재할 수 있다. 이는 자율 주행 과정에서 점점 더 추가되는 센서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차량 설계 시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전력 소모량은 기존의 레이더 IC에 비하여 40% 수준에 불과하다. 주요 안전성 애플리케이션은 긴급 정지, ACC(적응형 크루즈 콘트롤), 사각 지역 모니터링, 반대차선 차량 경고, 자동 주차 등이 있다.

NXP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지원 부문 수석 부사장인 토스텐 레만(Torsten Lehmann)은 “완벽하게 통합된 세계 최소형 77GHz 칩을 개발함으로써, 완전 자율 주행 차량 개발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며, 일반 자동차 시장 내 ADAS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 할 것”이라며, “자율 주행 차량은 주변 환경에 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높은 해상도의 360도 시야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부피가 큰 기존의 레이더 하드웨어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과제였다. 차량 제조업계에서는 기존의 초음파 기반 주차 거리 제어 시스템을 ‘보이지 않는’ 레이더 센서로 교체해, 성능 및 기능은 끌어올리면서 보기 싫은 범퍼의 구멍은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IHS 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레이더 기반 ADAS는 오는 2021년까지 5천만 개 수준으로, 레이더 센서 시장이 확대되면서 향후 수 년간 점유율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5천만 개 수준으로 시장이 늘어나기 위해서는 매년 23%의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크기, 전력 소모량, 저렴한 가격에 이어, NCAP (신규 차량 평가 프로그램, New Car Assessment Programs) 역시 ADAS 시스템의 성장을 견인하는 또 다른 요소가 되고 있다. NCAP는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며, 자율 비상 브레이크 및 보행자 보호 시스템과 같이 검증된 ADAS 시스템을 대상으로 보상 체계를 제공한다.

지난 2015년 12월 7일, 프리스케일 반도체(Freescale Semiconductors)와 합병을 완료한 NXP는 이제 차량용 ADAS 솔루션의 선도 업체로 등극하였다. 새로운 RFCMOS IC는 이미 강력한 레이더 IC 포트폴리오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결합된 제품 포트폴리오는 고성능 레이더 시그널 프로세서 및 MCU를 포함해, 시장 선도의 장/중/단거리 레이더 애플리케이션용의 77GHz 송수신기를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저가형 모델에서부터 최고급 차량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현재까지 레이더 IC는 1백만 대가 넘게 출하되었다. 양사의 역량이 하나로 합쳐져, 프론트엔드 및 베이스밴드 프로세서를 모노리스(monolithic) 다이에 통합시켜, 하나의 칩으로 자동차용 레이더 SoC를 구현하는 차세대 레이더 IC를 실현, 미래의 상향 통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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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12,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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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6] 기아차, 자율주행 기술 대거 선보여

기아차가 2016 CES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시대’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1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이하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 ‘DRIVE WISE(드라이브 와이즈)’를 새롭게 론칭하고, 향후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밝혔다.

 

◇기아차, 자율주행 기반 첨단 신기술 대거 공개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이 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기반 신기술을 대거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기술들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 현재 주요 양산차에 적용되고 있는 기술부터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HAD)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TJA) ▲ 자율주차 및 출차 등 기아차가 향후 양산차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인 선행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이 총 망라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기아차는 자율주행 기술을 집약시킨 전기차 기반의 ‘쏘울 EV 자율주행차’를 전시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전시된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독자 기술로 개발된 ▲고속도로 자율주행(HAD) ▲도심 자율주행(UAD) ▲혼잡구간 주행지원(TJA) ▲비상 시 갓길 자율정차(ESS) ▲선행차량 추종 자율주행(PVF) ▲자율주차 및 출차 등의 지능형 고안전 자율주행 기술들을 탑재한 미래형 자율주행 차량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 도로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운행을 위해 ▲위치 및 주행환경 인식 기술 ▲경로생성 및 주행상황 판단 기술 ▲차량 제어 기술을 추가로 적용했다.

이처럼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차량 내에 탑재된 GPS와 정밀지도를 이용해 차량의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고 차량 전·후·측방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차량, 보행자 등 주변 상황을 정밀하게 파악해 실제 주행에 반영한다.

이와 같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주행상황을 판단하고 주변의 교통 흐름 등을 고려한 안정적인 주행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며, 특히 차량을 부드럽고 정확하게 제어하는 차량제어 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자율 주행을 지원한다.

이 같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쏘울 EV 자율주행차는 지난 12월 자율주행 관련 기준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미국 네바다(Nevada) 주로부터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를 취득했으며, 이어 1월 초 글로벌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승회에서 완전 자율주행 시연에도 성공했다.

