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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데이터센터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기술 적용한다

Ÿ차세대 데이터센터 스위치Ÿ소프트웨어 … 경제성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및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지원하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클리커(CliQr)’인수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http://www.cisco.com/web/KR)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하이퍼컨버지드(Hyperconverged)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하는 새로운 데이터센터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내놓았다.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려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스코는 운영의 효율성, 민첩성, 고성능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차세대 데이터센터 스위치 ‘SDN기반 넥서스 9000 스위치’, 시스코 UCS(Unified Computing System) 기반 신제품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Cisco HyperFlex Systems)’과 클라우드 스타트업 ‘클리커 테크놀로지스(CliQr Technologies)’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

 

1. 차세대 시스코 넥서스(Nexus) 스위치ㆍ소프트웨어

시스코는 기존 데이터센터 스위치 대비, 최대 10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보장하고, 10/25/40/50/ 100Gpbs의 고대역 성능을 제공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SDN기반의 Nexus 9000 스위치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스위칭 플랫폼은 클라우드/가상화, 컨터이너, 마이크로서비스 환경 등에서 요구되는 확장성, 텔레메트리(Telemetry), 보안, 고성능 기술뿐 아니라 IP 스토리지와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트래픽 손실을 막아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2년 이상 앞선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현 할 수 있다. 또한 시스코가 직접 설계한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s: 주문형반도체)이 적용된 차세대 넥서스 9000 스위치는 10/40Gbps 네트워크 집적도, 대역폭 등을 최대 10배까지 끌어올려 25/50/100Gbps로의 전환을 돕는다.

업그레이드된 넥서스 9000 스위치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100Gbps 환경에서 25% 이상 앞선 성능과50% 저렴한 도입 비용 및 향상된 안정성과 전력소모비용으로 100Gbps 부문에서 업계 선두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100Gbps 와이어(Wire) 속도 기반의 실시간 네트워크 텔레메트리는 전체 넷플로우(NetFlow-실시간 플로우 분석)와 네트워크 패브릭 문제 해결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한다. 넥서스 9000 스위치 인프라 기반에서 기존 대비 10배 이상의 IP 주소 및 물리적서버/가상화서버 등을 10배까지 확장 수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게 됨에 따라, 백만개의 컨테이너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단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패브릭 환경에서 지능형 버퍼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여, IP 스토리지, 하이퍼컨버지드, 컨버지드 인프라와 같은 서비스들을 트래픽 손실 없이, 전통적인 플랫폼들 보다 우수한 환경으로 제공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시스코 넥서스 9000 스위치는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 기반의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전환을 위한 네트워크 기술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시스코는 넥서스 7000스위치를 위한 시스코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지원을 통해 고객 기술 투자를 보호하는 소프트웨어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시스코 넥서스 3000 데이터센터 스위치 신제품은 상용칩 기반의 솔루션을 선호하는 기업을 위한 아키텍처 옵션을 제공하며, 최신 기술이 적용되는 상용 칩을 적용하여 25/50/100Gbps를 구현한다. 현재 시스코는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데이터센터 스위칭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넥서스 3000 스위치는 상용칩 기반의 스위치로 천만개 이상의 포트가 판매된 상용칩 업계 리딩 제품이다.

자동화 기반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패브릭 관리 솔루션도 새롭게 발표했다. 새로운 시스코 ‘넥서스 패브릭 매니저(Nexus Fabric Manager)’는 사용자 기반의 웹 상에서 전체 패브릭 라이프사이클을 스스로 관리하고, 자동화된 환경설정 스냅샷, 에러 발생시 기존 데이터로 되돌리는 롤백(Roll Back)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로터치 프로비저닝으로 완성되는 단 3단계 만으로 오버레이 VXLAN 기반 패브릭을 손쉽게 구성 배포하고, 4차례 마우스 클릭만으로 모든 패브릭 스위치를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시스코의 혁신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신기술은 미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도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시스코는 1/10/25/40/50/100Gbps 속도, 최대 10배 IP 주소 및 엔드 포인트 수, 백만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위한 지원하여 폭넓은 클라우드 스케일을 갖췄다. 또한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실시간 텔레메트리, 지능형 버퍼, 50% 빠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구현 시간, 모든 패킷ㆍ흐름ㆍ속도에 대한 가시성 제공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0Gbps에 해당하는 비용으로 25Gbps의 속도, 40Gbps 비용으로 100Gbps 속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도 탁월하다.

