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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는 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독일 지멘스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장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날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는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소개하고, 지멘스의 3제품 제품 포트폴리오로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제시했다.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지멘스(Siemens)는 산업 공정의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 전체 제품 및 플랜트 라이프 사이클(공장 수명주기)에 걸쳐 디지털로 지원되는 모든 가치를 지닌 프로세스를 통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위한 기업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우리는 매우 초기단계부터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디지털화에 의해 성장 잠재력을 실현했다. 그리고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이 목표를 향해 제공하는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올해 지멘스는 강력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어떻게 현재의 인더스트리 4.0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 에코 시스템 구축

클라우스 헴리히는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에코 시스템 구축방안으로 1)소프트웨어, 2)산업용 통신 네트워크, 3)자동화에서의 보안, 4)산업서비스라는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은 또한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로 나뉘어 전체 포트폴리오의 제품 솔루션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먼저 디스크리트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로써 팀센터V11와 TIA 포털이 있다. 산업용 통신에서는 독립된 파워서플라이를 갖춘 무선 Simatic RTU3030C를 선보였다. 산업용 보안솔루션으로는 SCALANCE S615, SINEMA 무선 연결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지멘스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프로세스 분야에서는 먼저 SIMATIC PCS 7, COMOS, SIMATIC IT를 비롯해 짧은 커미셔닝 타임을 위한 SIMATIC PDM V9 가 있다. 산업 통신 분야에서는 유무선 원격&러기드 통신기기들이 지멘스 브랜드로 체계화됐다. 산업보안에서는 플랜트/네트워크 보안과 시스템 통합 솔루션

통합 보안 솔루션이 제공되며, 프로세스 분야에서도 마인스피어 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이 담당한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 의해 구현되는 프로세스가 매우 다양하며, 그래서 서로 다른 솔루션들이 필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가치사슬의 전체 길이를 따라 그들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고, 모든 크기의 기업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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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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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ens opens Cyber Security Operation Centers for the protection of industrial facilities

Operation centers for industrial security in Europe and the USA

Siemens has opened its ”Cyber Security Operation Center” (CSOC) for the protection of industrial facilities, with a joint location in Lisbon and Munich and one in Milford (Ohio) in the USA. Siemens industrial security specialists based at these sites monitor industrial facilities all around the world for cyber threats, warn companies in the event of security incidents and coordinate proactive countermeasures.

These protective measures are part of Siemens’ extensive Plant Security Services with which the enterprise supports companies in the manufacturing and processing industry in encountering constantly changing security threats and increasing plant availability.

Siemens opens Cyber Security Operation Centers

 

The increased networking of industrial infrastructures (’Internet of Things’, ’Industry 4.0’) calls for appropriate protective action for the automation environment. This is where the Siemens Plant Security Services enter the picture: these services range from Security Assessments and the installation of protective measures, such as firewalls and virus protection (Security Implementation), through to the continuous surveillance of plants with the Managed Security Services, which is now offered by the CSOCs themselves.

If the Siemens experts detect an increased risk, they give the customer an early warning, issue recommendations for proactive countermeasures and coordinate their implementation. The countermeasures are based on the criticality of the incident and the likely impact on the customer’s business. They include modifying firewall rules or providing updates for closing gaps in security.

In addition, Siemens provides forensic analyses of security incidents. Companies are then in a position to prepare reports that comply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such as ISO 27002 or IEC 62443.