기아차는 이번 CES 현장에 네바다 주의 시험평가와 글로벌 기자단 시승회를 거친 실제 차량을 전시해 생동감을 높였으며, 차량 뒷유리에 설치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 개발부터 시험평가, 시승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함으로써 현장감을 부여하고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쏘울 EV 자율주행차에 탑재된 모든 기술을 실제로 구현하는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체험존’을 마련,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상황을 가정한 영상물 ‘프로젝트 쏘울(Project Soul)’의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 지원시스템(LKAS)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등 기아차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대거 탑재한 스포티지도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기술들은 현재 실제 기아차의 주요 양산차에 적용돼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향상시켜 주고 있는 것들로, 기아차는 스포티지 차량과 함께 위의 기술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은 별도의 키오스크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보다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기술 외에도 기아차는 향후 양산차 적용을 목표로 개발 중인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관련 선행 기술들도 대거 공개했다.

기아차가 개발 중인 선행 기술로는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HDA)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후측방 충돌회피지원 시스템(SBSD) ▲자율주차 및 출차 지원 등이 있으며, 이는 향후 미래 시대에 도래하게 될 완전 자율주행차의 뼈대가 되는 기술들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무선 통신망을 바탕으로 차량이 운전 중 다른 차량이나 인프라와 정보를 교환하거나 공유함으로써 차량 주변 환경을 더욱 정확히 인지하도록 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도 선보였다.

기아차는 현장에 미래형 칵핏인 ‘뉴 기아 아이(New Kia × i)’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자율주행 영상 체험을 통해 관련 선행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 칵핏을 통해 ▲차량 시스템을 이용해 집안 조명, 냉·난방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시스템’ ▲차량에 내장된 자체 지불(Payment) 기능으로 주유소, 톨게이트 비용 등을 자동으로 결제하는 ‘자체 지불 시스템’ 등 첨단 IT 기능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이와 같은 기술들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 실제 우리가 마주하게 될 운전 모습을 반영한 ‘노보(NOVO)’ 콘셉트카도 함께 전시했다.

2015년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노보(NOVO)’는다양한 자율주행 기능과 IT 융합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Connectivity) [1] ▲스마트 IT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 콘셉트카로 재탄생했다.

이 밖에도 기아차 최초로 폰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된 ‘유보(UVO) 3.0 키오스크’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긴급전화 연결, 차량 진단, 주차위치 파악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보 e서비스(UVO eService) ▲자동차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차량 멀티미디어 시스템 간 연동으로 지도 검색, 음악 듣기 등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차량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Google Android Auto),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등의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반 기술 브랜드 ‘DRIVE WISE’ 최초 공개

기아차는 CES 개막에 앞서 5일(현지시간) 기자단을 대상으로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자율주행 기술 및 향후 비전 발표와 함께 자율주행 기반 신규 브랜드인 ‘DRIVE WISE(드라이브 와이즈)’를 최초로 공개했다.

‘DRIVE WISE’는 ‘번거롭고 성가신 운전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Hassle-free, Delightful Driving)’를 콘셉트로,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킴으로써 ‘기분 좋은 운전’을 지향한다.

‘DRIVE WISE’는 기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능 간 결합은 물론 텔레매틱스, 내비게이션 및 IT와의 연동·융합을 통해 월등히 향상된 인식과 제어를 수행하는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DRIVE WISE’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관련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오는 2020년 부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달성한 뒤 2030년경에는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가 도래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 기아차는 ‘자율주행을 위한 진화(Evolution For Autonomous Driving Vehicle)’를 주제로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자동차와 IT 간 융합을 통한 최첨단 기술력 확보에 주력함으로써 미래 스마트카 시장을 이끄는 선도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번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6 CES’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자 관련 박람회로, 전세계 최고의 전자 및 IT 업체들이 참가해 최첨단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기아차는 이번 2016년 CES에서 4,800ft2(약 135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차량 3대와 3종의 전시물을 통해 첨단 자율주행 기술 홍보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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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6,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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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CES 2016에서 창의적인 소비자 가전 엔지니어링 선보여

자율주행 자동차, IoT, 첨단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설계를 구현한 100여종 이상의 기술 시연