시스코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2.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 제공

시스코는 시스코UCS 기반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는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상의 정책기반 자동화, 컴퓨팅, 스토리지를 간소화한다.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시스템은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등 오늘날 IT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 유연성 및 간소한 운영 기능 등이 미흡했던 1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또한 시스코 ACI와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솔루션을 통한 네트워크와 스토리지용 하이퍼플렉스까지 시스코의 SDN 포트폴리오를 확장시켜 준다.

시스코는 현재 시스코 UCS와 통합인프라 두 분야에서 전세계 5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갖고있다. 하이퍼플렉스 시리즈는 데이터센터 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고객은 물론 향후 3-5년간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가 수십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원격·지점 사무소에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 등을 통한 신속한 복제와 스냅샷과 같은 강력한 서비스로 전체 스토리지 데이터 최대 80% , 총소유비용(TCO) 30% 절감, 경쟁 솔루션 대비 최대 40%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3. 클리커 인수 통해 클라우드 관리 한층 업그레이드

시스코는 클라우드 스타트업 클리커를 공식 인수했다. 클리커 클라우드 센터 플랫폼은 프라이빗ㆍ퍼블릭ㆍ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통합적이고 간소화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단일형 플랫폼으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전체 애플리케이션의 라이프사이클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다른 데이터센터의 인프라와 엮어 베어메탈(bare-metal), 컨테이너, 가상화 환경에 걸쳐 운용한다.

클리커는 베어메탈(bare-metal), 가상화, 그리고 컨테이너 환경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정의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클리커의 ’클라우드센터’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처음 이전하는 기업, 셀프 서비스 IT 환경을 구축중인 기업, 또는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및 사용자들이 혼재된 환경에서 가시성과 제어력을 확보하려는 기업 모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이다.

시스코 글로벌 파트너 부문 부사장 켄 트롬베타(Ken Trombetta)는 “시스코의 새로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솔루션은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진화하고, 데브옵스(DevOps)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필요사항을 총족시키며 발전해 가고 있다. 이는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수익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가져다 줄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는 여러 선도 기업들과 함께 ACI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네트워크 환경설정과 변화를 자동화하는 인포블록스(Infoblox), ACI 가시성을 네트워크를 넘어 전체 데이터센터로 확장하는 N3N, 다양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가시성, 제어, 보안변화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는 투핀(Tufin), 첨단 보안 분석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인지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을 제공하는 v아무르(vArmour), 고객의 글로벌 데이터를 수집ㆍ보호ㆍ분석ㆍ최적화하는 베리타스(Veritas) 등이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와 함께 시스코는 미래 변화에 대비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중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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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8, 2016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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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코리아,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 발표

렌탈 투자방식으로, 비용 부담 낮추고 서비스 수준 높여 제공

인터넷 포탈 서비스 및 IT 서비스 기업, 온라인 게임사, 대학교 등 타겟

지난 9월 정부의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을 계기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http://www.cisco.com/web/KR)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시스코 ‘온 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스코가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를 후원해 발표한 ‘글로벌 클라우드 도입·확산 조사 결과 보고서(2015)’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 중 53%가 클라우드를 향후 2년 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스코는 투자비(CAPEX) 개념 대신 운영비용(OPEX) 방식으로 렌탈 투자방식에 기반한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반영한 형태로서, 기존의 모든 IT 자산을 고객사에 두면서 운영 부분을 시스코/파트너가 전담하여, 초기 클라우드 구축에 대한 비용과 운영 인력 확보 부담을 해결해 준다. 또한 각 산업군/기업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구현이 가능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수준의 데이터 보안 및 서비스 제어, 고품질의 서비스를 보장한다. 서비스 종료 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비용도 발생하지 않는다.