And that is not all – companies also receive a transparent view of their plants’ security status. Siemens’ Plant Security Services use products from the company’s collaboration partner, Intel Security. These include: McAfee VirusScan, McAfee Application Control, McAfee ePolicy Orchestrator (ePO) as well as McAfee Enterprise Security Manager with 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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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20, 2016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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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페어플레이 클럽 반부패 서약 선포식 개최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http://www.siemens.co.kr)는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페어플레이 클럽 반부패 서약 선포식’에 참여해 청렴하고 공정한 대한민국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하고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이 주관하며 지멘스청렴성이니셔티브,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세계은행이 후원한 이번 선포식에서 부패근절 민관협력 프로젝트 ‘페어플레이어클럽(FPC)’의 지난해 1차년도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이와 함께 KT, LG전자, 국민은행, 현대상선 등 국내 다양한 산업군의 60여개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준법·윤리경영 준수를 선포했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회장은 “지멘스는 준법·윤리경영을 하나의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제도화하고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며 “공정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페어플레이클럽 1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매우 기쁘다. 지멘스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반부패 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페어플레이어클럽은 지멘스 본사의 지멘스청렴성이니셔티브와 세계은행이 후원하는 전세계 24개 반부패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법을 준수하도록 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산업, 지역, 국가 특성을 고려한 반부패 교육·조사연구·인식 향상 활동에 3년간 약 1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차로 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고, 올해 2차년도는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기업을, 내년 3차년도는 한국에 진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반부패 근절 및 준법·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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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20, 2016 i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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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임원 포함 총 120명 승진 발표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http://www.siemens.co.kr)이 총 120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전무 송창현(49), 자산관리부 전무 김춘구(58)를 비롯하여 총16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은 “지난해는 ‘지멘스 비전 2020’을 통해 전력화·자동화·디지털화의 가치사슬에 맞춰 지멘스의 내적 통합과 경영시스템 혁신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한국지멘스는 지멘스의 노하우와 독창성을 활용하여 고객과 직원, 그리고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한국사회 변혁과 경제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름 사업본부 직급(이전직급)
송창현 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전무(상무)
김춘구 자산관리부 전무(상무)
손희철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상무(이사)
토마스 링만

(Thomas Ringmann)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상무(이사)
박상진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상무(이사)
아티크 쇼드리

(Atique Chaudhry)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상무(이사)
김영욱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이사(부장)
문형권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이사(부장)
강동우 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이사(부장)
정석진 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이사(부장)
정선영 수출입통제부 이사(부장)
노정호 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이사(부장)
이광무 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이사(부장)
정성훈 산업공정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이사(부장)
서재모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이사(부장)
손완경 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이사(부장)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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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January 5, 2016 in Marke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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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2030년 탄소 중립 실현한다

지멘스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서 만점’, 기후변화 대응 리더로 선정

친환경 제품·솔루션 통해 고객의 연간 탄소 배출량 약 4억8,700만 톤 절감

세계적인 에너지 및 디지털 플랜트 솔루션 전문기업인 독일 지멘스가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구현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계획하에 지멘스(siemens)는 최근 세계적 환경경영 및 지속가능성 지수인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국제 비영리조직인 영국의 CDP는 전세계 5천여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관리·탄소배출량·에너지 사용·투명성 등을 평가해 매년 보고서로 발표한다. 올해는 전세계 822개 투자자의 지원을 받아 ‘기후변화 보고서 2015’를 발행했다.

지멘스는 기후변화 관련 경영과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성실한 정보 공개로 지난해 99점에 이어 올해는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탄소 배출 절감 및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후변화 대응 최상위 기업인 ‘A 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전체 평가 기업 가운데 2.2%인 총 113개 기업만이 기후변화 대응 A 리스트에 뽑혔다. 지멘스는 탄소정보 활동 리더십 지수(CPLI)에도 이름을 올렸다.

독일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지속가능성 부문을 총괄하는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부회장은 “지멘스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환경보호는 지멘스 주요 경영전략 중 하나로, 지멘스는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멘스는 한 해 220만 톤에 이르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0년까지 절반으로, 2030년까지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체결할 신기후체제에 맞춰 지멘스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멘스는 2015 회계연도에 친환경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연간 탄소 배출량을 약 4억8,700만 톤 절감했다. 이는 서울, 도쿄, 홍콩, 베를린, 런던, 뉴욕, 로스앤젤레스, 멜버른, 멕시코, 모스크바, 상파울루, 보고타, 케이프타운 등 13개 도시의 연간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수치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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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7, 2015 in Marke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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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스마트 공장을 위한 도전 과제, 디지털화로 풀자

권터 클롭쉬,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 대표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방안으로 제조에 ICT를 접목해 스마트 공장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 공장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조건과 환경에 따라 접근방식과 구체적인 접목 기술이 달라져야하기 때문이다. 권터 클롭쉬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 대표는 ’한국기계전 2015’에서 스마트 공장을 추구하는 한국 제조업의 미래 방향을 제안했다.

