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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SPS IPC Drives

sps ipc drives 2015 리포트 – “산업시스템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끊김없이 연결하라”

지난 11월말 독일 뉘른베르크에서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자동화, 모션컨트롤, 파워서플라이를 망라한다. 방문객만 6만 4천명이 다녀갔다. 전시 참가업체도 1668업체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과 솔루션들이 다수 선보여 주목된다.

sps ipc drives 2015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선보였다. 마인스피어는 OPC 표준을 통한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에코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마인스피어와의 끊김없는 네트워크 연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커넥터 박스가 주목된다. 제조 현장의 최하단에 커넥터 박스를 두고 여기서 보안 데이터 전송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산업용 지멘스 클라우드인 마인스피어를 위한 새로운 커넥터 박스는 클라우드를 위한 보안 캡처와 기계 및 플랜트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한다. 훼스토와 공동 데모를 마련한 멀티 캐리어 시스템도 주목된다. 이 컨셉은 물류로 부터 시작된 듯 보이지만, 물류 및 포장은 물론 작은 단위별 정밀 정열이나 이송이 필요한 다양하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기대되는 기술이다. 보쉬렉스로스,벡호프, 훼스토,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이 각기 이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독립된 캐리어의 정밀 전송 시스템이다. 지멘스는 또한 통신 분야에서는 배터리 부착형 무선 RTU3030C를 출시했다.

sps ipc drives 2015

 

미쓰비시전기는 우선 인더스트리 4.0 개념을 추구하는 eF@ctory 컨셉을 가장 비중있게 다뤘다. eF@ctory는 공장단으로부터 SCADA, MES, ERP와 같은 높은 레벨의 관리 시스템의 연결을 추구한다. 향후에는 공급망과 엔드유저까지의 통합은 물론, 다중 제조 사이트에서의 물리적 시스템과 사이버 기반 시스템 모두의 통합을 추구하는 것으로 인더스트리 4.0의 비전을 실행하는 개념이다. 이는 상품기획, 제조로부터 판매 및 피드백 전과정에 걸친 밸류 체인의 모든 단계에서 최적화된 효능을 제공한다. 미쓰비시전기는 또한 현재 및 미래의 산업용 에너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개념의 중형 인버터 MVe2를 선보였다. 첨단 IGBT를 통해 산업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유연한 설치를 위해 컴팩트한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다. 미쓰비시는 업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라고 강조한다. 이는 설치 공간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엔지니어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회생제공 기능을 탑재하여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의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특히 10/11kV 드라이브 제품은 변압기를 거치지 않고 직접 10/11kV 모터를 기동한다. 기존 제품에서 필수적이었던 변압기를 아애 없애버렸다. 이 제품은 일본 도시바와 공동 개발한 것이다.

 

B&R 오토메이션은 웹기반의 간편한 HMI 솔루션인 mapp View를 선보였다.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직접 웹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기존 자사의 Automation Studio sw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완벽한 웹기술을 구현해 스마트공장과 산업용 IoT를 최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동화 엔지니어들에게 HTML5, CSS 또는 JavaScript의 지식이 없이도 강력하고 직관적인 웹 기반의 HMI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툴을 제공한다. mapp View는 어떤 장치에서든지 컨텐트가 최적으로 보여질 수 있게 하기 위해 100% 웹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B&R은 또한 2축의 모듈형 Acopos P3 패밀리 서보 드라이브도 소개했다.

sps ipc drives 2015

 

LS산전은 ‘Automation Package Solution Specialist’라는 컨셉으로 오토메이션과 드라이브로 2개 존(Zone)을 나누고, 각 제품별 기능을 시각화한 오토 데모 키트(Auto Demo Kit)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사 자동화 솔루션 역량을 강조했다. 오토메이션 존은 PLC와 HMI 등 자동화 기기를 적용해 윤전기, 엘리베이터, 포장기, 발전제어 시스템 등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자동화 토털 패키지 솔루션을, 드라이브 존은 S100, H100 등 고성능 신제품과 이들 제품으로 구성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독일 ‘Industry 4.0’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에 LS산전의 IT기술을 통합하는 구현기술을 선보였다.