프라이빗/퍼블릭/시스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특징 비교

시스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한계를 해소하고, 각각의 장점만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경우, 데이터를 외부 데이터센터에 맡기지 않고 기업 내부에 구축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보안 등에 대한 우려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 반면, 초기 도입 비용이 비싸고 추가적인 운영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비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고, 데이터 보안, 서비스 제어의 한계와 향후 서비스 이전 시 발생되는 대규모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 운영 부담이 따른다.

시스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의 시스템 아키텍처는 VSPEX와 플렉스포드(FlexPod), 버사스택(VersaStack) 등 검증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다. 네트워크 아키텍처에는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 아키텍처(ACI)’ 및 넥서스(NEXUS) 등 고품질 네트워크 솔루션을 적용해 클라우드 운영 및 장비간의 호환성에 대한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오픈스택 서비스인 메타포드(Metapod) 솔루션을 통해 서비스 형태의 클라우드 관리가 이루어져 시스코/파트너는 연중무휴 클라우드를 운영,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플랫폼 및 보안에 대한 주기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시스코_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 발표_시스코 메타 포드

시스코 코리아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총괄 황승희 상무는 “시스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탈 서비스 및 IT 서비스 기업, 온라인 게임사, 대학교 등 데이터 발생량이 많고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으나, 자체 도입이 어려운 조직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며, “시스코 코리아는 지난 8일 ‘시스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세미나’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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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11, 2015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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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계,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해야… 시스코 인식조사 결과

디지털화를 통한 잠재적 가치 19조 달러, 제조업 분야 6.3조 달러 전망

제조업체, 디지털화 통해 3년 내 12. 8%, 10년 내 19% 수익 상승 기대

시스코는 제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디지털화 전략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제조업계는 파괴적 혁신과 수많은 형태의 시장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제품 중심 비즈니스 모델’ 보다 디지털화 전략에 기반한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실제로는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 도입 시 확보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 규모와 그 기회를 실제로 포착할 수 있는 역량 간의 차이가 큰 ‘서비스 딜레마(Service Dilemma)’ 현상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스코는 평균 200억 달러 매출 규모의 제조 기업이 디지털화를 시행할 경우, 수익이 향후 3년 내 12.8%, 10년 내 19%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두 기업 중 40% 향후 5년 내 도태.. 디지털화를 통한 기업 혁신 필요

DBT(Digital Business Transformation) 센터가 조사한 ‘디지털 보텍스(Digital Vortex)’ 보고서에 따르면, 각 산업분야의 현존하는 선두 기업 중 40%는 향후 5년 내 업계에서 도태될 것이며 디지털화를 통한 기업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군별로는 IT, 미디어ž엔터테인먼트, 통신,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제약, 에너지, 제조, 공공서비스(유틸리티) 분야의 디지털화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스코는 전세계적으로 디지털화를 통한 잠재적 가치가 19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조업의 디지털화 가치는 6.3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 예상하며, 제조업들의 디지털화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86% 가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가 성장에 중요하다고 인식, 그러나 딜레마 존재

시스코는 전세계 13개국 제조업 부문 의사결정자 6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화가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서비스 딜레마 해결을 위한 제조업의 디지털화(The Digital Manufacturer: Resolving the Service Dilemma)’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전세계 응답자의 86%가 디지털화를 적용한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자사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인식한다고 밝혔으며, 이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44%에 이르렀다. 그러나 실제 성장률 측면을 봤을 때, 전세계 불과 29%의 기업만이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이 제품 부문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답해 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 존재하는 ‘서비스 딜레마(Service Dilemma)’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딜레마의 원인으로는 제품과 서비스를 모두 관리해야 하는 복잡성과 부족한 디지털 역량이 지목됐다.