TI코리아(대표이사 켄트 전)는 TI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전박람회 CES 2016에서 소비자 가전을 위한 첨단 반도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CES에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서부터 사물인터넷(IoT)과 웨어러블 기술을 실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TI의 전력 관리, 인터페이스, 햅틱 오디오 집적 회로(IC), 임베디드 프로세서, 무선 커넥티비티 및 DLP® 기술 포트폴리오는 새로운 차원의 차세대 소비자 가전을 구현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ultivu.com/players/English/7418631-texas-instruments-ces-2016-automotive-iot-display/ 참조)

TI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의 삶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TI는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구성하여 엔지니어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상 생활에 연결되는 혁신적 설계를 꿈꾸고 실현할 수 있게 한다. TI는 USB-C타입 통합, 자율주행 자동차,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 클라우드 및 무선 충전을 위한 초저전력 커넥티비티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비자 가전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TI는 CES 2016에서 기술 파트너사와 고객사에서 제공하는 100여종 이상의 최신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며 자세한 시연 내용과 기술은 http://www.ti.com/ces20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TI Village 부스 위치: 센트럴(Central)홀과 노스(North) 홀 사이 N115-N118)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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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14, 2015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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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주요 시스템 및 플랫폼 디자이너들에게 최고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비바도 디자인 수트 HLx 에디션 출시

자일링스는 올 프로그래머블 SoC, FPGA의 디자인과 재사용 가능한 플랫폼 개발에서 최고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비바도(Vivado)® 디자인 수트 HLx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HLx 에디션에는 HL 시스템 에디션, HL 디자인 에디션과 HL WebPACK™ 에디션이 있다. 이 모든 HLx 에디션은 C/C++ 라이브러리, 비바도 IPI(IP Integrator), LogicCORE™ IP 서브시스템, 전체 비바도 구현 툴 수트 등 가장 생산적이고 최첨단인 C 및 IP 기반 디자인 플로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바도 HLS(High-Level Synthesis)가 포함된다. 새로운 울트라패스트(UltraFast)™ High-Level 생산성 디자인 방법론 가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사용자는 기존 방식보다 10~15배 더 높은 생산성을 누릴 수 있으며, 이 HLx 에디션은 비바도 디자인 수트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재사용 가능한 플랫폼 개발 및 프로그래밍으로 최고의 생산성

지난 3년 동안 첨단 기술을 보유한 자일링스 고객들은 현재 HLx 에디션에 포함된 C 및 IP 기반 디자인 기술 및 방법론을 개척하여 발전시켰고, 10~15배의 잠재적인 생산성을 입증해왔다. 고객들은 이 생산성을 실현하기 위해 1) C 기반 디자인 및 최적화된 재사용, 2) IP 서브시스템의 재사용, 3) 통합 자동화, 4) 가속 디자인 마무리 등 전체 또는 일부를 채택했다.

디자인 대부분이 디자인 프로세스의 최종 단계에서 소모되는 지금까지의 RTL 기반 디자인과 달리, C 및 IP 기반 디자인은 특히, 디자인 재사용이 탁월해 개발 속도가 빠르고, 보다 나은 세부 아키텍처를 위한 신속한 디자인 탐구가 가능하다. 이로써 오류가 쉽게 발생하는 C의 RTL 수동 변환을 대치하고, C 및 RTL 기반 IP를 통합하는데 드는 시간 및 오류를 덜어주며, 검증 시간을 크게 줄여 준다. 고객들은 High-Level 추상화(abstraction)를 이용해 전반적으로 더 뛰어나거나 동등한 결과 품질(성능, 전력, 활용도)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높은 생산성 흐름을 위해 HLx 에디션은 비바도 HLS, 비바도 IPI, LogicCORE IP 서브시스템, 전체 비바도 구현 툴 수트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자일링스와 그 얼라이언스 에코시스템은 비디오, 이미지 처리를 위한 OpenCV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용 머신 학습,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시장별 맞춤형 C 라이브러리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자일링스의 새로운 LogiCORE IP 서브시스템은 구성 능력이 매우 뛰어난 시장 맞춤형 빌딩 블록으로써, 최대 80개의 개별 IP 코어 및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디자인 예시, 테스트 벤치 등을 통합하고 있다. 이 새로운 IP 서브시스템을 이더넷, PCIe®, 비디오 처리, 이미지 센서 처리 및 OTN 개발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IP 서브시스템은 AMBA® AXI 4 인터커넥트 프로토콜, IEEE P1735 암호화, IP-XACT와 같은 산업 표준을 바탕으로 자일링스 및 얼라이언스 회원사 IP와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고 통합 속도를 앞당긴다.