 

힐셔는 인더스트리 4.0 개념에 기반한 산업용 통신 관련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그 동안 개발자 및 사용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멀티프로토콜 netX 게이트웨이는 마스터 및 슬레이브 타입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지금은 오토메이션 플랫폼으로서의 netX 4000이 준비중이다. 인더스트리 4.0과 연계하여 힐셔는 산업분야에서 무엇보다도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netIOT 제품군을 처음 선보였다. netIOT는 산업용인터넷 및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 게이트웨이라고 볼 수 있다. 1)기본적으로 산업용 이더넷을 지원하는 모듈타입의 개발자용 어댑터 타입과, 2)구매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게이트웨이 제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ETtherNet/IP와 PROFINET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4.0과 IEC에서 제시하고 있는 공식적인 레퍼런스 아키텍처 모델인 RAMI 4.0(Reference Architecture Model Industrie 4.0)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위치 센서를 모두 지원하는 온칩 솔루션으로 C2000 Delfino MCU 포트폴리오를 추가했다. 이 제품은 DesignDRIVE Position Manager 기술과 함께 사용하여 위치 센서로 간편하게 인터페이싱할 수 있다. 특히 디코딩 작업을 온칩에서 수행하고 통신 지연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더욱 더 빠른 제어 루프 성능을 달성한다. TI의 C2000 MCU의 실시간 제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DesignDRIVE 플랫폼은 로봇, CNC 장비, 엘리베이터, 자재 운송, 교통, 기타 산업용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산업용 인버터 및 서보 드라이브에 적합하다.

sps ipc drives 2015

 

델타일렉트로닉스는 IP54 보호등급의 C2000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230V, 360V, 460V 패밀리로 제품이 구성되며, 다양한 통신 옵션도 제공한다. 8개의 슬레이브를 제어 가능한 CANopen 마스터 펑션을 제공한다. 또한, HVAC 및 팬&펌프 등의 어플리케이션용 CP2000 시리즈 드라이브도 선보였다.

 

모터 드라이브 솔루션 전문개발 업체인 국내의 파스텍도 매년 sps ipc drives 전시회에 꾸준히 네트워크 지원 모터 드라이브 제품을 출시하여 광범위한 로열티 높은 벤더 및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이지서보(EZi-SERVO) 브랜드 파워를 쌓고 있는중이다. 파스텍은 고속 고정밀의 폐루프 스텝 모터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서보에서 취급하기 어려웠던 진동 및 탈조 문제 해결과 위치 정밀도 및 고속 운전을 실현했다. 이에 디스플레이 정밀 커팅에서 시작해 액추에이터, 로터리 실린더, 반도체장비, 포장기기, 델타로봇, 로봇제어기까지 다양한 적용분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용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채용하여 국제적인 지명도까지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밀 모션 제어를 실현한 EtherCAT 산업용 이더넷 기술 제품에 대한 적정성 테스트 인증을 통과하기도 했다.

 

훼스토는 이번 전시장에서도 어김없이 바이오 로봇 솔루션을 시연했으며,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위한 오토메이션 플랫폼 CPX 및 플렉서블 멀티캐리어 시스템(이 시스템은 지멘스의 메인 부스에서도 양사 공동으로 데모를 구현했다). 더하여, 슈퍼컨덕터 기술을 위한 혁신 어플리케이션인 수프라캐리어(SupraCarrier)를 선보였다. 여기에 센서-액추에이터 레벨에서의 네트워크 전송을 간단하고 경제적으로 가능한 표준의 IO-Link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탁상형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컨트롤러와 SW가 하나의 팩키지로 통합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즉시 운전이 가능한 Kinematics도 주목할만 하다. 여기에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바이오 학습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에 기반한 획기적인 솔루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카멜레온의 혀에서 영감을 가져 온 FlexShapeCripper와 나비로부터 개념을 차용한 MotionButterFlies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바이오 기술 및 네트워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

 

와고(WAGO)는 보안을 강화한 PFC 100 및 PFC 200 컨트롤러와 WAGO-I/O-SYSTEM 750 XTR을 선보였다. 특히 PFC 200은 모바일 통신을 통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도록 3G를 지원한다. 2개의 이더넷 포트와 한개의 RS-232/RS-485 인터페이스를 제공, 끊김없는 네트워크 통합을 실현했다. 또한 WAGO-I/O-SYSTEM 750 XTR은 와고가 출시한 극한 환경용 소형의 네트워크 I/O다. -40~70도 온도범위로 별도의 엔클로저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재생에너지, 조선, 변전, 철도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적용이 기대된다.