반면 아태지역의 경우 디지털화에 대한 인식은 모든 항목에서 여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90% 이상이 디지털화로 인한 변화의 필요를 인식하고 있으며,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62%로 매우 높았다. ‘제품 중심 비즈니스 모델’ 대비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응답한 아태지역 기업 역시 40%에 달했으며, 이는 미주(28%)와 유럽(20%) 대비 현저히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아태지역 제조업체들의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 구축 취지는 새로운 성장 기회 개발 및 확대가 아닌 기존 고객과의 관계 발전으로 제한되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및 M2M, 애널리틱스를 핵심 디지털 기술로 지목

서비스 딜레마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제조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조직을 변화시켜야 한다.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제조 기업들은 향후 3년간 생산에 가장 큰 영향을 줄 디지털 기술로 클라우드(37%), 사물인터넷 및 M2M(33%), 애널리틱스(32%)을 꼽았으며, 로봇공학, 3D 프린팅 등 생산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기술의 비중은 비교적 작았다. 아태지역 기업들의 경우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및 M2M, 클라우드 순으로, 각각 43%, 43%, 37%가 이같이 응답해 다른 지역 대비 아태지역 제조업체들에게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커넥티드 머신, 즉 사물인터넷 산업 기기에 대해서는 전세계 조사 기업 중 56%가 커넥티드 머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33%는 공장 내부 모니터링을 위해 이미 커넥티드 머신을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커넥티드 머신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은 전세계 6%에 불과했다. 또한 전세계 응답자 중 ‘임대형 머신(Machine-as-a-service; MaaS)’ 에 대해 ‘매우 관심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8%, ‘상당히 관심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6%였으며, 조사 기업의 4%는 이미 임대형 머신에 대한 접근법을 실험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 아태지역 Digital Transformation & IoE Acceleration 부문 로스 파울러(Ross Fowler) 사장은 “제조업체들은 디지털화를 통해 독보적인 신규 사업을 구상하는데 필요한 민첩성 증대, 효율성 창출, 통찰력 확보 등의 이점을 얻고 무한한 기회를 창출해 내게 될 것이다”라며, “그러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단기적 계획에서 벗어나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전략을 세우고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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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1, 2015 i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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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큐리티 에브리웨어’ 통합 보안 솔루션 발표

시스코 코리아(www.cisco.com/web/KR, 대표 정경원)는 디지털화 시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고자 자사의 ‘시큐리티 에브리웨어(Security Everywhere)’ 전략을 확장하고, 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에서부터 엔드포인트,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보안 솔루션 신제품과 ‘위협 인식 서비스(Threat Awareness Service)’를 발표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한 디지털화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한 데이터 확산 및 노출로 인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자사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들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을 도입하고 있으나, 단편적인 솔루션들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계획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기 어렵고, 조직 보안의 잠재적 위협과 네트워크 침해에 대한 가시성이 제한된다.

시스코는 이번에

(1)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과 데이터 보안 능력을 제공하는 ‘시스코 클라우드 액세스 시큐리티(Cisco® Cloud Access Security, CAS)’

(2)위치를 기반으로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에 대한 콘트롤을 통해 가시성과 제어능력이 향상된 ‘ISE(Identity Services Engine)’

(3)조직 네트워크에 대한 위협 가시성을 제공하는 ‘위협 인식 서비스’ 솔루션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보안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스코의 보안 아키텍처는 라우터, 스위치,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 네트워크 환경 전반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격 전부터 공격이 이뤄지는 동안, 공격 후까지에 걸친 공격 전체 주기에 걸쳐 보안 격차를 해소하고 위협 탐지 및 복구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데이빗 고켈러(David Goeckeler), 시스코 보안 비즈니스 부문 사장은 “기업의 안전한 디지털화 전략 추진을 위해서는 클라우드에서부터 엔드포인트, 네트워크까지 이르는 확장된 보안이 필요하다. 고객은 시스코의 통합 보안 접근 방식을 통해, 단편화된 여러 개의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 대비 위협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에 출시 및 업그레이드 된 보안 서비스들은 향상된 보안 가시성과 제어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이 안전한 보안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큐리티 에브리웨어 통합 보안 솔루션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이 6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사내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가시성 및 제어능력 제공