C 기반 IP 및 사전 패키지 IP 서브시스템은 통합 자동화를 위해 비바도 IP 통합기를 활용하여 빠르게 결합된다. 비바도 IPI의 통합 자동화는 디바이스와 플랫폼을 인식하는 인터랙티브 환경을 통해 핵심 IP 인터페이스의 인텔리전트 자동 연결과 클릭 한 번으로 IP 서브시스템 생성, 실시간 DRC, 인터페이스 변동 전달 능력과 함께 강력한 디버그 능력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 인식 인텔리전스는 정확한 주변장치와 드라이버, 메모리 맵으로 징크(Zynq)® SoC 및 MPSoC 프로세서 시스템을 미리 구성하여 타깃 보드를 지원할 수 있다. 디자인 팀은 이제 ARM® 프로세서 시스템과 고성능 FPGA 로직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IP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재사용 및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자일링스의 디자인 방법론 마케팅 수석 디렉터인 톰 페이스트(Tom Feist)는 “HLx 에디션은 재사용 가능한 올 프로그래머블 플랫폼의 개발과 프로그래밍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모든 비바도 패키지에 고급 툴, IP 및 울트라패스트(UltraFast) 디자인 방법론을 제공해, 자일링스 대부분의 고객들은 가치 차별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더욱 뛰어난 디자인을 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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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7, 2015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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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r,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사이트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정보 추가

Mouser Electronics, Inc. (마우서 일렉트로닉스; http://www.mouser.com)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사이트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과 관련된 최근 정보와 자료들을 추가해 엔지니어들의 제품 개발을 돕고 있다. Mouser의 애플리케이션 & 테크놀로지 사이트의 한 부분인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사이트는 설계 엔지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자동차 전자 공학 기술 관련 자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최신 부품들을 소개한다.

Mouser.com의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사이트는 자동차 전자 공학 기술과 관련된 최신 정보와 지식을 얻고자 하는 엔지니어들을 위해 다양한 내용을 싣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섹션은 최근에 특히 운전자와 자동차를 더욱 잘 보호해주는 새로운 자동차 전자 공학 안전 시스템인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에 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해왔었다.

ADAS는 자동차 사고를 현저하게 줄일 고도의 안전 사항을 제공함으로써 운전 경험을 높이게 된다. 이 시스템은 사각 지대 감지, 차선 이탈 경고 및 충돌 경고 및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과 같은 강화된 안전 기능을 운전자들에게 제공한다.

ADAS는 또한 적응식 정속 주행 시스템, 주차 보조, 신호등 감지, 차선 변경 보조 및 충돌 회피 등의 제한적인 자동 주행 기능도 제공한다. ADAS용으로 마련된 새로운 설계 구성도들은 모두 기술적 설명뿐 아니라 Mouser.com에서 당일 출고 가능한 관련 제품들의 리스트도 보여준다.

특집 섹션은 빠르고 강화된 자동차 전자 공학 시스템 개발을 위해 Mouser에서 구매 가능한 주요 제품들을 잘 보여준다. 여기에 추가된 인기 제품들로는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위한 온세미컨덕터의 NCV78763 듀얼 LED 드라이버, , 프리스케일의 FXTH8715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혼합 신호 마이크로컨트롤러, 그리고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AVX의 CAN000x CAN BUS 배리스터등이 있다.

논문 섹션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윤리나 무인 자동차에 사용된 기술과 관련된 기사 등 자동차 기술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다룬다. 모든 논문들은 주제와 관련해 심도 깊은 대화를 주고받으며 코멘트를 달고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편 기술 자료 섹션은 자동차 전자 공학 시스템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시스템이나 기기 선정과 같은 주제를 다룬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노트, 백서 등을 포함한다. 이 섹션에서는 ADAS 레이더뿐 아니라 엔진 컨트롤 등 전기 자동차/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EV/HEV)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신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려면 http://www.mouser.com/applications/automotive-applications/ 를 방문하면 된다.

Mouser는 광범위한 제품 군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객 서비스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전달하며 설계 엔지니어들과 바이어들에게 기술력을 제공해오고 있다. Mouser는 전 세계 21곳의 지원 센터를 통해 고객사들에게 최신 설계 프로젝트를 위한 최신 반도체와 전자 부품을 공급 중이다. Mouser의 웹사이트는 매일 업데이트돼 1천만 가지 이상의 제품 구매를 가능하게 하므로 고객사들은 4백만 개 이상의 부품 군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다. Mouser.com은 업계 최초의 양방향 카탈로그, 데이터시트, 공급업체 스펙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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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7, 2015 in Marke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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