 

피닉스컨택트는 인더스트리 4.0 구현방안으로써 디지털화를 통한 디바이스 현장과 사이버 클라우드의 연결을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보안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로세스 플랜트용 mGuard 시큐리티 라우터는 프로세스 산업 하드웨어와 IT 보안제품에서 요구되는 표준을 모두 만족한다. 또한 HMI,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도 선보였다.

sps ipc drives 2015

 

또한 야스카와 전기는 400V의 시그마7 서보모터를 선보였다. 이는 배선의 편의를 위한 탈착식 퀵 커플링 플러그를 채용했다. 기존 제품대비 20% 작아졌다. 또한, 야스카와는 지난 2012년 12월에 인수한 VIPA의 통신 모듈도 적극 제시했다. 자사가 적극 밀고 있는 메카트로링크(Mechatrolink) 프로토콜은 물론 유럽시장을 겨냥한 PRFINET 지원 통신 모듈들을 선보였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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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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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4.0으로 가는 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독일 지멘스는 sps ipc drives 2015 전시장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날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인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는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하는 개념으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소개하고, 지멘스의 3제품 제품 포트폴리오로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제시했다.

클라우스 헴리히(Klaus Helmrich), 지멘스 경영이사회 멤버

 

지멘스(Siemens)는 산업 공정의 전기, 자동화, 디지털화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통합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 전체 제품 및 플랜트 라이프 사이클(공장 수명주기)에 걸쳐 디지털로 지원되는 모든 가치를 지닌 프로세스를 통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구축을 위한 기업의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고 있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우리는 매우 초기단계부터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디지털화에 의해 성장 잠재력을 실현했다. 그리고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이 목표를 향해 제공하는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올해 지멘스는 강력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어떻게 현재의 인더스트리 4.0으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시작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더스트리 4.0 에코 시스템 구축

클라우스 헴리히는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에코 시스템 구축방안으로 1)소프트웨어, 2)산업용 통신 네트워크, 3)자동화에서의 보안, 4)산업서비스라는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들은 또한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로 나뉘어 전체 포트폴리오의 제품 솔루션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

먼저 디스크리트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로써 팀센터V11와 TIA 포털이 있다. 산업용 통신에서는 독립된 파워서플라이를 갖춘 무선 Simatic RTU3030C를 선보였다. 산업용 보안솔루션으로는 SCALANCE S615, SINEMA 무선 연결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지멘스가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마인스피어(MindSphere)를 소개했다.

다음으로 프로세스 분야에서는 먼저 SIMATIC PCS 7, COMOS, SIMATIC IT를 비롯해 짧은 커미셔닝 타임을 위한 SIMATIC PDM V9 가 있다. 산업 통신 분야에서는 유무선 원격&러기드 통신기기들이 지멘스 브랜드로 체계화됐다. 산업보안에서는 플랜트/네트워크 보안과 시스템 통합 솔루션

통합 보안 솔루션이 제공되며, 프로세스 분야에서도 마인스피어 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이 담당한다.

클라우스 헴리히는 “디스크리트와 프로세스 산업에 의해 구현되는 프로세스가 매우 다양하며, 그래서 서로 다른 솔루션들이 필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가치사슬의 전체 길이를 따라 그들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고, 모든 크기의 기업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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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March 30, 2016 in Even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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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_live] Eplan, 피닉스컨택트와 ´발열 반영 설계(Thermal Design Integration)´ 디자인 공개