‘시스코 클라우드 소비 서비스(Cisco Cloud Consumption Services)’ 동향에 따르면, 쉐도우 IT 가 확산됨에 따라 응답 기업의 90%가 자사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체 기기에 대해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시스코는 ‘엘라스티카(Elastica)’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워진 ‘시스코 클라우드 액세스 시큐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스코 클라우드 액세스 시큐리티’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비인증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 이상행동 탐지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직원들의 불필요한 클라우드 사용을 줄이고, 기업 정책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드롭박스(Dropbox),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민감하거나 부적절한 데이터가 업로딩 되는 것을 차단하여 기업 정보의 노출 범위를 제한한다.

또한 ‘시스코 클라우드 액세스 시큐리티’와 통합된 ‘시스코 클라우드 웹 시큐리티(Cisco Cloud Web Security)’는 기업의 지사까지 안전한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하고, 시스코 ISR(Integrated Services Router) 4K라우터와의 통합으로 대역폭 비용까지 줄여준다.

2. 엔드포인트 연결 및 데이터 액세스 보호

모든 것이 연결되고 있는 오늘날, 기업들은 자사 네트워크를 사물인터넷 및 모바일 기기뿐만 아니라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까지 개방하고 있어 보안 취약점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개방성과 보안 간의 균형을 맞추고 비즈니스 요구조건에 맞춰 보안을 신속하게 변경해야 한다. 실제로 기업의 68% 이상이 회사 네트워크 내 모바일 기기 사용 증가로 인해 엔드포인트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시스코 ISE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비지니스 정책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확장되어 엔드포인트, 사용자 및 위치에 따라 보다 세부적으로 분류된 정책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ISE는 시스코 ‘시스코 모빌리티 서비스 엔진(Mobility Services Engine)’과 통합되어 IT부서는 위치기반 정책으로, 특정 지역에 데이터 사용을 제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서 전체적인 공격위험을 줄이고 네트워크 침해를 막으며 보다 안전한 유무선 및 원격지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ISE는 ‘체크포인트(Check Point)’, ‘인포블럭스(Infoblox)’, ‘인빈시아(Invincea)’, ‘E8시큐리티(E8 Security)’, ‘호크디펜스(Hawk Defense)’, ‘헌츠만시큐리티(Huntsman Security)’, ‘로그리듬(LogRhythm)’, ‘세인트(SAINT)’, ‘소티(SOTI)’등 9개의 새로운 파트너를 포함한 총 30개의 파트너와 함께 ‘플랫폼 익스체인지 그리드(pxGrid)’ 생태계를 조성, 보안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플랫폼 익스체인지 그리드’의 새로운 기능인 ‘어댑티브 네트워크 컨트롤(Adaptive Network Control)’은 에코 파트너가 시스코 ISE의 ‘NaaE(Network as an Enforcer)’ 기능을 이용해서 빠르게 침해를 조사하고 막아낼 수 있게 한다.

3. 위협 인식 보호

기업은 종종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잠재적 취약점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해 네트워크 보호에 실패한다. 고객은 시스코의 강력한 위협 인텔리전스 원격측정을 활용한 ‘시스코 위협 인식 서비스’을 통해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위협 가시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협까지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서비스는 ‘시스코 스마트넷 토탈 케어 서비스(Cisco SMARTnet Total Care Service)’를 구매한 경우에 제공되며,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연단위 가입을 제공된다