증가하고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이다. 권터 클롭쉬는 “이러한 도전 과제들에 대한 답은 디지털화(Digitalization)”라고 밝혔다. “디지털화는 제조 산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많이 창조해 낼 것이고, 제품과 기계, 솔루션들을 빠르고 유연하며 효율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평적 통합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결합하는 디지털화는 기술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제조업의 미래에 있어 핵심 개념이 될 것이다. 더 나은 효율성과 짧은 시장 출하 기간을 가진 더 나은 제조업의 조건은 기업의 완전한 가치 사슬의 디지털화가 될 것이며, 이는 전체적인 제품 생산과 제품 생애 주기를 따라 프로세스가 긴밀하게 서로 맞물리고 최적화됨에 따라 가능해질 것이다.

디지털화는 제품 디자인 부서에서부터 시작한다. 엔지니어들은 제품 생애 주기 관리 소프트웨어(Product Lifecycle Management SW 또는 PLM SW)라는 최신의 산업 소프트웨어를 3D 모델링을 포함한 모든 디자인 과정에 사용한다. 다음 과정은 생산라인이 가상으로 디자인 될 수 있는 생산 계획 단계이다. 공학엔지니어들의 다양한 디자인들이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조정되고 연결된다. 그리고 마침내 PLM SW를 이용하여 최적의 생산라인이 가상 설계되고 최적화되는 것이다.

권터 클롭쉬, 한국지멘스 디지털팩토리 사업본부 대표

그 다음으로 생산 엔지니어링 단계이다. 플랜트의 전체 구조는 가상으로 생성된다. 현대의 엔지니어링 툴들은 현장 단계인 컨트롤러에서부터 사람-장치 간 인터페이스(HMI)에 이르기까지 모든 필요한 자동화 제품들을 전체 엔지니어링의 시간, 비용과 노동의 절감 측면에서 통합시키기 위하여 통합된 프레임워크와 하나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사용한다.

제품의 계획과 생산 단계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의 연결은 데이터가 자동화 환경에 매끄럽게 통합될 수 있도록한다. 이에 대한 이점은 명확하다. 더 빠른 시장 출시시간이 서로 다른 과정들을 순차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제품의 전체 생애 주기에 따른 모든 과정들이 서로 연결될 것이고, 공장과 공장 간에도 서로 연결될 것이다. 공급자와 소비자들은 데이터 네트워크의 통합된 부분이며, 디지털화된 회사의 공급사슬에 균일하게 통합될 것이다.

수직적 통합

디지털화된 공장에서 제품과 기계는 모두 지능화되어 있다. 기계들은 완전히 네트워크화 되어 있고 자체적으로 생산을 관리한다. 생산은 매우 높은 수준의 유연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제품들이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생산될 수 있다.

현장 단계(구동기, 센서)에서부터 제어단계(컨트롤러, 통신), 더 위로 관리 단계(SCADA, MES)에 이르는 모든 자동화 장치의 효율적인 상호 호환성은 생산 라인에서의 높은 생산성을 위한 열쇠이다. 이를 위해서는 공장 안의 모든 구성품들인 장치들과 제품들은 추적, 조회가 가능해져야 한다. 구성품들은 생산 라인안에서 유연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가상 세계에서 위치가 항상 표시되어야 한다. 처리 과정 중에, 각각의 단일 제품의 모든 처리 결과도 확인, 측정, 분석될 필요가 있다.

제품의 모든 관련 데이터는 고유의 디지털 메모리에 저장된다. 이는 생산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산의 모든 과정이 정확하게 추적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s 또는 EMS)는 데이터 통신이나 제어 기술과 마찬가지로 더욱더 측정과 확인 기술을 필요로 한다. 미래에 생산이 더욱 연결될수록, 전체처리 과정에서의 정보와 자동화 기술이 더욱 유연하게 통합될 것이다. 이는 더 유연하고, 개별화 되고 효과적인 생산의 기초가 된다.