독일에서 개최된 2015 SPS IPC Drives(국제 자동화 시스템 및 부품 전시회)에서 EPLAN은 피닉스 컨택트(Phoenix Contact) 및 리탈(Rittal)과 함께 ‘열 설계 통합(Thermal Design Integration)’을 선보였다. ‘열 설계 통합(Thermal Design Integration)’은 온도조절 시스템을 이용한 에너지 효율적 제어 캐비닛 설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러한 가상 엔지니어링 통합으로 기업들은 온도조절 시스템을 통해 설계 오류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가동중단이나 서비스 요청을 피할 수 있어 비용은 줄이면서도 프로세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제어 캐비닛의 열 손실 분포도. 좌측: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인클로저. 우측: 열 손실 분포가 표시된 인클로저. 컴포넌트의 컬러는 열 부하 밀도와 관계되는 것으로, 빨강색으로 보여지는 컴포넌트는 냉각이 필요한 부품.

SPS IPC Drives 전시회에서 EPLAN은 피닉스 컨택트(Phoenix Contact) 및 리탈(Rittal)과 함께 디지털 제품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반 프로젝트 플래닝, 새롭게 개발한 온도조절 솔루션으로 구성된 통합 컨셉의 ‘열 설계 통합(Thermal Design Integration)’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가 제어 캐비닛의 설계 및 냉각, 무결함 동작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강력한 제어 캐비닛 엔지니어링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설계자는 온도조절 문제들을 고려하여 조립 레이아웃을 검증하고,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최상의 온도조절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EPLAN Pro Panel의 가상 3D 설계는 타깃 특수 기능이 확장된다. 핵심 목표는 제어 캐비닛 설계자에게 각각의 온도조절 시스템 제품들의 통합 가능성, 성능한계, 기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직관적이면서도 최대한 간단하게 가장 효율적인 온도조절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핫 스팟(Hot Spots)´ 방지

설계자는 온도조절 컴포넌트의 배치를 최적화하기 위해 냉각장치를 필요로 하는 제어 캐비닛 내부의 컴포넌트 위치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는 처음부터 핫 스팟(Hot Spot)을 방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EPLAN Pro Panel은 2016년 가을부터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설치된 컴포넌트의 크기 대비 최대 열 손실에 기반하여 계산된 열-부하 밀도에 따라 컴포넌트의 색상를 다르게 표현한다.

또한 설계자는 전체 캐비닛 상에 분포된 열-부하 밀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분포가 균일하지 않을 경우 배치도에서 타깃 변경을 통해 수정할 수 있다. 모든 필요한 정보는 EPLAN Data Portal의 디바이스 데이터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피닉스컨택트는 자체 환기장치를 가지고 있는 장치의 풀로우 방향 및 최대 열 손실, 최소 점유공간 등과 같은 값들을 비롯해 EPLAN Data Portal에 통합된 컴포넌트와 관련된 디바이스 데이터를 제공한다.

최적의 온도조절 및 타깃 냉각

제어 캐비닛 내부의 원활한 공기순환을 위해, 설계자는 온도조절 시스템의 결정인자들을 통해 컴포넌트의 배치 위치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각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공기순환을 위해 유지되어야 하는 공간과 이상적인 온도조건을 갖춘 영역들을 리탈의 온도조절 솔루션을 이용해 그래픽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 한편 온도 조절 컴포넌트가 필요한 양의 공기를 순환하기 위해 확보한 공간에는 다른 컴포넌트를 배치할 수 없다.

공기흐름 및 열 손실 시각화

최적 온도 조절 영역은 온도 조절 컴포넌트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다. EPLAN ProPanel은 냉각 공기의 최대 추진거리, 디바이스 내외부로 흐르는 공기 흐름의 각도 등과 같이 관련된 파라미터들에 대해 시각화한다. 또한 거리에 따른 공기 흐름의 속도를 고려하여 냉각 기류의 도달 거리를 제한한다.

좌측: 온도 조절 장치 도어 부착. 컴포넌트 설치 위치의 일부가 영역에서 벗어남.중간: 온도 조절 장치 좌측면 부착, 모든 컴포넌트가 온도 조절 가능 영역에 위치. 우측: 공기순환이 차단되는 영역 없음.