4. 애니커넥트 보호 및 지능형 악성코드 차단 강화

시스코의 신규 보안 솔루션은 기업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시스코 애니커넥트(Cisco AnyConnect)’ VPN에 ‘네트워크 가시성 모듈(Network Visibility Module)’을 추가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기기, 위치 및 목적지에 대해 트래픽 흐름과 컨텍스트 기반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AMP(Advanced Malware Protection) 위협 그리드(Threat Grid)는 기존의 AMP제품인 ASA의 FirePower서비스와 네트워크 AMP(Network AMP)에 보다 광범위한 컨텍스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두 솔루션은 기업의 보안 가시성을 향상시키고 강력한 제어 능력을 제공함으로써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오픈 DNS 엄브렐러(OpenDNS Umbrella)

시스코가 최근 인수한 ‘오픈 DNS(Open DNS)’는 전세계 인터넷 활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여 시간, 장소, 디바이스에 제한없이(Any Device, Anywhere, Anytime)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보안과 침해 정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오픈DNS 엄브렐러’ 위협 시행 플랫폼은 포트나 프로토콜에 상관 없이 DNS 및 IP연결에 대한 시스템 침해와 데이터 유출을 방지해준다. 또한 ‘오픈 DNS 인베스티게이트(OpenDNS Investigate)’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제품은 공격자 공유 인프라를 탐지하고, 브랜드 웹사이트 사칭 도메인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피싱과 표적 공격 패턴을 알아내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6. 파트너를 위한 확장된 보안 비즈니스

시스코는 고객들이 보유한 IT 인프라 전반의 보안과 더불어 확장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보안 문제를 발표함으로써 파트너사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발표한 ‘시큐리티 에브리웨어’ 통합 보안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까지 이르는 확장된 보안 솔루션으로 가시성을 강화하고 컨텍스트와 제어능력을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 보안 플랫폼을 통해 공격 전체 주기에 대한 보안 능력을 강화하고 보안체계의 복잡성을 해결한다. 시스코는 파트너사들의 시스코 보안 비즈니스에 대한 수익성 강화를 돕기 위해 GTM 전략을 사용했으며 트레이닝 및 스킬 강화 워크샵 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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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7, 2015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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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용 시스코 모빌리티IQ 솔루션, ‘LTE 아시아 어워드’ 수상

시스코(www.cisco.com/web/KR)의 모빌리티IQ(Mobility IQ) 솔루션이 빅데이터 컨퍼런스(Big Data Conference)가 주최한 ‘2015 LTE 아시아 어워드(LTE Asia Awards)’에서 ‘가장 혁신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서비스’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LTE 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LTE/5G 시장의 우수한 실적 및 기술 혁신 성과를 표창하기 위한 행사로, LTE 업계 주요 조직의 임원이 심사에 참여해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 및 기술을 선정한다. 시스코는 통신사업자들이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네트워크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의 휴대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빌리티IQ를 개발, 가장 혁신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서비스로 선정됐다.

모빌리티IQ는 네트워크와 유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창출된 통찰력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와 결합해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네트워크 성능 및 문제상황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빠르게 조치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경로 및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시간 및 장소에 따른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하다. 실시간 재고 및 위치 등 고객 행동 패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비즈니스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모빌리티IQ는 Wi-Fi, 3G, LTE 환경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스코 통신사업자 사업부의 더크 월터(Dirk Wolter) 상무이사는 “모빌리티IQ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에서 사용자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간단하게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통신사업자들은 높은 가격의 오래된 시스템 대신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모빌리티IQ 솔루션으로 정확한 타깃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향상, 써드파티들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빌리티IQ 솔루션에 적용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지난 3월에 있었던 ‘2015모바일월드콘그레스’ 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전 세계에서 10명의 기술자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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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3, 2015 in Marke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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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국제 여학생 사물인터넷 혁신 대회’ 개최

시스코가 주최한 제 1회 국제 여학생 사물인터넷 혁신 대회 (IoT World Forum Young Women’s Innovation Grand Challenge)에서 아시아 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천안 북일고등학교 국제과 1학년 조수아(15) 학생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네비게이션 신발’ 아이디어로 톱10에 선정,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제 여학생 사물인터넷 혁신 대회는 시스코가 사물인터넷과 이공계 분야에 대한 여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키고자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세계 만 13~18세 여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는 171개국에서 1,500명 이상의 여학생들이 참가, 교육, 의료, 교통, 도시,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4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시스코 본사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학계, 교육센터 등 IoT 관련 업계의 여성 리더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독창성, 창의성, 실현가능성을 바탕으로 최종 10개의 작품을 선발했다.