제조업 혁신 3.0 전략

한국 정부는 ‘창조 경제를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시행중이다. 이는 정부와 경제 산업 조직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2020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10,000개를 만드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정부는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하여 대기업들이 디자인부터 수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가능토록 하고, 스타트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국의 17개 도시에 <창조 경제 혁신 센터>를 설립하였다. 이러한 혁신 프로그램은 국내 제조 산업 분야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 공장, 인더스트리 4.0

분야에서 독일 기업들의 협업 추진 PLM 소프트웨어나 MES 소프트웨어와 같은 산업용 소프트웨어의 공급자이면서 자동화와 드라이브 제품의 광대한 제품 포트폴리오의 공급자이기도 한 지멘스는 대한민국 제조 플랜트의 혁신에 있어 적합하고 준비된 파트너이다. 지멘스는 또한 대한민국의 스마트 팩토리에 공헌하고자 전자부품연구원이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IIOT 플랫폼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동화 생산 환경의 수준이 높아진다고 해도, 창조성, 경험과 상황을 평가하고 분석하는 사람의 능력은 기계로 대체될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미래 인재의 능력 향상을 위하여 스마트 팩토리 또는 인더스트리 4.0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그리고 지멘스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의 스마트화나 디지털 공장으로의 여정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멘스는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라인의 유연성과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품질 수준을 끌어올리고, 에너지와 자원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제품과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한다.

지멘스는 킨텍스에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한국기계전 2015’ 기간 동안, 지멘스 역대 최대 규모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권터 클롭쉬 대표는 “이번 전시회 및 Siemens Digitalization Forum은 하노버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한국의 고객들에게 스마트 공장 기술 동향 및 솔루션을 이해하고, 국내외 사례 등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되시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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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28, 2015 i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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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에서 구매하면, 소유권은 지멘스에 있다?!”

지멘스 의료기기 불공정행위로 공정위 조사 착수

지멘스의 갑질에 대한 나쁜 뉴스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기 시작했다. 지멘스로부터 의료기기를 구매했는데, 구매자에게 소유권이 없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조사가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장비를 중소병원에 판매하면서, 소유권을 제공하지 않고 자신들이 가지고 갑질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SIEMENS_LOGO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체 지멘스(SIEMENS)가 중소형병원에 불공정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11월 3일 한국지멘스(대표이사 회장 김종갑)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멘스는 국내에서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 장비 시장 1위 업체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GE헬스케어와 각각 25~30%씩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멘스가 CT, MRI를 판매하면서 병원 측에는 장비 구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사용권만 주고, ’소유권’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판매후에도 소유권을 지멘스에 두는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정거래상 문제가 있어왔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구매한 의료기기에 대한 유지보수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없고, 지멘스의 유지보수 정책을 따를 수 밖에 없다. 2배 가까운 수리비용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또한 국내 수리 업체의 시장 진입까지 막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러한 불공정행위는 구매에서 을의 위치에 있는 중소형병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후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러한 불공정 매매 계약은 지멘스 기업 차원에서 한국에 대한 차별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토로했다. 담당자 개인이나 사업부서에서의 잘못된 영업방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시장 지배적인 위치에 선 지멘스가 기업 차원에서의 갑질 정책을 추진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는 지적이다.

한국지멘스 김종갑 회장한국지멘스 김종갑 회장

그 동안 한국지멘스 김종갑 회장은 “한국지멘스는 독일 기업이 아니고, 한국기업”이라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수차례 강조해 왔다.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 영업과 투자, 정책을 한국에 맞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 왔다. 이러한 김 회장의 행보는 국내에서의 영업이익을 국내시장에 내놓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에 구멍이 뚫려 있었던 것.

더구나 지멘스 및 한국지멘스는 수년간 윤리경영에 상당한 투자와 이미지 관리를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성남시에 의료기기 R&D 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고,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도 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외적인 투자와 이미지 설정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됐다. 더구나, 지멘스는 과거에 뇌물 제공 협의로 글로벌 기업 자체가 휘청거리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에 한국지멘스 부사장이 화력발전소 납품관련 뇌물수수 사건이 발생했다.

나쁜 지멘스(SIEMENS)의 이름이 인터넷과 뉴스에서 지워질 날이 없다.

 

아이씨엔 오승모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편집장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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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November 11, 2015 in Marke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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