공기 순환장치를 사용해야만 난류 영역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냉각 기류는 도어와 평행으로 캐비닛 안으로 유입된다. 이를 위해 온도조절이 최적화된 공간임을 알려주는 요소를 갖춘 디바이스별로 특화된 주변장치가 필요하다. 향후 이러한 모든 필요한 데이터 및 정보는 리탈의 온도조절 컴포넌트 데이터에 포함되어 제공될 예정이며, EPLAN Data Portal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EPLAN Pro Panel을 사용하면 다양한 테스트 작업에 대한 정확한 검증이 가능하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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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February 4, 2016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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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_live] 하팅, 스마트 공장을 위한 HARTING Infrastructure Box 선보여

효율성 최적화로 가용성 및 유연성을 조화롭게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은 금번 뉘른베르크 SPS IPC Drives 박람회에서 혁신적이며 고도의 통합 환경을 구현한 Infrastructure Box을 선보였다. Infrastructure Box는 가용성을 보장하여 인더스트리 4.0 환경을 위해 모듈방식으로 구축된 스마트 팩토리에 최적의 효율성과 더불어 유연성을 확보해준다.

스마트 공장을 위한 HARTING Infrastructure Box

고도의 가용성을 겸비한 모듈방식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운영은 진단 및 능동형 성과 관리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식별, 모니터링 및 자동 모듈 설치/제거 기능 등은 가용성 확보의 성패를 좌우한다. 통합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는 이들 신규 Infrastructure Box 기능들을 한층 더 간편하게 시각화함에 따라, 더욱 사용자 친화적이다.

HARTING Infrastructure Box는 제반 시스템 라이프라인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무정지 설비 운영을 포함한, 시스템 재구성 및 확장은 오직 Han-Modular® 커넥터 시리즈의 플러그형 연결기술 및 선택적 운전 기동을 이용한 시스템 구축으로 보장된다. ”이로써 Infrastructure Box는 인더스트리 4.0 아키텍처 내의 링크로 작용하여, 이를테면 시스템의 심작 박동을 유지하는 셈입니다.” HARTING 연결장치 및 네트워크 사업부 전략 컨설턴트 안드레아스 후만의 설명이다.

능동형 데이터 및 에너지 관리기능 덕분에, 연결 자원을 최소화하면서도 최대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전력 관리 (다중 전원공급) 및 (실시간, 안전) 데이터 대역폭 관리 등의 기능이 HARTING Infrastructure Box에 고도로 통합 내장되어 있다. 스위치 캐비닛을 추가하는 대신, 이렇듯 새로운 스마트 팩토리 백본에 대한 분명한 확신으로 집중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소형화된 스마트 팩토리용 Infrastructure Box를 성공리에 설치할 수 있었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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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28, 2015 in Event,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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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넥스, In-Sight의 강력한 기능을 겸비한 비전 센서 출시

머신 비전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코그넥스(Cognex)는 업계 최고의 In-Sight 비전 시스템의 강력한 기능과 비전 센서의 사용편의성 및 경제성을 겸비한 In-Sight® 2000 시리즈 제품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간단한 오류 검증 애플리케이션을 해결하는데 적합한 이 비전센서는 이미 입증된 In-Sight 비전 툴과 간단한 설정, 현장에서 교체 가능한 조명 및 광학장치 기반의 모듈식 설계를 모두 겸비하고 있어 가치 및 사용편의성, 유연성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수립했다.

In-Sight® 2000 시리즈

코그넥스 부사장 겸 비전 제품 사업부 매니저인 조그 쿠쉔(Joerg Kuechen)은 ”전세계의 제조업체들은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처리량을 증대시키고,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15년 이상 In-Sight 비전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업체들은 가장 까다로운 비전 작업을 해결하는데 사용하는 툴과 동일한 설정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가장 간단한 애플리케이션까지 비전 기술을 확대,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In-Sight 2000 시리즈는 구입 즉시 간단한 비전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n-Sight 비전 시스템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In-Sight 2000 시리즈는 현장에서 교체 가능한 렌즈를 비롯해, 이미지 전체에 조명을 고르게 확산시켜주어 고가의 외부 조명을 추가로 사용할 필요가 없는 특허 출원 중인 LED 링 조명으로 구성된 고성능 이미지 형성 시스템을 통합하고 있다.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따라 손쉽게 렌즈를 교체하고, 통합 링 조명의 컬러도 바꿀 수 있다.