1위는 IoT 기반 글로벌 컨테이너 관리 시스템을 제안한 미국팀이 차지했으며, 톱 10 팀 중 북미 외 국적은 한국과 이집트 2개국 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입상 등급에 따라 각각 5,000달러(한화 약 580만원)에서 20,000 달러(한화 약 2,300만원)에 이르는 상금이 수여된다.

조수아 학생은 “우리 나라가 OECD 국가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라는 기사를 읽고 특별히 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세계 각 국의 학생들과 겨루어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꿈과 열정을 갖고 창의적인 솔루션으로 글로벌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스코 코리아 정경원 대표는 “미국 내 일자리 중 약 20%에 달하는 2,600만개 정도가 이공계 관련 직종”이라며, “시스코는 세상을 변화시킬 통찰력을 갖춘 여성 들이 이공계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세계적인 이공계 여성 리더를 꿈꾸는 여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다”라 말했다.

시스코는 미래의 ICT 여성 리더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STEM(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 분야의 교육, 경진대회 등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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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August 13, 2015 in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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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well Automation and Cisco Launch New Architectures to Reduce Security Risks in Industrial Automation

As industrial markets evolve to unlock the promise of the Internet of Things (IoT), Rockwell Automation and Cisco today are announcing new additions to their Converged Plantwide Ethernet (CPwE) architectures to help operations technology (OT) and information technology (IT) professionals address constantly changing security practices. The latest CPwE security expansions, featuring technology from both companies, include design guidance and validated architectures to help build a more secure network across the plant and enterprise.

The Industrial IoT is elevating the need for highly flexible, secure connectivity between things, machines, work flows, databases and people, enabling new models of policy-based plant-floor access. Through these new connections, machine data on the plant floor can be analyzed and applied to determine optimal operation and supply-chain work flows for improved efficiencies and cost savings. A securely connected environment also enables organizations to mitigate risk with policy compliance, and protects intellectual property with secure sharing between global stakeholders.

Core to the new validated architectures is a focus on enabling OT and IT professionals to utilize security policies and procedures by forming multiple layers of defense. A defense-in-depth approach helps manufacturers by establishing processes and policies that identify and contain evolving threats in industrial automation and control systems. The new CPwE architectures leverage open industry standards, such as IEC 62443, and provide recommendations for more securely sharing data across an industrial demilitarized zone, as well as enforcing policies that control access to the plantwide wired or wireless network.

“The key to industrial network security is in how you design and implement your infrastructure and holistically address security for internal and external threats,” said Lee Lane, business director, Rockwell Automation. “The new guidance considers security factors for the industrial zone of the CPwE architectures, leveraging the combined experience of Rockwell Automation and Cisco.”

“Security can’t be an afterthought in today’s plant environment. As we connect more devices and create more efficient ways of operating, we also create certain vulnerabilities,” said Bryan Tantzen, senior director, Cisco. “Cisco and Rockwell Automation have been teaming for nearly a decade on joint solutions, serving as the standards-based resource for security in industrial environments. These new architectures and guides build on our collaboration by helping organizations recognize and proactively address today’s security concerns.”

Companies can now take advantage of industry-leading solutions from Rockwell Automation and Cisco to address security from a holistic perspective. Together, the two companies provide a common, scalable architecture for ruggedized industrial Ethernet and enterprise networks, along with unique services, such as security assessments and managed security, to help manufacturers define and meet performance metrics and scale in-house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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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uly 30, 2015 in English New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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