빠른 단계별 애플리케이션 설정을 제공하는 In-Sight Explorer™ EasyBuilder® 인터페이스가 내장된 In-Sight 2000 시리즈는 초보 사용자라 하더라도 거의 모든 생산 환경에서 매우 안정적인 검사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

코그넥스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된 SPS IPC 드라이브(SPS IPC Drives) 전시회에서 In-Sight 2000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시연한바 있다. In-Sight 2000은 2016년 1월 25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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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December 23, 2015 in New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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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 IPC Drives 전시회에서 선보일 획기적인 혁신제품은?

B&R, mapp 기술과 신제품 ACOPOS P3 서보 드라이브를 선보일 예정

B&R, ACOPOS P3 서보 드라이브

B&R, mapp 기술과 신제품 ACOPOS P3 서보 드라이브를 선보일 예정

B&R은 1달 앞으로 다가온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SPS IPC Drives 전시회 (7 홀 / 부스 206) 에서 두 가지 획기적인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화 전문가들은 mapp 기술이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통합 세이프티 펑션과 함께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른 서보 드라이브인 신제품 ACOPOS P3는 가히 선구적이다.

mapp 기술로 67% 더 빨라진 소프트웨어 개발

mapp 기술은 모듈화된 소프트웨어 블록의 사용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을 간편화하고 기본 펑션을 가짐으로써, 개발자들이 주요 태스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기계 또는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구현할 수 있게 한다. mapp 기술은 새로운 기계 및 시스템 개발 시간을 평균 67% 감소시켜 주는 것은 물론 서비스 및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시켜 준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높은 성능

ACOPOS P3는 자동화 기술의 놀라운 진전을 보여준다. 이 3축 서보 드라이브는 제어 캐비닛에서 차지하던 공간을 최대 69%까지 줄여준다. 컴팩트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전체 컨트롤러 캐스케이드에 대한 샘플링 타임이 50 µs 밖에 되지않아 세이프티 펑션을 갖춘 가장 빠른 서보 드라이브로 만들어준다.

B&R코리아는 “통합 세이프티 펑션과 함께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른 서보 드라이브인 신제품 ACOPOS P3가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되고 있으며, 초소형 산업용 PC인 Automation PC 2100 와 B&R APROL 공정 제어 시스템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 역시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SPS IPC Drives 2014 전시회는 모션컨트롤, 산업자동화, 전력전자, 산업통신망, HMI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시회로 알려졌으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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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October 28, 2014 in Event, NewProduc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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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자동화SW mapp 기술로 개발 시간을 67 %까지 단축하다

자동화 소프트웨어의 혁명

모듈형 mapp 소프트웨어 블록은 새로운 기계 및 시스템의 개발 시간을 평균 67 % 단축시킨다.

B&R 오는 11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SPS IPC Drives 전시회에서 자동화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적인 새로운 mapp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듈형 소프트웨어 블록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 간편화하고 새로운 기계 시스템의 개발 시간을 평균 67% 감소시켜 준다. 동시에, mapp 기술은 전반적인 서비스 유지보수 비용도 줄여준다.

새로운 기계 시스템 엔지니어링 하는데 있어서,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시간과 비용 요인이 점점 중요시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지니어링타임의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기본 펑션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다.

모듈형 블록을 사용한 빠른 개발

mapp 사용하기 쉽고 이미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친 미리 구성된 블록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이처럼 반복되는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해준다. 따라서 프로그래머들은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기계 또는 시스템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주요 태스크 집중할 있다.

B&R코리아 담당자는 “mapp 블록들은 B&R 자동화 소프트웨어 환경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B&R Automation Studio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들은 mapp 블록을 구현해 쉽고 명확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있다. 이것은 기계 가용성을 증가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며 협업을 아주 쉽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SPS IPC Drives 2014 전시회는 모션컨트롤, 산업자동화, 전력전자, 산업통신망, HMI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시회로 알려졌으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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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October 23, 2014 i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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